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박한 분들을 위해 5명만 정시컨설팅]
게시글 주소: https://app.orbi.kr/00066079034
불이 아니라.. 핵폭탄 또는 화산 폭발급
수능 때문에 너무 절박하고, 늦은 밤에도 잠을 이루지 못하고 계신
수험생 일부께 도움을 드리고자
선착순 5명만
컨설팅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르비에서 활동은 거의 안 하는 편이지만
너무나도 어려운 수능 때문에 인생 다 포기 하고 싶은 분들이 계실 것 같아
걱정되어서 정말 오랜만에 찾아왔습니다.
더 이상 받으면 저도 담임 맡은 학생들 컨설팅을 해야 하므로, 퀄리티에 문제가 있을 수 있어...
죄송합니다.
컨설팅은 당연히 무료 컨설팅입니다.
이미 다른 경로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분들은
죄송하지만 양심 껏 댓글 달지 말아주세요.
선정이 되신 분들은 내일 오전 중으로
최초 쪽지로 소통하고 카톡이나 유선으로 넘어가서 대화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과정에서
고생하셨다고 감사하다고 카톡 선물하기 등으로
커피 쿠폰을 주신다거나 하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컨설팅 범위는 인문/자연 대학라인 가리지 않습니다.
감히 말씀드리지만 그 동안 워낙 다양한 성적대의 표본을 수도 없이 보고 경험이 많았기에
모든 대학과 라인대에 대한 이해도가 있거든요...
저희 회사 연구소 발간물인 입x리x설 검토진 이기도 하고..
끝으로 많은 분들께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늘은 데이오프 0
지구 2개 생명 3개 풀고 컨디션 급속도로 악화.. 속이 안좋아짐
-
2등급?
-
진짜 가을 2주 미만이겠다..
-
[화학 논술] 경희 메디컬/연원의 지원자라면, 추석 벼락치기 0
안녕하세요, Uni-K LAB 입니다 메디컬 논술을 노리는, 화학1을 경험해본...
-
컨텐츠 추천좀 걍 강k를 듣기빼고 하프모처럼 풀까요
-
재수생 버전으로 현대판 리메이크 해도 재밌을듯
-
어디감?
-
ㅅㅂ
-
아직 미들인데 개어렵다길래 뒷부분이 두려워요
-
Wait for me 부를 때 울 뻔
-
전직 평가원 문제 연구원들이나 은퇴나 현직 교수들 중 희망하는 사람들 커넥트 해서...
-
핀셋 에스컬레이드 풀고나니까 혼미함 50분잡고 다 풀수가 없음
-
배아파
-
확통 6시간 컷 0
논술대비로 토일월 2시간씩 3일 수업들었는데 9평 다 풀리네요 히히
-
즐추되세요 2
-
상평시절 '길잃은 사내'로 유명했던...
-
사설 22번들은 지금 시점에서 안풀리면 안푸는게 나을까요 히카 시즌 5 푸는중인데...
-
뭔가 잘못 된 거 같은데
-
개인적으로 보자면 시대 서바, 마스퍼티스는 약간 교육청 느낌 더데유데는 평가원 느낌...
-
틀이라고 놀리지마라..
-
04면 틀이지 14
늙은이들은 수능 좀 그만 봐라 ㅋㅋ
-
좀만 늦게 일어나도 독재 결석하고 그래서 같이 기상인증하고 하루 공부한 거 인증하실...
-
진짜 그냥 올거면 오라고 문만 열어둔거고 아무도 없었음 친구랑 단둘이 공부하다가...
-
평가원 높2 교육청 1 나오는데 미적분이 좀 약한 거 같아서.. 지금 늦게라도...
-
타과 재학생 분이 그러시던데 지금 여론도 그대로인지 궁금함 @설뱃
-
명절에도 스카 오지 말고 학교에 가야된다고 생각해요...
-
사람들의 열기가 없어...외로워
-
디카프 스킬특강중 홀짝논리, 비둘기집원리 이거 적용 안돠는 문제도 있나요?
-
반공차 공식… 0
볼때마다 아 써야지 하는데 막상 문제 만나면 ..? 이거 뭐 써야했더라 로 인식됨...
-
걍 갈아서 플로우나 숏컷에 넣고 전국서바나 주지 무슨 삼도극 프랙탈 든 실모를 그대로내놓냐 쯧...
-
영어 문제 시간 0
한문제당 몇분 몇초 정도 재고 푸는게 좋을까요
-
하 5
이제 1주일
-
저 놈 왜 안사라지는 거임 왜..? 무지성으로 기함수 싹다 날렸는데…
-
이땐 진짜 하루에 10시간 이상 메이플했었는데 올해 1월이 신창섭이 리부트 죽여서...
-
천만 덕코 드림 4
10M xdk dream
-
공부나해야지 0
카공가자
-
여긴 수험생 갤이니까 공부하려나
-
수특은 가격이라도 싸지
-
ㅇㅇ
-
쉬운 수학 실모 2
추천 해주세요 오르비 기준 말고 진짜 쉬운 실모로용
-
해강 보시나요? 아님 해설지로만 오답하고 끝?
-
취미가 덕코모으기면 데요
-
오늘 할거 0
1.수학 쉬운 실모 하나 풀고 기분 좋아지기 2.국어 3지문만 풀기 3.탐구 실모...
-
어디있었는지 까먹어서...
ㅈ
저요
제발 연고대 뚫어보고싶은데 도저히 각이 안나옵니다...
저욤,,,
저 신청합니다
저 신청합니다..
저 신청합니다!
저 신청합니다 집독재라 너무 막막해요
저요!! 나이로는 사수에요ㅠㅠ 정말 간절ㄹ합니디
이걸 이제 봤네..ㅠㅠ
재수생 저희 아이 미디어 지망인데 컨설팅 받고 싶습니다 작년에 다군에 6칸 가나군 2,3칸 썼다가 다군 끝에서 두번째로 20분 남기고 전화받고 겨우 합격했습니다. 작년 원서 잘못 쓴 것을 님 글을 보고 알았네요. 반수로 올해 열심히 해서 성적이 제법 올랐는데 겁먹었는지 777을 쓸려고 합니다 올해도 잘못 쓰는 것 같네요
쪽지 주세요..깊게 말씀드리긴 어려워도 제가 매일 1시간 간격으로
아침 10시~밤11시까지 컨설팅 잡혀 있어서, 최초 1회 정도는 카드 정리 해드릴 수 있습니다.
이걸 이제야 봐서 아쉽네요..ㅠ
농어촌정시로 대강 라인을 잡았는데 이게 맞는건지 확신이 안듭니다
수시로 현역 때 충분히 갈 수 있었던 대학을 버리고 1~2년을 무작정 수능판에 뛰어들었다가 현역이하의 결과를 맞게 되었습니다. 이 시간들이 다 성과없이 버려진 것 같아 너무 막막합니다. 도움을 주시겠다는 기대는 안하지만 막막한 마음에 올려봅니다 ㅠ
선생님 신청마감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