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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수능 답 딱 10문제만 알수있게 해주면 뭐 선택할거임? 15
국수영탐탐 5과목 합쳐서 딱 10문제의 정답만 알려줌 뭐 선택할거임 님들은?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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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기가 없어서 유희의 수단이 부족한 그 상태 면 진짜 인간이 지적으로 발달하기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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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버튼을 누르게 되면 25수능 수학 15, 22, 30번을 확정적으로 맞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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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수학 안햇는데 지금부터라도 하루에 6시간 ㄱ? 1
1컷만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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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첫 내신 140등이후로 내 선택에 후회한 적 없다 3
매번 최선이였음 후회도 없다 중3-고1 초반에 미친놈마냥 쳐논게 후회되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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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30 오늘 큐브에서 풀어버렸네 왠지 ㅈㄴ 보여서 4개는 날먹했는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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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에 다 꽂혀있는데.. 좀있다 지워야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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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23등급 0
9모 79 9덮 89 맨날 이렇게 점수변동이 큰것같아요 2등급 목푠데 기출분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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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싸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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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원서 올해 처음 써보는데,, 최종 수능 70퍼센트 컷은 추추추추합을 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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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3
대신손녹음 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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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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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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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도 윤통 교육정책에 대해선 좀 반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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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어떻게 푸는지는 아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실전에선 76-84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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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감다뒤 1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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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실모는 2
하루에 몇개씩 치는게 정상인가요 그냥 1일1실모하면서 이만복 슥슥 돌려보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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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물바의 향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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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조국 대통령 당해봐야 정신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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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보다 맛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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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만 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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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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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패스랑 여러과목쌤들 교재랑 모의고사랑 이런거 전부 다 해서요 평균치가 어느정도일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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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계정 잠가놨더니 부계로 솔랭 돌리는 삼수생을 뭐라고부름? 4
시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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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황들 이거좀 13
이거 치환이랑 그래프 그려서 말고 대수적으로는 못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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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3등급이런데서 정체되는 경우도 있나 막 2년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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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살면서 뭐 하나 이룬 게 없네 내 인생 이대로 괜찮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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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어이없는 실수 줄이는데에 실모 풀고 오답노트 적는게 도움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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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 킬러는 0
특히 복추, 코돈은 예전만큼 어렵게 나오진 않겠죠? 수완에는 복추하고 제효 복잡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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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강대 k 본 성적이고, 올해 6,9 평가원은 둘다 3등급, 이감 2~3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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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19 42점. 문제진짜 잘냈네 작수끝나고 공부 거의안한거 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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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난도 과학 지문, Crash course로 대비하기 0
안녕하세요 독서칼럼에 진심인 타르코프스키입니다. 혹시 Crashcourse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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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안 외우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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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움 3
모의고사 운영 연습을 그렇게 많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내 실력은 분명 이것이 아님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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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가 0이랑 2에서 0이 되는데 불연속인거 아닌가요? 잘 이해가 안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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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곡 중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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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망생 테크 타니까 이것도 벗어나기가 쉽지 않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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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국어 오프 모의고사 6-4 답 번호 알려주세요.. 답지 잃어버렸습니다ㅠ 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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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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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릴스 뜨면 죽여버리고싶음 ㄹㅇ 지만 시험전날 영어 수특 n회독했냐 지만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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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출~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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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ㅎㅂ여중딩 가슴‘ ’ㅎㅂ여중딩 레전드‘ 이런 제목.. 커뮤에 다른 글들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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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몆번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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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입학할때 현역들이랑 있을때 늙어보이면 안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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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9모 성적 6
목표 (서성한 공대+@)인데 정시ㄱ? 내신 합산 3.9x~4.0x
공황은 어떤 특수한 상황에서 오는 건가요?
공부하다가 그냥 갑자기 턱 불안해지기 시작하면서 숨이 안쉬어져요 근데 특이한건 공부 안하고 있을 때에는 공황이 잘 안와요
저도 공부하다가 심리적으로 불안 해지면 숨이 잘 안 쉬어지고 숨 쉬는걸 의식하고 수동적으로 숨을 쉬더라고요
아마 공부를 너무 하나하나 안 놓치고 수능도 얼마 안 남아서 이번 꼭 죽어도 올해! 라는 식으로 너무 완벽하게 하려다 보니 극도의 피로와 스트레스 때문에 숨이 턱 막히고 완변해야 한다는 강박때문에 내가 무엇가 놓치면 어떻하지? 라는 불안감이 생긴다고 생각하는데 맞나요?
맞는거 같아요..!
약 드세요
정신과 다니면서 약 반년째 복용 중입니다!!
차라리 맨날 조퇴하고 저녁에 운동하는 거 어떰?
그래야겠어요!!
병원 가보셔요
정신과 7달째 다니고 있어요
야 뭐 근본적인 거는 모르겠는데 작년 수능끝나고 나도 정말 미친듯이 힘들었거든? 근데 그냥 힘들수록 책상에 달라 붙어서 공부했음. 절대 환경을 바꾸지 않았음. 하루하루 내가 목표한 거 이뤄가면서 자존감은 다시 올라갔고 지금은 존나 멀쩡함. 그리고 07 BABY가 인생 얘기 꺼내는데 위로는 될 지 모르겠지만 형은 00년생임. 다른 거 하다 다 때려치고 수능 준비 중
감사합니다 내일부터 이제 책상 진드기가 되려고요
이악물고 10시간넘게 공부할 생각말고 매일 최소한으로 이만큼만하자를 정해서 하는게 좋을거같은데요?
쉬는것도 계획에 넣고!! 그리고 독재는 너무 숨막히는 분위기 아닌가요? 좀 널널한 공부환경을 만드는거 추천 제 혈육도 정말정말 심해서 저승문턱까지 갔다왔다가 아직도 여전히 심하지만 지금은 약먹으면서 자기 루틴잡아서 공부 잘하더라구요 남들보다 많이 쉬지만 자기의 핸디캡이라고 생각하고 짧은시간 최대한 집중하려고 노력하면 더 좋지 않을까요? 다 잘될거니까 너무 부담갖지말고 힘내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제 꿈을 향해서 느리더라도 꾸준히 나아가봐야겠어요
"가벼운" 유산소 운동 병행 ㄱㄱ. (빡센 유산소 ㄴㄴㄴㄴㄴ) 멘탈터뜨릴만한 주변 요소 최대한 차단. 밝고 좋은거 희망적인 거만 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