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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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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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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국에서 새로운 문화요소가 등장했다고 볼 수 있는 근거가 뭔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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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e분 언매 0
지금 14강까지 올라왔는데 단원이 너무 많이 남았는데...이거 15강으로 완강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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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cc고 언미영물2화2 92 96 4 47 45 경성약 70퍼엿나 글케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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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해진 정신에 바디블로우를 먹이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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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설맞이랑 난이도 비슷한 엔제 ㅊㅊ 해주세요 미적 6모 84 9모 9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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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강의 몇강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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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점부터 계산실수나 삼각함수 특수각 이딴걸 잘못써놨는데....... 머리를 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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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량 조절해야됨? 백분위 99,100에서 원점수 58로 떨굼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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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도 안 볼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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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올해 69평 작수 풀어보실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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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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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수는 비슷한데 백분위는 오르는 것 같아서 애매한 느낌 확통인데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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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못하겟음 진짜 시발 이런 발상을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겠고 인강 들어도 ㅆㅂ 뭔지 모르겟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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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알려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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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설맞이 이해원s1,2 드릴 4규 풀었어요 마지막 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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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기출 문제별 토론 사이트 없나? 있으면 쓸 것 같음? 3
뭐 토론할 거리도 없다만, 서로 기출 문제 평가하고 각자 풀이올리고 이렇게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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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복습 주기를 어케 정할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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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한 가고싶다 1
눈이 더 높아져버림..어카냐 근데 진짜 보내주가만 하면 정문까지 기어서라도 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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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고려해서 골라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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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 s1 0~2회가 확통으로 각각 80, 72, 80 인데 평가원 기준으로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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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수능 vs 22수능 vs 24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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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원래 이렇게 개노가다로 푸는 게 맞나요.. 20분 넘게 걸린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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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논리 평가좀 6
x=의사 면 x는 사람을 치료한다 x=의사 면 x는 의대증원을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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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질문) 뻔히 아는 일을 떠올리는 것도 상상인가요? 4
이거 이감인대요 되려 하셨겠지요도 아니고 되려 하셨지요라고 다 알고 있다는 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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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랑 수학 내고 그 이후로는 통과랑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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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입결 기준인가요 아님 9모 데이터를 보고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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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물어보는 거 다 알려줄 수 있으면 박수무당을 해서 돈을 ㅈㄴ 긁어모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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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 6
이세리 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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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워 하시길래 준비했습니다. 질문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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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까아님 일단필자는 메디컬에 관심이 없는 1인임 걍 증원되네? 컷낮아지네?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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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지 구성 관계 X 언매만 봤을 때 순수 난이도 비교 씹물국어 1컷을 91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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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사문 경제 고정으로 1 50 50 이라 했을때 설경가려면 국 수 백분위 어디까지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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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지에 선지해설만 되어있어서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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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수 얼마 정도 늘려나... 등급컷 유의미하게 내려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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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황 실모왕 형님들 주마다 실모를 이제 조금씩 치려고 합니다 2등급 턱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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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텅텅비어서 적을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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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2년 더 가르쳐 의사면허 주자"…한의협, 여야정 제안 28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는 30일 "의대, 한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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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 중 꿀알바 과외. 이제는 잡을 수 있습니다. 한창 중간고사 중이거나 끝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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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없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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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중에 푼게 0
집중해서 푼것보다 점수가 높네 이게 무슨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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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3 24수능은 최후의 최후까지 아껴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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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면접 써서 교과면접 준비해야하는데 감이 안 잡히네요.. 광주광역사애 추천할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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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차지? 어드밋숑?" 입학지원자가 입학처 담당자에게 속삭였다. "디스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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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테라 0
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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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74 미적 88 영어 3등급 사문 41 지구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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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죄송.. 9평 41344는 팩트고 수학은 백분위 하방 98정도...
자신감을 타인에게 의탁하지 말고 스스로의 성과들로 채워 나갑시다
이게 다 맞는 말이라는 가정하에 님은 욕먹을거 없는듯 화이팅이에요
진심으로 고마워요 전부
난 네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진심으로
같이행복햇으면좋겟어모두다
힘들때면 언제나 오르비로
아 이게 아닌가
안그래도오르비붙잡고잇어그래서
힘내요
미소녀가 됩시다.
차라리미소년이될래헤헤
근데 살 너무 찌고 피부 개판되고
이래서 자존감 개떨어졌음 ㅋㅋㅋ
굶으면 빠져요
머리가빠져..
대머리는 사람아닌데요
기댈 데가 없다는 그 심정 이해합니다
ㄹㅇ
(원래는대깨sky였음)
도저히 반수도 하기 싫은 성적을 받아버려서 ㅋㅋㅋ
올해 진짜 잘갈거에용 진짜로
님어디감..
예전 글 돌아가보면 진짜 많이 갔더라
오히려 오르비에 이런글 많아지면 좋겠는데
사람사는얘기니까..
님저차단한거아녓나요..
쪽지 봐주세용
저희모두..
환승이 그냥 지속적우울증으로 치환된..
행복해 질 수 있다고 생각해용
환승은 좀 너무했네요..
제가 가장 믿던
사실 벼랑 끝에서 거의 유일하게 의지하던 사람한테
배신당하니깐.. 진짜 다 포기하고 싶더라고요
살아있음에 감사하려구요
님제가 항상 응원하는거아시죠
힘내구 같이 25수능 달려보자구용
화이팅 조은꿈꾸세용!!
꼭이에용
님은 잘못한거 없서요 그러니 님 마음에 평화거 함께하기를 바랄게요..
제가드릴말씀은힘내라는것밖에...으하하
헤헤헤
고마워진짜고마워...ㅜㅜ
같이힘내자올해수능
저도 그래요 저 하나 때문에 분위기 흐릴까봐 글을 못 쓰겠고(뻘글은 엄청 쓰면서ㅋㅋ;;) 산책이라도 한 번 해보세요 조금 나아지더라구요,,,,, 담에 꼭 서로 대화 나눠봐요!!
근데 어젠 되게 무섭고 다시 힘들고 그랬는데
또 지나니 다시 괜찮고 그러긴해요
많이 무뎌진건 맞는것같아용
같이 화이팅하져
항상 파이팅하세요 ㅜㅜ 묵묵하게 공부 이어가시고 내년에 대학에서 좋은 분 꼭 만나시길 .... ㅜㅜ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여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해본 경험이 훗날 님에게 좋은 자양분이 되어줄겁니다! 어찌됐건 다시 일어나서 살아가아죠~ 화이팅
어느 일이든 분명히 배울 점은 존재하니깐요
응원감사해여
저도 전여친을 통해 배운게 남한테 저의 모든걸 주는게 찐사랑이 아니라는 거..
나를 얼마나 지키면서 그 사람에게 잘해주느냐가
상대방한테도 좋고 본인한테도 좋은 긍정적인 연애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저보다는 더 극단적인 상황 겪으셨지만 해드리고 싶은 말은 시간이 약이니까 잊으려고 노력하지마시고 자책하지마세요
본인 할 일만 묵묵히 하다보면 어느새 감정은 다 잊혀지고 점차적으로 모든게 회복돼요 화이팅
홧팅하세여... 원래 이런 사람 마음문제가 젤 힘들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