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연세대 모의 인문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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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번 문제에 (나)를 활용할 때
나의 아내부분을 '주'로 해서가 아니라
아내와 남편의 인물을 분리해서 서술했는데
이는 연대에서 잘못된 접근인가요?
2015 수시 인문에서는
(가)의 용모와 판사를 분리해서 접근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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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쌤이 요번주도 플비에스를 공유해주셨네요! 호다닥 다운받아 풀어봅니다 -수능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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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게도 따로 지문 선별할줄 몰라서 무지성으로 수특 정리하며 시간 낭비하던 허수는...
주로 해야합니다. 밑에 것도 용모가 주가 되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