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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힘들고 지치는 생각들어도 다 가짜힘듬이더라구요 새벽엔 진심 빨리 자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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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본 적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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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문비나무 이 사진에 보이는 나무들이 전부 다 가문비나무임 크리스마스 트리도 가문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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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밤 하늘에 빛이 되어 노래할거야 날아올라 봉하산 가득 안고 싶어요 이렇게 멋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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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진짜ㅈ되겠다 싶어서 침대에서 뛰쳐나옴뇨 다 잊을 순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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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잇올 가기싫 1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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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끌어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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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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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노래추천 13
걍 네게브<~ 얘는 노래의 신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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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찔수가 없겠구나 느낌 이제 배가 안고파도 먹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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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좋네 7
언젠간풀콤할수잇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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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모습도이쁨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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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 9
마세요 여러분들ㅜㅜ 내일 쉬는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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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만점 아니라 죄송... 근데 충분히 보기 정도 줄 만한 문제 아니었냐?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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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u야 잘 지내니? 10
오늘따라 네가 보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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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는 길이 곧 정답이다 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 Show and Pr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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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자니? 2
형 심심한데 유튜브 몰아보기 채널 추천 좀 해달라고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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겪어보신적 있나요 .. 지금 제 상황인데 15년 키운 반려묘가 무지개 다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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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신감 바닥이네요
당연하게도 모든 범위가 딱 맞아 떨어지진 않음. 해안선 생각해보면 딱 어느 직선에 맞춰서 바닷물이 들어오지 않듯, 심층수의 존재 범위도 모든 구간에서 일정하지 않음. 그래서 저런 수치 하나하나에 큰 의미를 두지 않아도 됨.
ㄴㄴ웃긴게 중층수는 70s에없다로 풀어놓고 북대서양심층수는 60s까지 흐른다 무시해서 풀면 뭐가맞는지
이건 그냥 사설의 한계라고 생각함. 어떻게든 속여먹어야하니까... 평가원은 저런 부분들을 안 물어봄
질문이 뭐임?
위에
사실 그래서 저렇게 절대적인 값은 잘 안물어보고, https://os.copernicus.org/articles/17/463/2021/
위 자료와 같이 water volume mass distribution이라고해서 수괴의 확률적인 분포를 물어보긴 하죠.
(저런 방식으로 표현한 자료는 또 처음 보네요. 최신 논문인가? 아니면 지도 자료를 그래프화한거인지는 모르겠는데...)
'질문에 대한 답변'
ㄴㄴ웃긴게 중층수는 70s에없다로 풀어놓고 북대서양심층수는 60s까지 흐른다 무시해서 풀면 뭐가맞는지
-> 심층수, 저층수 모두 유체임을 생각했을 때 + 자료 축이 서로 다름을 인지했을 때,
(가)는 60S 부근에 압도적으로 많고 (8), (나)는 60S 부근에서 매우 적은 양이라도 흐르니까.... 상대적인 비교로 푸는 것이 합리적이겠네요. (위에서 확률 분포를 얘기한 이유도 그러한 이유 중 하나입니다.)
넹넹 부피? 그걸로 해설써져있더라구요 박선쌤 모고에요 저문항빼곤 다맛잇네여
저이거 개잘품ㅋㅋㅋ
편집 방식보고 박선쌤 모고같긴했는데 무슨회차인가요
3월대비선라이즈2횥
감사함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