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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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_ 자기가 푼 거 가져가는 것도 오히려 좋다.
추천 지문은 사실 아무거나 가져가도 된다.
예열은 지문으로 하는 게 아니다. 내 독해 작전을 가져가야 한다
그리고 시험 때 실제로 해내기 위해 시험 직전에 계속 읽는 것이다.
1) 1문단은 반드시 이해하자
2) 정의는 정리해두고, 선지에서 그 단어가 나오면 반드시
지문으로 돌아가 정의를 읽고 다시 선지를 풀자.
등등 으로 하면 된다.
이 밑은 수능날 독존이 실제로 들고 갔던 작전이다.
지문 하나도 안 들고 갔고 저 작전 노트에 써서 가져갔었다.
이전 칼럼에 올린 적 있으나 봤어도 또 보자.
1. 태도 정리
1)도입부를 천천히 읽으며 작전을 짜자.
2)단락마다 끊어서 간단하게라도 정리하고 도입부와 연결짓자.
3)입체적 독해를 잊지 말자.(도입부나 마지막 문단과 연결)
-19 수능 <천문분야의 변혁>
4) 정의는 반드시 채크하자 <22.06 과정 이론>
2. 제재 별 세부 태도 정리
인문지문_
1) 흐름만 잡으면 되므로 반드시 ‘정의’ 체크하기- 22.06. <과정 이론>
2) Paraphrasing 끊임없이. 특히, ‘이론가들의 논리’는 따로 정리해두자.
Ex) 두괄식 주장 체크 - 21.09 <미학 이론>
3) ’~에 따라’ 같은 기준을 제시해주는 표현은 절대적으로 챙기자.
_ 정보량이 많다고 느껴질 때는 실제로 많은 게 아니라 ‘기준’을 못 잡은 거다.
사회 지문_
1. 경제
1) 도입부에 나온 인과관계는 꼭 정리하고 들어가자. - 환율이나 통화량 같은 애들
2) 단기인지, 장기인지도 살펴주자. 그리고 그래프는 y축 변수를 기준으로 읽자.
- 18 수능 <정책 선택의 기준 with 오버슈팅>
2. 법
1) 법률효과, 법률 요건 및 ‘예외사항’은 반드시 표시하자.
2) 어떻게든 기준을 잡아라. 대표적으로 주체나 시점.
- 21 수능 <계약의 일종인 예약>
3) 법 지문의 단계는 두 가지로 나뉜다. Case나누기 & 사례 적용하기
기술 지문_
1) 기술의 목적과 과정을 반드시 체크하기 - 18 수능 <엔트로피 부호화>
2) 기술의 위치(부품), 원리 파악에 신경쓰자
(가), (나) 복합 지문_
1) 둘 사이의 연결성을 잡아내려고 노력해야 한다. - 22.06 <과정이론&재이론>
2)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에 지나치게 연연해하지 말자.
도입부_
1) 도입부가 길어지면 긴장해라 —> 핵심적인 전제가 숨어있을 것.
2) 도입부에 과정이 있다면 꼭 잡아두고 가자 ; 이후에 계속 쓰일 것.
- 18 수능 < 정책 선택의 기준 with 오버 슈팅
3) 첫 문장이 길면 끊어서 정리해두고 가자.
4) ‘위해’, ‘통해’ 목숨걸고 살피자.
이와 같이 작전을 수능 전까지 만들어가는 게 앞으로 여러분의 공부 방향이다. 실제로 저 작전을 쓰는 연습을 실모에서 하는 것이다. 기출로 작전을 잘 짜자.
수학_
어려운 문제보다는 기탄 수학 같은 단순 계산이 오히려 나을 수 있다. 아니면 국어와 마찬가지로 작전 가져가자. 작전은 아니지만, 그와 비슷한 실수 안하는 작전은 메인에 있으니 참고하자. 그런 사고의 회로를 적어가서 시험 전에 보는 게 좋다. 예열하다가 안 풀려서 터지는 것보가 훨씬 낫다.
영어_
제발 점심시간에 떠들지 말고 영단어나 보자. 아니면 연계교재로 자기가 약한 부분 문제 풀자. 틀리면 액땜한 셈 치자.
과탐_
헷갈리는 개념이 있는 건 말이 안 된다. 괜히 수특 가져가서 읽는 짓은 하지 말자. 자기만의 지엽을 적어가서 그걸 보는 게 좋다. 미리 지엽 정리 안해뒀으면 한국사 빨리 풀고 마인드 컨트롤이나 하는 게 진짜 예열일 수 있다.
총체적으로 어떤 과목이든 사고의 흐름을 미리 정리하는 즉, 작전을 생각해가서 계속 읽기를 추천한다.
보다가 쓸 상황 되면 진짜 쓸 수 있다. 어설프게 머리 가열한다고 지문 보는 것보다는 저걸 훨씬 추천한다. 정 머리를 데우고 싶으면 두 지문 정도 자기가 자신 있는 지문 가져가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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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합니다 도 되는거아님? ㄷㄷ
문학 꿀팁도 알려주세요 선생님!
https://orbi.kr/00057587007 _ 간결한 문학 칼럼
만점자 인터뷰에 제 닉 나오면 그거만큼 보람찬 일이 없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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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소설의 경우 읽는 게 몇 분 정도가 적당한가요?
이상적으론 6분이고 최대 8분 밑이 낫긴 합니다! 소설이 읽다보면 자기도 모르는 새에 국어 문제가 아닌 그냥 ‘소설’을 읽어서 시간이 엄청 끌릴 수 있어요. 시험을 보고 있음을 잊지 마세요!
그러면 독존님은 문학이 소설 6분씩 운문 4분씩 하시는 건가요??
시 2분 고전 3분 산문 6분씩 해서 18분 수능 때 걸렸었습니다…!
와 ㅋㅋㅋ..말이 안 나오네요..운문같은 경우 연계된 경우는 대충만 훑으시는 거죠??
답변 매우 감사합니다!!
아뇨…! 다 읽어요 연계여도 근데 문제를 빨리 추는 거에요 1:20 정도가 독해 나머지가 문해에요
미리 정신승리좀 하겠습니다
걍 8시 전에 화작 한번 싹 풀고 읽고싶은 책 읽는게 루틴인데 안대나여 이건 ㅜ
본인 루틴이시면 그렇게 하세요ㅎㅎ 다만 수능 전에 저리 작전 정리하는 건 꼭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예열하면 머리가 아픈데 자는 게 맞을까요?
자는 건 좋지 않습니다 눈 감고 작전 생각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가스라이터를 킨다=예열한다=가스라이팅 의미로 저는 제 자신을 가스라이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둑존님 칼럼 모아놓겄도 있나요?
https://orbi.kr/00057988682
와 제가 국어공부하며 느꼈던 거랑 비슷하네요 ㅜㅜ 항상 좋은 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수고 많으셨어용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바로 인쇄해서 낼 들고 가야징
독존님 칼럼들 들고가서 읽고 시험 치려구요!!
평가원은 가장 중요한 걸 답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