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고민하시던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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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가 기억이 안나네요...
하여튼 제가 한 말들이 비난으로 느껴지고 그에 대해서 상처를 받으셨다면 굉장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안타까움에 드린 말들인데 아무래도 빨리 빨리 글을 쓰다보니 다듬어지지 않아서 가시돋힌 말들이 있었을 수도 있었겠구나 싶어요.
그리고 힘내세요!
많은 생각들과 자아성찰을 통해서 안좋다고 생각하는 부분들은 꼭 고쳐나가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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