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계속1~4개틀리는데
게시글 주소: https://app.orbi.kr/0005912578
뭐가문제일까요?ㅠ역덕 접은지1년째인데 개념정리 한번해야겟죠??독재중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그래프 그리기나 미분적분 연습할만한 문제집이 있을까요?
-
2군데 붙었는데 나이 안 보는 공기업이 목표입니다. 통학시간은 같은데 어디가 나을까요?
-
수학 상하 1
수2 풀면서 수학 상하 부분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현우진 시발점 수학 상하를...
-
방구석에서 화상과외로 시간당 2.5이상을 버는 지금 최저받고 이 일을 더 할 이유가 있을까
-
고민이 있습니다 0
제가 편의점 알바를 병행하며 2026학년도 수능을 대비하고 있습니다만은 편의점 알바...
-
김기현 아이디어 0
워크북이랑 복습용 연습문제 푸는 게 좋으려나? 아니면 걍 본책만 해?
-
경희대,건국대 둘다 무슨 오징어 게임에서 1빠따로 탈락할만한 엑스트라 참가자 번호의...
-
수학 고1 5 -> 고2 3 -> 고3 평가원 고정 1 질받 사문 10모 3 -> 수능 1 질받
-
부모님 이혼하고 지원없이 4년제 학교댕기는데 스스로 벌고 나가서 생활하면서 힘들지만...
-
문제 푸는데에는 정작 별로 안쓰일거같은데 중요한가요?
-
Hi 2
밤 샜음
-
여기 올해 컷 얼마정도일것같으세여??
-
아마 한 2월말부터 n제할거 같은데 뭐뭐하면 좋을까요? 작년에는 쭉 평가원 교육청...
-
성불 ㅇㅈ 10
드디어 뀨뀨대에 가게 되네요 Team 02 이제 수능 그만 보고 성불하겠습니다
-
누구는 사수해서 의대가는데 누구는 사수해서 부경전충을 가더라(당시 사수해서 부경전충...
-
언문독 언독문 2
국어 순서 어케하심?
-
수특 독서 경제 지문 고3이 소화할 수준 맞아...? 9
국어 강사가 막 수특 독서 1회독 끝냈는데 드는 생각이, 다른 분야는 몰라도 경제...
-
탈르비 하신건가요..
-
추합 0
건대 가군 추합 2배수 도는건 기대하기힘든가요 ㅠㅠ
-
누가 연세대 vs 서강대 특정과 선호도 물어본 글에 며칠후에 우연히 다시...
-
49→125명 증원해놓고… 의대 실습실 확충은 ‘0’ 8
“지난해와 비교할 때 실험실, 해부학 실습실은 하나도 바뀐 게 없다. 교원 충원도...
-
엥 고려대 기숙사 정시 원서 쓸 때 선택하면 끝 아님? 0
뭘 더 했어야 하는 거였나요 뭐지 좆됐는데
-
현역 수능: 56353 재수: 43322 지금은 추합기다리고 있고 사실은 재수때...
-
맛잇네여
-
설사범 뭐 내신이 BB인게 잘못이야 아니면 내가 면접을 못한거야 이유가 뭐야 시1발...
-
설마 이걸 몰라서 뉴런을 듣진 않을거 같애
-
경희의vs한양의 0
넷상에서는 둘 다 완전 비슷비슷하다고 하는데 또 주위 사람들은 무조건 경희의가 더...
-
텝스 질문 0
청해 부분 대화 질문 문제 선지까지 다 듣기로만 주는거로 아는데 메모지 같은게...
-
부담스럽다하면 바꿔주시나요?? 좀 일찍가는데 걸리면 조질거같은데
-
과외에서 국어 문법 가르칠 때 학년별 차이점이라면... 0
어차피 중3이나 고3이나 배우는 문법 개념은 똑같음 근데 차이점이 있다면 의존명사...
