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 관련 오래된 블라인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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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쯤 있던 글인 것 같은데 맞말인 것 같아서 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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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에반데 (맨 오른쪽이 합격자 평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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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급인데 강기분 할까요 강기본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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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용실 가지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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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4초뜸 쉬4에서 막히는듯 시발점 돌렷음 흠… 효율 너무 떨어질 것 같은데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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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비슷한가? 현역이라 모르겟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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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를 넣어서 그런건지 스프를 너무 적게 넣었나 하나도 안맵네 그래도 가끔식 먹을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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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권 의대를 원하면 국어는 아무리 어려워도 만점권이어야 하나요??? 12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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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조발하던 대학 ㅇㄷ있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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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거 극복한 사람 거의 못봄 그냥 성격적인 문제라 훈련으로 극복이 불가능하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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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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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4 조언좀여 4
25수능 생윤 4등급 개념강의부터 다시 하는 게 맞을까요..? 작년에 임정환 리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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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디컬은 한의대한정으로 접근이 상대적으로 쉽고, 원광치는 펑크가/ 허위표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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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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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수능 47점 작년에 가르친 두명 2025 수능 전부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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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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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프사 달고 진짜 망나니 허수같이 살았네.. 근데 지금도 킹니갓사만 없다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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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왔어염 10
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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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42명 뽑는과 134명 지원했고 현재 점공 47명 들어왔는데 전 19등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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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백석 시인의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학교 수업 때 문학 쌤이 백석 시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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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펑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대구카톨릭의는 어찌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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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고수넴들 5
지영쌤 작년 출눈 11주차에 나온 내용인데 (중위소득=<평균소득) 이렇게 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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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김승리 수학 이미지 들을 건데 영어, 지구, 생명 인강 추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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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우 약속대로 비문학 칼럼을 들고 왔습니다. 올해 첫 칼럼이다 보니 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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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스블 1
확통 3컷은 듣기 어려움? 올해는 대성패스밖에 없어서 김범준vs이미지 고민중인데 추천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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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생명과학부 컷이 어느정도 되려나요?..아시는분 계시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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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될까요 ㅠㅠ 그냥 후딱 나왔으면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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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팔로워가 늘어나뇨이? 진지하게 내 신상 캐려고 팔로우 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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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헬이네 ㅋㅋ 대 경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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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거 제동장치가 고장난 열차처럼 달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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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의사 될 수 있는데 골라서 의사 안 하는 거냐고 그리고 엄마 자식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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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19
초등학교때 버스타려고 했는데 하필 들고 있는 현금이 오만원 한장뿐이라 근데 그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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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피 Snu 노리려면 과탐 해야되는데, 표본 ㅈ된 1과목 쌩기초부터 할 바에 물2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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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7사1임 ㅇㅇ 인생 첫 평가원 시험 vs 마지막 평가원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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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기 전에 800이상 받고 싶은데.. 영어는 항상 수능포함 평가원 80초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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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약대 665.46 전남의(지역인재) 945.78 가능성 있나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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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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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외시라인 진학사 막판 55명중 8등 낮과도 아닌데 초반에 경쟁률이 이상하게 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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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대 학고반수후 반수실패했는데 이제 수능을 그만둬야할지 의대를 노리며 한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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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영에 집중하고 싶은데 사탐 두개중에 하나만 지금 시작하고 나머지 하나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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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팔로우 정리했습니다. 언팔해주세요. 제가 맞팔로우로 금테를 달성한다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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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뉴런 작년 10월달쯤 끝내고 2회독 끝내고 기출도 킬러기출 빼고 다 풀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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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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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동점자 처리 기준에 수능 영역별 표준점수 및 등급 (순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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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8만덕을 바라보고 있는 내 덕코 계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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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도 이런 훌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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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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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2시까지 안들어옴 진짜루.. 진짜루우우 응..
또 신고쳐먹고 블라인드될듯 ㅋㅋ
마용GP 이미 레드오션이라서 다들 결국 내과 등 전문의 하려고 해요
나이 먹으면 못하는 것도 있고
근데 이게 사실이라면 미용 개원의들이 발작해야하는데... 왜 전공의들이 발작하는건가요?
의대생은 먼 미래에 저 꿀을 빨수있는데 못 빨아서 발작하는거고 전공의는 가까운 미래에 전문의 따고 저 꿀을 빨려고 했는데 못 빨아서 그런건가요?
미용 개원의들은 상관 없고 페닥으로 일하는 미용gp가 문제되는거죠. 이미 개원해서 자리잡은 개원의들은 페닥 고용할때 싸지니까 좋죠.
그런게 어딨음 gp든 전문의든 말 안듣는 놈들은 죽도록 패야지
그냥 정치식 갈라치기에 화만 나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레파토리까지 똑같네.
돈 많이 버는 놈들이 밥그릇 지키려고 그런다. 피부/레이저로 빠지는 사명감 없는 놈들이 판쳐서 그렇다. 사직서 받지 말고 면허 취소 시켜라.
지금 정작 파업하는, 사직서 내는 애들은 20대, 30대 전공의들, 그것도 대형병원에서 응급실/중환자실 뺑뺑이 돌면서 1주 80시간 넘게 근무하면서 월 300 받아가는 애들이란 사실은 빼놓고 이야기 한다. 지방도 마찬가지 자기가 나고 자란, 혹은 그 지역을 위해 근무하는 애들이 던진 사표라는건 모르는걸까..?
그리고 의대생부터 전공의까지 전부 휴학/사직서 취소 안하면 면허 취소한다 이렇게 극단적으로 갈 수 있을까? 지금 의대 정원 늘리는 이유가 의료 인력 부족해서 라며?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전공의들 다 면허 취소하면 의대+전공의 과정이 10년 이상 걸리는데 지금 2000명 늘려서 10년 뒤에 투입할 건지 궁금한데..? 10년 동안은 남은 교수들 갈아 넣고 간호사 투입 시켜서 의료 행위 시키고 비대면 진료하고..? 비대면 진료는 누가 하는데..?
너무 하나만 보고 화를 내는데 무지성 2000명 때려 넣겠다고 하는 것부터 잘못됐고 정말 정원을 늘려야 하는 상황이라면 그런 상황에 대한 보고서던 연구 결과던 준비해서 같이 논의하고 설득을 해서 늘려야 하는 게 순서 아닐까..? 선거철이라고 표심 잡으려고 의사들 희생 시키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