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 평균3등급 네 주제를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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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3등급학생인데요
연세대학교 생화학과가 너무가고싶었는데 턱없는성적탓에 재수시작했습니다
당당하게 목표가 연대라고하고 공부하는데 주변에서는 니주제를알라는말만하네요
그렇게 허황된꿈인가요? 열심히하면 뭐든지이룰수있다고생각했는데 어느덧 수능이 200일안팎으로다가왔네요
혹시 저같은 등급으로시작해서 꿈이루신분들계신가요?
정말 저는 제 주제를알아야하는걸까요?
그냥 하면된다는 생각만으로열심히하고싶은데 심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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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당 50정도는 걍 기본인가요? 제가 잘 몰라서요
자기 약점이어딘지 분석하고 극복하면 할수있을거같아요!^^
주제알면 그 담 ㅈ빠지게 하심 됩니다 ㅎㅎ
자기 그릇의 크기에 목매달고사는사람들이 발전이없는거에요
할수있슈ㅓ요!
할수있슈ㅓ요! 2
래너엘레나 님 칼럼을 읽어보시면 이런말이 하나 나옵니다.
`꿈은 절대로 현실적이어선 안된다.`
백번 공감하는 바입니다. 애초에 꿈이라는 단어 자체가 비현실적인데
다 똑같이 고3수험생, 재수,삼수,n수생 인 주제에 누구는 그깟 모의고사 몇점 더나온다고 서울대 꿈꾸는게 현실적인거고 누구는 점수 조금 안나오니까 서울대 꿈꾸는게 허황된건가요? 꿈에 대해 현실성을 논하는 자들은 그 자신들의 주제를 망각하고 있는겁니다.
꿈꾸십시오. 최대한 크고 아름다운 꿈, 누구보다도 비현실적인 꿈을 꾸세요.
다만 자신이 꾸는 꿈에 부끄럽지 않을 하루하루, 매순간을 보내셔야합니다.
헐...문과 현역인데 방학때 열심히 했다 생각했는데도 3월모평하고 대성모의고사 망쳐서 절망적이었던 이 시점 정말 힘되는말이네요ㅠㅠ 감사해요
감사합니다...어디에다가 작어놓고보고싶응정도로 와닿네요 멍청한고민그만하고 정말열심히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연은 자신을 치는 바람을 밟고 하늘을 날아오릅니다.
자신이 진심으로 하고 싶어 하는 일에 대하여 반대자를 두려워 마세요.
과소평가나 반대자에 의해 크게 절망하거나 크게 마음 쓰고 신경써 상심해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무슨 일이든 객관적인 시선은 꼭 필요한 것이니 애정어린 마음으로 이야기하는 이들의 말은 꼭 잘 들어보시구요.(얻을 것이 있을 것입니다.)
(단순히 무시하는 마음으로 과소평가하는 이들의 말은 들을 필요 없습니다. 이들은 상관하시지 마세요.)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것을 해야 진심으로 행복해하는 존재입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을 믿고 계속해서 꾸준히 열심히 나아가세요.
글쓴이님 잘 하실 겁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
+ 여기 댓글들 다 맞는데다가 좋은 말이네요.
생본 님 댓글 격공입니다. ^ ^
ㅠㅜ 지식인 이런곳에다가 말해도 전혀도움안돼는대답들밖에없었는데 오르비 가입하길정말잘한거같아요 감사합니다 캡쳐해서 스트레스받을때마다 보고 힘낼게요ㅠㅜ
난해한 님/
제가 좋아하는 말들인데
'우보만리' 라는 말과 '우공이산', 'A foolish bird flies further.'
라는 말이 있습니다.
각오 단단히 하시고 굳은 집념으로 무모하게 도전하세요.
끝내 성취하시고 웃고 계실 겁니다. ^ ^
(당당하게 목표 밝히셨다는 점에서 자신감 충분하신 분이라 생각되어 잘 하실 거라 봅니다.)
이렇게 큰 감사 말씀을 받으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제가 도움이 되었다니 제가 더 몹시 감사합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고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마우신 분. : )
Ps. 저도 오르비 가입하길 정말 잘 한 것 같다고 매번 생각하고 사는 오르비 정말 좋아하는 1인입니다. ㅎㅎ
Ps2. 영화 한 편 볼 상황이 되신다면 Whiplash(위플래쉬)라는 영화 보시면 많이 도움되실 것 같다고 생각이 들어 수험생이신 분께 염치 불구하고 추천드립니다. 제가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운 인생 영화에 들어가는 작품입니다.
