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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의 이름이 길면 보통 줄여 쓴다. 가령, 성균관대학교 -> 성대 서울시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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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mmi 뭐 이딴 질문이?? 느낌 나는 거 개많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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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국어 2컷 88일때 공통61 선택24 85점이면 백분위 어느정도 나오나요? 85정도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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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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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경험담이나 주변인 경험 상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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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만 들어야겟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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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환경공 vs 한양대 기공 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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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한테도 지금이라도 치대가라고 권류해드렸음 진짜 의사 개망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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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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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가 서성한 중에서 압도적인 원탑 가능하다고 봄?? 1
진짜 입결에 미쳤던데 서한 누르고 연고 노릴 수 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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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제 범위니 머니 걍 아무생각없고 내고싶은거 내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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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여자 아이돌을 좋아하는 경우는 있다. 하지만 남자가 남자 아이돌을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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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은 펑펑 놀되 기숙학원을 가세요.. 휴가는 꼬박꼬박 꼭 나가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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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불가능하지도 않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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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보다 23센치 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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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자옷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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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컴넣었는데 경쟁률이 290:1이라.. 잘쓰긴했는데 다른분들도 쉬웠다는 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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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원서 2장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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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자연계열 과탐 가산 3% 연세대 자연계열 과탐 가산 3% 인문계열 사탐 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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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처럼 귀엽고 뽀쨕한 물리1이 사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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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 1컷 44 가능할까요? 부산청이랑 대성 이투스만 44고 나머지는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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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망햇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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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환할 때 표점으로 변환하는건가?아님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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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노베이스여서 초등 중등 고등 이렇게 외울려는데 어떤책을 사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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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수함수와 로그함수의 도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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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갈때도 그거 신고다니는데 나는 그게 멋진줄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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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 풀어야하나요 6
수학 확통 수능 기준 백분위 80 초중반 나오는데 쎈 b,c 풀어야하나요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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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법 적폐전형으로 서울대 기어가놓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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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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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풀만한건가요... ㅠㅠ 1-2에 두번째꺼랑 2-3 못풀었는데 붙을확률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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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발 신어본사람 13
ㅁㅌㅊ임? 신고벗기 편한지랑 내구도 어떤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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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도 아쿠아 따라가는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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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혹은 그 이상: 얘네는 사실 아쉬울 게 없음. 그냥 허접들 대가리 깨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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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평가좀 14
원세대 공대 키 140 몸무게 30 모솔 미필 6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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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진짜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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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화학과 0
컷 어느정도 할까요.. 1-3이랑 2-3빼고 다 맞은고 같고 저거 두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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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붕신임ㄴ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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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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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티스토리/뉴스기사 사진 등 브라우저 설정>사이트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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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논술 0
신소재 썼는데 문제 어렵지 않았음? 1풀고 2보는데 뭐라는지 몰라서 과학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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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망했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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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뭐사지 3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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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야지 12
jlpt 개고수가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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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빼고 침대에 누워서 쭈쭈바 먹고 싶어요 아무 생각 안하기 좋은 행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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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합격시켜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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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4
수능판떠난지 한참 지난 한 늙은이가 화를 못참고 나댓나봅니다. 동생 입시정보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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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학령인구 줄어들어서 대학들 다 문닫게 생겼는데 최소한 대학입장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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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논 상경인데 이번에 수능이 안어려웠다보니 잘봐서 안온사람+못봐서 안온사람...
그걸 이해하는 게 되게 중요해요 꼭 짚고 넘어가야함
공식 유도는요
S=vt니까요 속력이 일정하다 가정했을 때 (평균 속력이라던가) 속력과 시간을 곱하면 이동거리가 나오죠
감사합니다 제가 물어보는 건 그 공식 유도가 필요할까요? << 였어요
할 수 있으면 해보는 게 좋아요 은근 도움됨
근데 물1에서 공식유도는 보통 그래프나 정의에서 오는 경우가 많아서 어렵진 않아요
인강에서 공식 유도해 주는 편인가요?
제가 빡머갈이라 혼자 하는 데에 무리가
아마 그래프 그리고 다 설명해주지 않을까요?
제가 인강을 들어본 적이 없어서..
조건은 어떻게 찾나요
저 변위 공식이 등가속도에서만
성립된다는 그런 조건(?) 같은 거요
그거도 다 함수 그려보면 되여 등가속도는 vt그래프가 1차함수라 쉽게 계산이 되는거고요
과학은 왜?라는 생각보다 어떻게 쓰는가에 대해 집중 하는게 좋습니다.
물론 그런 기본적인건 알고 넘겨도 되지만 모든걸 다 왜?라고 생각하는 태도는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수학 공식으로 얘기 해보면 굳이 증명하지 않아도 공식만 적재적소에 쓸 수 있다면 문제를 풀 수 있음과 같은 생각입니다.
알고가는 정도면 좋겠지만 이 공식이 왜 성립되었나 << 에 대해서
설명 가능할 정도로 본인이 인지하고 있어야 수험장에서도
본질 그 자체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있기에 변수나 킬러 문제가 나와도 해결할 수 있는 사고력이 생기지 않을까요?
자꾸 하나라도 모르는 거에 대해서 강박이 심해지고 불안해서요
예를 들어 수학2에서 함수의 극한 성질은 대학교 과정에서 증명 되기에 따로 수험생이 증명 방법을 알 수 없습니다. 물론 고등학교 교육과정안에 있는 내용은 수학에서도 따로 증명 해볼 수 있겠죠. 이거와 마찬가지로 물리라는 과목도 기본적으로 알기 편한 내용이 있고, 증명하기 어려운 내용도 있습니다. 그리고 수학을 예시로 들어보면 상위권들이 모두 공식 증명을 할 수 있을까요? 제가 본 상위권들은 적재적소에 잘 활용할 줄 알지. 증명을 할 줄 아는 사람은 소수밖에 못 봤습니다. 그런 불안감은 시간낭비라고 생각 합니다.
애매하네 일단 고마워요 제 새 피드에도 답변 좀
혹시 올수 보시나요?
아니요 내년 수능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