-
ㅇㅂㄱ 2
-
2026 인서울 의과대학은 물변표인가요 불변표인가요? 1
변표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는데, 25수능 정시전형까지는 서성한이 대표적으로...
-
시대 vs강하 0
목동 강하 장학 받으면서 시즌0하고있는데 시대붙었는데 시대가는게 나은가요? 강하에서...
-
ㅈㄱㄴ
-
시간아 빨리가줘
-
96 96 1 98 96인데 CC이면 설인문이나 가장 낮은곳 되는학과ㅠ있을까요?...
-
언매 인강 추천 1
언매 유베이스 기준 언매GOAT 강의가 뭐임?(시대,두각 포함) 언매올인원,...
-
얼?버기 2
글 리젠 속도 와이러노 암튼 기상 성공
-
드디어..!
-
참 슬퍼
-
기차지나간당 10
부지런행
-
얼부기온앤온 6
-
특정안당할려고 이악물고 대학 이름 말안했는데 결국 당했네 난 순수한 사람이야 。◕‿◕。
-
믿습니다 티웨이 0
눈보라 때문에 비행기 안뜰까 걱정하고 있었는데 이걸 보내주네 ㅋㅋㅋㅋㅋㅋ
-
얼버기 3
응..
-
기차지나간당 4
부지런행
공부량 부족
자료해석력 부족
안외워서요
이건 솔직히 아님..
뭐가 아닌가요?
현행 한국사는 외운다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고2에 준비하면서 느낌)
.정말 한계가 있습니다..킬러문제들은 통밥으로 외웠다고 한들 응용능력 자체가 꽝이면 낚이기 쉬움
그건 모든 사탐의 공통적 특성이고
기본적 암기량이 쌓이면 그런건 금방해결되요.
기출 다 풀어봤는데 ㅋㅋ 응용력 꽝이면 낚이는 문제좀 가져와보셈. 암기로 다 풀리는데 이런 망언도 간만에 들어봄.
주로 한국사를 이해와 흐름이라고 하는 작자들이 많이 하는 소리죠. ㅅㄱ
(2015) 수능 오답률 젤 높은 킬러 삼경 문제도 틀린 사람들은 몰라서 틀린 거지 그게 응용력이 부족해서인가요? ㅋㅋ 웃고 갑니다.
거봐~ 가져와보라니까 못가져 오잖아요 ㅋㅋ ^^
근거는 못 대니까 할 줄 아는 건 인신공격성 저주 뿐 ㅋㅋ 귀엽네요 ㅎㅎ
도대체 뭘 낚는 다는 건지. 예라도 들어주셈 ㅋㅋ 님이 상상의 나래를 펴서라도 낚는 문제 만들어주세요.
생윤 사문 이런 과목을 두고 하는 얘기였으면 이해라도하겠는데 ㅋㅋ
님처럼 낚는 문제가 있다고 여기고 낚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허상 속에서 낚였다고 생각 거임 ㅋㅋ ㅅㄱ
머가 이중 잣대라는 거지? ㅋㅋ 계속 근거는 없고 주장만 있으셔서 뭐라고 응해드려야 할지 ㅋㅋ. 첨엔 귀엽기라도 했는데. 이젠 식상해서 더이상 상대할 가치를 못느끼겠네요. 안녕히계세요~ 누가 無논리인지 찬찬히 생각해보시고요.
제 아버지 친구분이 대전에서 사학과 교수하시는데 얘기해주신말이 역사 출제는 사실로 입증된 범위 내에서 출제될수밖에 없다고, 교과서의 내용만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방법으로 공부하라고 하셨어요. 고로 조금더 보시는게 좋을듯.
인강 개념서 1권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손으로 노트정리하고, 그거 몇번 읽어보시면서 틀을 머리에 박은 다음에, 교과서 몇번 읽어주면 틀릴 수가 없습니다. 한국사 100%암기 과목이에요. 틀리는 건 몰라서 틀리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