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2]과외선생님들 QnA 정리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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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디올러 S (디올 Science, 디올 소통 계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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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샘 보카로 단어 킹콩샘 커리타고 부족한부분은 정식샘 강의듣기 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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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오지게쌓였다 처음보는 광경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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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이하면 내가 이김 70이하면 좀 기분별로지만 돈을 얻고 70초과면 돈을 잃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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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올해는 문과 변표 영향 크게 안 받는거 아님뇨? 1
작년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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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학습 전자책(pdf) 수요 조사 요청드립니다. 2
안녕하세요. 저는 영포자 지도 전문 강사 겸, 문법&구문독해 지도 전문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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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작년까지만해도 메가 2타였는데 올해 무슨 일이 일어났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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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all2등급 3
몇년을 해야 all1등급이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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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대각이 상태에서 점 D를 점 C로 원을 타고 쭈욱 보내면2. 접현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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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면접 MMI 분석] 한림대 의대 면접 - 입체적 해석과 윤리적 딜레마 대응이 중요 0
안녕하세요, 의대 MMI 면접 전문 의대합격 LTP 입니다. 오늘은 정석적인 M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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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1
얘도 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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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수강자가 더 많을 텐데 수강후기 개수 차이 어떻게 난거지? 두배 차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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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ㅇㄷ로 계속 살면 마법사된다던데 함 해봐야겠다 나중에 10서클 딸깍 가능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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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시간도 부족하고 복기할때 답이 다 기억나서 가채점표를 항상 못쓰는데요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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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 싫네 0
물리1 공책 만들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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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보면 이때만큼 표본이 맑았던 적이 없는데 23도 24도..25는..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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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진 가격 0
시대인재북스에서 팔던데 얼마였는지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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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물투 이정도 난이도에 48이면 꿀과목이라 생각해요.. 3
화투는 억까가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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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2
진학사랑 고속이랑 표점 똑같이 넣고 봤는데 진학사에서는 6칸 뜨는 게 왜 고속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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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 라인인데 처음 원서 써보는거라 전에 해봤던 분들 만족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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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난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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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목은 어그로임 이번 수능 영어 85점 (듣기 -3)입니다 (6월 8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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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똫게 할 거임? 주민등록번호까지 바꿨던 상태라 님은 아예 몰랐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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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하게 세상 떠나는게 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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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었던 전공으로 들으면서 원전공은 교양처럼 넣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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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주뒤면 미적 진도를 나갑니다. 미적은 아예 노베입니다 미적분 배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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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까지 3명정도 같이 가려하는데 총 인원 몇명인지 아시는분 안내문에 안쓰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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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동코를 바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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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푸는데도 뇌 터짛거같아요 이거 문제만 ㅈㄴㅈㄴ풀면 극복 될까요..? 경우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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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글들을 올려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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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일러 4
나도 저런 여자가 내 앞에서 저렇게 웃어주면 좋겠다 물론 그런 가능 세계는 0이라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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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2 미1 88 백분위 97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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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 아닙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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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야스오랑 딜량 3배차인데 짐....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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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사람들은 다들 돈이 많은 게 분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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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인데 이거 어케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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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지 에서 지구 사탐 으로 할려는데 추천좀요 친구가 사문 추천해서 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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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르 0
피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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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안내 문자 2
대체 왜 본인에게만 안보내고 부모님한테도 문자를 보내는건가요.. 원래 모든 학교가 다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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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레놀 먹고 전기장판에 몸 녹이니까 몸살 싹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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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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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틀 96은 97프로에 표점 135정도 뜨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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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맨 화이팅 2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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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균 정시로 탐구 1+1하면 가망없나요? 1+2해도 충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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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어그로ㅈㅅ 고2 최근에 친 학평 수학 3컷입니다 아마 평가원으로 치면 낮4-5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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셤기간만 되면 6
체스와 오르비가 재밌다 오랜생각이다
감사합니다
네~! ㅎ
자퇴를 해서 학교를 1년 빨리 들어가게 되는데..
동급생이었던 친구와 어머니가 과외를 해달라고 하시면 거절해야 하나요? 수락해야 하나요?
더군다나 친구 어머니가 굉장히 호감을 갖고 있는 상황이어서.. 과외비도 넉넉하게 주셔서 나름 현실적으로도 고민되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문과 수학이 4-5인데 2등급만 와도 소원이 없겠다는 애여서.. 정말 최상위권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부담도 없는 편이긴 한데,
그래도 거절하는게 맞을까요?
제가 유사한 상황이어서 질문 드립니다.
동기들 중에 조기졸업 한 애들은 동갑내기과외를 하기도 해요 그런데 그렇다보니 학생들이 자기를 선생으로서 보지않는 경우가 많다고하더라구요.. 야단쳐야하기도 하고 그런데 동갑인데다가 친구이면.. 많이 힘들 것 같네요. 저라면 정중히 거절할 것 같아요
그게 맞는거겠죠? 저도 좀 아니다 생각했는데.. 현실적인 것에 눈이 멀어서.. 감사합니다.
한가지 더 궁금한게 가족과외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각각 초등학생 중학생인 사촌 둘이 있는데..솔직히 말해서 약간 집안분위기(?)가 삼촌이랑 외숙모도 크게 공부 기대 안 하는 편이고..
사촌이 할머니랑 같이 살고 계셔서.. 할머니도 과외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일주일에 두 세 번 정도 봐주면서.. 나쁜 길로 빠지지 않게 관리하는 역할만 해달라고 하시고..
비용은 손자 용돈개념까지 포함해서 넉넉하게 주신다는데,
이정도는 괜찮겠죠?
그렇다고 제가 말처럼 날로 먹을 생각은 없고,
저를 원래부터 잘 따르던 아이들이고.. 착하고 해서 이건 원래 한 번 해볼 생각이거든요.
근데, 또 아까 질문 드려보니 왠지 이것도 흠칫 걸리네요.
가족인게 좀 특수한 관계이긴 한데, 이건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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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당~!! 보람있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전단지 글 기대하고 있을게요~
네ㅜ 음.. 시간을 끄는 것 같아 죄송스럽네요ㅜ 그러다보니 많이들 기대가 커지신 것 같은데 빠른시일내에 올려야겠어요! 알고보면 당연한 것들을 놓치고있는 거 거든요
넵^^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