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학평 정법 손풀이

19번 정답 5번입니다

물어보는 개념도 쉽지가 않은데, 특히 사문느낌으로 장난을 많이 쳤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시험지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생윤 윤사도 꽤 어렵더라고요 ㅠ

생윤 윤사는 컷을 어느정도로 예상하시나요 ㅠ

현역 표본 고려하면 44~45쯤 나올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어렵게 내는 기조를 택한 것 같네요 허허

47이면 1 노릴만 한가요?

백분위 99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풀만한가요? 풀어볼까낭

타임어택 측면에서도 그렇고 배워갈 점도 좀 있어서 푸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와… 저만 어려운게 아니었네요 개인적으로 올해 푼 모의고사 중 제일 시간에 쫓기면서 친 시험이었습니다

맞습니다, 다소 많이 어려웠을 거에요.
푸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문마냥 나왓네요,,원래 정법에 상속계산도 안나오던데.. 이번에 나와버렷더라구요 ㅋㅋ 44점이면 1컷 가능할까요?

제 생각엔 44는 충분해 보이긴 합니다

저 손풀이에 19번문제 4번이라 되잇는데 메가스터디 채점해보니 5번나오던데 확인해주세용

윗 댓글 참고!

맨 위에 댓글 보세용
틀린 거 왜 틀렸는지 쓰고서는 체크를 이상하게 해서,,

손풀이 감사합니당 50점이면 백분위 100이 뜨겠죠?
갠적으로 선거구 문제는 항상 잘풀었는데
이번에 이해가 안돼서 찍어맞췄네요

실제 수능에서도 50이면 99 아님 100 뜰 것 같아요.
응원하겠습니다.

상속계산..또 살아돌아왔구나..

수능 때는 이런 식으로 구체적인 계산은 시킬일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잘몰라서 그러는데
12번문제에 갑을이 반대표를 던졌다는건 거부권을 행사한거 아닌가요?거부권 행사는 상임 이사국만 할수있다는걸로 들어서요 ㅜ

상임 이사국 중 한 국가만 반대를 행사해도 거부권 행사가 인정되므로, 제시된 사례에서는
갑국만 상임 이사국이거나
을국만 상임 이사국이거나
갑국과 을국 모두 상임 이사국일 수 있어
총 3가지 케이스가 있으므로, 갑국이 상임 이사국이라고는 확정할 수 없습니다.
좋은 선지였어요

선지에는 갑국또는 을국이 아니라 갑국과 을국이 반대표를 던졌다고 하니까 둘다 거부권을 행사한거 아닌가요?

상임 이사국의 반대표 = 거부권 행사
비상임 이사국의 반대표 = 그냥 찬성 반대 중 반대표 행사

이렇게 써드리면 이해가 되시려나 모르겠네요..?

상임 이사국중 한 나라만 반대해도 통과되지 않아서 그래요

고2 인데 정법 어려운거 볼때마다 정법말고 생윤으로 돌릴까 싶어지네요...ㅠ

서울대 정외과를 노리신다면, 어차피 배운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공부하셨으면 하네요 ㅠ

19번에 3번은 왜 틀렸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