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난이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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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부랴부랴 멘탈잡고 공부하고 있는데
올해 수학 어려울거라는 소문이 들려오는데
소문은 소문으로 받아들여야겠죠?
막상 어렵게 나오면 털릴거같아서 고민입니다.
작년 9평때 84점 2등급이라...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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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작년과 6모의 선례가 있기 때문에 국어 황밸일듯 0
작수 -> 1컷 82점(이였나..?) : 각종언론 ‘불국어’라며 질타 6모(문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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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정신 똑바로 박혔으면 (뚜렷한 목적의식 없이 관성으로 하는) 무지성 N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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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양심고백하자면 건국 동국 홍익 높공은 나도 간당간당하던데 뭔가 건동홍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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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뭐 묵죠 3
혼자 먹는데 메뉴가 고민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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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 쉬워졋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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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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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2
고3 때 키 큰 사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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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언매가 맞겠죠?? 원래 화작 미적할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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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 실패하면 0
바로 군대가서 일본유학준비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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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가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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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흥 0
앗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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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은 과거를 나타내므로 위 문장에서는 '든'을 사용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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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이 뭔가 이상하다했는데 AI 사진이었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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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실력들이 아님 서바 치면 다 88-100사이로 다시 포진되고또 더 어려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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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처럼 나오면 재밌긴하겠다 좆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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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문법 강제로 했을때 문법만 다 틀리던 경험 떠올리면 언매는 하고싶지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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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주문해서 월화수목 동안 아직도 배송준비중임 고객샌터는 답변도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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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뱃지만 달게 해줘 10
무한 n수야 박으면 되니까 대학보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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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올때까지 기다리시나요 걍 구매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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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라멘 11
너구리 그런데 치즈와 계란을 곁들인 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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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 풀면 몇 점이나 나오시나요 만 점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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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먼저 생각해줘었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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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주기로 콧물 훌쩍거리는거 안ㅈ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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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수1수2미적 시냅스 수1수2미적 이미지쌤 기출 문제집 수1수2미적 N티켓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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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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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감 후보' 정근식 37.1%vs조전혁 32.5%…오차범위 내 접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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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가 거의 없길래 1회 후기 올려봅니다. 화작 86입니다. 독서- 1틀 전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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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론의 단점 1. 집합론에서는 자기자신을 원소로 가질수가 없음 2.그리고 집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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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분 있나 노래 너무 잘 부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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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철게이 9
라고 했는데 이감 이새끼 왜 하트달아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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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원기옥을 다 끌어모아 첫 시간에 긴장하며 봤던 국어도 끝 존나 망할 걸 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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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 오르비언 특 13
1. 공부 잘함(어중간하게 말고) 2. 예쁜 여자 프사 3. 찐내 안 남 이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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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사용설명서처럼 읽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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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샤인미 1
설맞이 MX랑 EX만 샤인미 MIDDLE HIGH END만 풀어야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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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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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게임, 술, 배달음식 다 끊었는데도 음란성컨텐츠랑 달달이는 못끊겠음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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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르비 선생님들 불쌍한 중생을 도와준다 생각하시고 조언 한마디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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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실모 6
문학만 푸는 거 어케 생각하시나요 독서는 넘 어려워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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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부글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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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질문이나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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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였네.. 문학도 리트가 있는 건 첨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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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점심은 8
돼지갈비덮밥이다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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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서 총정리할 수 있으려나 미리 하고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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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어떰뇨? 전 문학 선지판단이 좀 헷갈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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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04의 해 17
05, 06은 기다리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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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모 90점에 9모 97받았는데요.. 마피 클래식 푸는데 1회 2회는 무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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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중랑천 2
어렵게 안나와요 ... 다 낭설임 . 6 9 단 한번도 어렵게 안내놓고 ... 영어 수학은 정책이 쉬운 기조인데 아무리 마지막 교육과정이라도 아닌건 아님 . 오히려 그걸 노린건 탐구고
흠흠흠흐...작년 국어때문에 쫄아있어요..
작년 국어는 학교 선생님 덕분에 선방하긴 했는데..
감사합니다!
통수원 말을 믿나요
모든 과목은 어렵게...
아무리 통수원이라도 '나라정책'의 영향이 정말 큽니다 .
언어와 탐구는 쉬운수능기조에서 직접적인 과목으로 언급된 적이 없지만 , 수학 영어는 나라가 직접적으로 언급했어요 . 6 9 평 난이도에도 2컷이 88로 형성되는거 보면 더 이상 어렵게 낼 일은 없다고 봅니다 . 쉬우면 더쉽게 낼 수도
ㅋㅋ어렵게 안나올지 어떻게 장담하시는지
그냥 어렵게 공부하는게 맞음 ㅇㅇ
그건 당연히 인정합니다;;
근데 남들 다 쉽게 공부하고 현 기조가 그런걸... 20일 남은 시점에 혼자만 어렵게 공부하고 그 과목에 남은시간을 투자하는건 어리석다는거죠 . 저같으면 탐구를 더보겠네요 .
2010년인가 2011년인가 6.9쉽게 내놓고 헬을 시전했죠
2012년일겁니다 10은 수능때 갑자기 쉬워지고 11은 계속어려웠죠 12는 국수랑 영어가 난도가 반전되서 통수를 쳤었죠
12ㄹㅇ 9월과 정반대
14에 영어, 15에 국어가 어렵게 나왔는데 이번엔 탐구 차례인가..
일단 적절한 준비는 해놓으시는게
조금 어렵게 낸다 싶으면 92 쉬우면 96으로 맞추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