ㅍㅁㅎ사이트에 한 정신병있는 약대생
게시글 주소: https://app.orbi.kr/00059122823
오랜만에 들어가봤더니
계속 수의대 수의사 글 쳐올리는데 뭐하는새끼지
걍 약사글 올리고 대놓고 저렇게 까는글 올리고있네
자기 직종도 아닌데 관심은 뒤지게 많아갖고 별별 내용까지 다 올리는 이새끼 뭐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정시러입니다 보통 병결로 많이 빠지다가 아주 가끔 무단 결석 3~4번 했는데 이러면...
-
지능낮다고 꼽사리주는거 수준부터가..
-
ㄹㅇ..
-
올해고전소설왜이리폭탄이많냐
-
언매미적영어생지 6모 54355 9모 33233 수능날 32233 가능할까요?...
-
러셀 이새끼 그래서 둥근 사각형 대상으로 인정해안해 이러다가...
-
이대정도면 7
여대의 특수성 이런거 다 집어치우고 객관적으로 입결이 어디쯤인가요 입시뉴비라 모름
-
아수라 1
심통성정론인가 뭔가 읽다가 엥만 50번 한듯 뭔소리냐
-
폭풍이 지나갔나 보군요
-
이젠 남들한테 시선돌려서 열폭하노
-
전통놀이가 또
-
파트1만 해도되나?
-
징맘이나 그런 사람들이랑은 다르게 불쾌하노
-
사형이다
-
날이 좋네요 1
선선하구먼
-
민주당은 자기들 이익에만 눈이 멀고 겉으로는 그럴싸해보이지만 속을 파보면 자기모순에...
-
시작
-
2일날 밀릴거 같아서 오늘 미리 신청서 보내놓으려하는데 문제없을까요?
-
그냥 떠올라서적음
-
나는그렇게 생각함
-
고속성장님의 금년 의대 펑크 가능성 사견에 대한 내 생각 5
고속성장님 왈) 몇가지 변수가 있음 1) 메디컬 반수생 영향으로 모의지원 양상이...
-
'교육시키다'에서 접미사 시키다가 붙은 건 알겠는데 '입으라고 시켰다'에서 시키다도...
-
가을이였다 3
시발개춥다
-
농어촌이 엄청 크구나
-
https://orbi.kr/00069316804 이게...
-
망했다 2
깊은잠 1분 ㅋㅋㅋㅋ 아.
-
ㅇㅂㄱ 3
-
진짜?
-
혹시 이러는분 계신가요? 대처법좀 지난 3년 정도 힘든 일이 좀 많았었는데,, 그때...
-
헤헤 7시 방향으로 오줌 양갈래로 발싸
-
아가 기상 3
자고싶다
-
좋은 아침이에요 6
-
역시 자기객관화 joat와 날먹마인드는 농어촌 평균 ㅋㅋㅋㅋ
-
난 누구나 말할수 있는 자유가 있다고 생각함
-
아 잇올가기싫다 2
라고 생각했다가도 전적대(예정) 꼬라지를 보면 그런 생각이 싹 사라짐 ㄹㅇ 어차피...
-
그걸 비난하는게 잘못아닌가
-
공간이 풍선의 표면이고 풍선에 바람을 넣으면 풍선표면이 늘어나면서 풍선에 찍힌...
-
그렇군..
-
ㄹㅈㄷ ㅇㅂㄱ 4
는 아니고 모기 세마리 잡고 좀만 더 자러갑니다...
-
얼리 버드 기상 7
좋은 아침
-
학원쌤이 풀어보라 하셔서 풀어봤는데 이감만 풀다가 이거 푸니까 시험지가 더 커서...
-
이공계, 특히 생명쪽 지망하면 무조건 국어 비문학 잘해야 합니다 2
분야별로 다르겠지만 AI나 바이오쪽은 공부하다보면 언젠가 반드시 논문을 많이 읽어야...