+ 그 상황에서 주제를 알라는 말은 꿈꾸지 말고 꿈 포기하라는 말과 똑같이 들립니다. 누군가의 꿈에 대하여 그렇게 함부로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주제를 알라고 하신 그분들이 오히려 주제를 망각하고 주제넘는 행위를 하고 계신 겁니다. 그분들은 주제 알고 인생을 살아가면서 큰 꿈은 한 번도 꾸지 않으실 분들인 듯하네요. 꿈이라는 것이 주제에 맞는 것 같다고 생각되면 꾸고, 맞지 않으면 결코 꾸어서는 안 되고 포기해야 하고.. 이것이 도대체 무언가 싶습니다. 생각할수록 '여기서 더 나아지지 말고 우물 안의 개구리처럼 살라'는 소리라고 생각됩니다.
자신이 원하는 인생이 아니라, 주제를 알고 자신의 발전 가능성을 버리고 조심하며 살아가는 인생, 이 얼마나 슬픈 일인가요. 그들은 그저,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모한 도전을 할 용기가 없는 사람들이라고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한 번인 인생, 그렇게 살면 후회만 무수하게 남지 않을까 싶네요.
남의 행복을 빌어주고 응원해주지 못할 망정, 무례하게 남의 가능성을 함부로 판단해버리고 남의 한계를 정해줄 줄만 아는 마음이 옹졸한 분들인 것 같습니다.
주제를 알라(너 자신을 알라)는 말은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말이기도 하고, 삶을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좋은 말인데, 이 상황에는 몹시 적절치 않아 보입니다.
글쓴이님, 남들이 그들 마음대로 함부로 글쓴이님의 한계를 정해버리더라도
글쓴이님 본인 만큼은 나 자신의 한계를 정하지 마시고 앞을 보시며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_^
진짜 궁금한데 그런말 왜신경쓰심?
저를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경북대 전자공학과(이과 평균 3등급정도 될듯) 다니다가 때려치고
반수해서 1년만에 고려대 붙었고요
그 이후 수능 쳐서 고려대 두번 더 합격해서 고려대 총 3번 합격했습니다.
고려대 붙는 중간에 연대 붙어서, 연대를 다니고 있고요 ㅋㅋ
여튼 화이팅이요!
헐 당연히 이해원님알죠 재수시작하면서 가장먼저 산책이한완수였는데요! 개정판나오기도전에 작년꺼 사서 공부시작했어요 진짜열심히해야겠다!! 희망이생기네요!
저 33434로 시작해서 1년만에 경한 됬어요
God....대단하십니다...공부 어떻게하셨는지여쭤봐도될까요?
쪽지 주세요
워너비
아닙니다!!! 할수있어요!!! 지금제가아는친구도 완전노베이슨데 한달만에 금방치고오더라구요 참고로그친구는 매일12시간씩공부하고있어요
부족한만큼 남들보다 뭔가더한다던가 암튼다른점이있어야겠죠?
대부분안됨 내가 예외일거라 자만하지마셈 이시간에 공부해아함
님보다 성적 낮은 저도 하고있는데요..
이번에 노량진대성에서 나온 수능만점자(문과)가 작년 국영수합10이었다고 들었던 것 같아요
이번에 노량진대성에서 나온 수능만점자(문과)가 작년 국영수합10이었다고 들었던 것 같아요
재수없이 고대다니는데 3월 4월때 평균 4 근처받다가 수능때 12221 받았습니다 저도 친구들 무시조금은 받았는데 목표의식만 가지고 죽어라하면 안되는건 없는거같아요 주변시선 무시하세요ㅎㅎ
와 희망이보입니다...걱정하지말고 공부에만전념하면빛이보이겠죠...?
6월까지만해도 성적상승이 시원찮다가 9월부터 눈에띄게 점수올랐습니다 점수가 잘 안오르는거 같아도 낙담하지마시고 수능전날까지 페이스유지하시면서 할공부만 꾸준히해도 충분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