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사탐“런”들 안쫄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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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적으면 조회수가 올라갈것같았습니다. 죄송합니다 형님들
쫌만 훈수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신분들 복받으실겁니다
문과입니다. 11모 국 85 영어 85 수학 88 사문 48입니다 사문정법볼건데 정법이 3학년내신과목이여서 이제 시작했습니다.
수학 국어가 문제입니다 국어는 강민철선생님 따라가고있는데 3모는 가봐야 제대로 하는건지 성과가 나올것같고 수학이 문제입니다.
현재 시대 단과+ 뉴런하고있습니다. 공스타같은곳 보면 벌써 현역들도 엔제풀고있는데 제가 맞는건지 약간 조급합니다. 시대 단과에서 복테 보면 최고점은아니고 한두문제정도 차이입니다 다니면서 뉴런 공통을 일단 수1먼저 듣고있는데 몰랐던 내용이 꽤 있었습니다. 고2때부터 정시파이터였던것도 아니였고 그냥 가성비 내신으로 그냥저냥 해서 공부를 1학년때보다 더 안해섴ㅋㅋㅋㅋㅋ
겨울방학에 뉴런과 기출, 강기분으로 최대한 기초체력을 쌓고 기자고 생각했는데 막상 주변을 보니 제가 맞는건지 쪼금 의심이갑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하단에 겨울 커리 첨부합니다
수학:
하는중인것 시대 ㅇㄱㄹ 공통/ 확통 양승진 개념/기출 , 현우진 뉴런+자이스토리 수 1 2격일로 하는중입니다
할 예정: 뉴런 확통(2월이면 할것같음)
국어:
하는중: 강기분 독서/문학, 간쓸개, 인강민철, 브크(윈터 시수때문에 수강중인데 버겁습니다 얻어가는건 있어서 주간지 버리더라도 본교재라도 따라가려고하는중) , 전형태 나기출 언매
영어:
하는중: 조정식 시작해, 기출정식
할 예정: 괜찮아 문장편, 월간 조정식
사탐: 걍 커리 따라가는중
사랑합니다 읽어주셔서
서연고 상경/한의대 뚫고싶습니다
수시는 보통 제 등급대면 상향 고려 즉당 서성한 2논술 하는것같습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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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이 글을 보는 너 우연이 아니라구 수능날 기대해
예아 잘하고 있다노
감사합니다 열심히하겠습니다
ㄹㅇ 이과들이 사탐해봤자 ㅋ
저의 의견과는 무관합니다.
본인 재수했고 2년 내내 정법 사문함. 정법은 고인물들이 진짜 많고, 공부하는거랑 시험보는게 확실히 다르다는걸 체감했으요. 그래도 한 번 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얼른 런 하고 ㄱㅊ을 것 같다 하면 죽어라 하는거 추천합니다. 사문은 오히려 공부할 때 너무 힘들었는데 시험은 잘 봄. 나 같은 케이스가 있을 수도 있으니 기출 많이 풀어보시고 공부하시길
시작해 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