-
의대 2년조기입학하는사람 유튜브보니깐 조금 있던데요 2년조기입하면 과외는 못하겠죠?...
-
요즘 마스터들 불매운동 중이네요 할 만큼 하고 하직합니다..!
-
안자는사람 2
너무놀아서 생활패턴 망했다.. 그냥 ㅈ같다ㅏ
-
Ky 정시 농어촌으로 간 사람이 일반전형으로 쓰면 어디대학가나여?
왜 올려치고 내리깔까요? 심리를 한번 파악해봅시다
혼자 올려친다고 입결이 바뀌나요.. 신경쓰지 마세요ㅋㅋ 근데 그거랑 별개로 입법안 전망이 중요하다는건 맞말인것같은데…?
일부캡쳐인데 저 내용에대해 뭐라하는건 아니고 마치 분석하는듯이 글을 쓰면서 거기가면 사기당하니 잘 선택해라 이런 어조여서요. 앞에서 선비코스프레하면서 깎아내려놓고 누군가 그거에 대해 뭐라하면 순수한의도로 그랬다고 하는 역겨운 부류라서요
저런게 쌓이고 쌓이면 사람들이 그렇다고 믿으니까요.
인터넷에서 저런 거 많잖아요. 그래서 첫 댓글의 중요성도 있는거구요.
근데 궁금한게.
자기가 수의대 지원하는거라서 경쟁자들 떨구려는거 아니고.
실제 약대에 들어가 있는데. 뒤로 들어오는 애들이 뭐그리 중요하다고 이러는거죠.
대학생활 들어가고나서는 현생살기 바쁘지. 뭐 여기와라. 홍보하고. 다른과 내려치고 이러면서 시간쓴적이 없는거같은데.
수의대 가고 싶어하는 수험생이구먼ㅋ
입결까보니 의치한이랑은 경쟁못하겠고 입결상 경쟁상대가 수랑 그나마 비빌만한데 약>수라고 믿었던 입결이 까고보니 수>약이니 부정하고 싶은거겠죠. 글 찾아보니 약대 신입생이라네요. 남을 까내리면서 자신을 올리고싶은 그런 심리가 아닐까하네요. 작년생각해보면, 이시기에 오르비에서도 한vs약, 약이 한보다 더 높을지도 모르겠다는 의견이 많았고 그럴수도있겠다 말 나왔는데 막상 입결표들이 나오고보니 기대햇던 입결과 진짜 입결의 괴리가 크니 이런반응을 보이는듯 ㅋㅋ 이런유형은 한의대갔어도 치대에, 지방의갔어도 삼룡의,인설,메쟈의에 과민반응 했을겁니다. 좋게말하면 승부욕인데 그냥 영양가없는 열등감 같은거에요.
나쁜소식만 가져오면 의치한 다 망힌직업같이들리는게 현실이고, 그토록 약대랑 수의대랑 비교당하는게 꼬우면 한의대이상으로 가면되는데 그럴 의욕은 없이 정시철에 커뮤들어와서 여론좀 어케 해보려고 저러는거 보면 약대 후배입결좀 높여서 자신이 후배 후광받으려고 아둥바둥하는 무료변호사로 밖에 안보이네요. 더이상 대학급간 올릴 여지가 없는 수시거나, 설중성약에 빙의한 작수 지방약대 턱걸이일듯
애초에 약사랑 수의사가 겹치는분야는 동물약판매권뿐일테고 오히려 업무로 따지면 분명 약사는 일반약국 개국권을 다투는 한약사랑 싸워야할텐데요. 업무가 안겹치는데 저렇게 발발뛰면서 비교하는건 입결외에는 이해가 안되네요. 그토록 싫으면 한의대이상으로 가면될텐데요. 저런행동은 역으로 약대에 먹칠하는겁니다. 전전긍긍하면서 제발 알아달라고 저런 행위을 보이며 호소하는것 자체가 약대에 불만있다는걸 역설적으로 드러내는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