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복학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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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으로 중경외시 옴
국수영 다 고질적으로 시간부족한 나한테 킬러 몇문제 버리고 나머지 다 푸는 전략이 엄청 잘 맞았고 수능 때도 똑같이 나름 후회없이 봄
국어는 과학기술 한 번호로 하고 수학은 14 15 찍고 영어도 빈칸 몇개 찍고..
1학년 마치고서 다시 공부중인데 요즘 기조는 아무리 생각해도 극복이 불가능해보임
심지어 최상위권 입장에서는 더 쉬워져서 1컷은 더 올라가있음
6모 때도 국수영 준킬러 도배에다가 선지에서 변별하니까 정신 나갈뻔했고 333 맞음..ㅎㅎ
인생에서 6개월 정도 방황했다고 생각하고 다시 복학하는게 맞지 않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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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이고민 어제 하루 종일 함
혹시 쪽지 해도 돼?
하세요
진지하게 고민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