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 영상 보고 난 후의 느낀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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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3000씩 내는 강대 학부모들 어지간해선 돈 많고 인맥 많을텐데..?당장 나만 하더라도 내 아빠 네이버에 검색히면 뉴스에 2-300개 뜨고 방송국 대기업이랑 중기업 방송국 사장님들이랑 다 아는 사이에 삼성 사장님 몇 명이랑도 아는 사이라 전화 몇 통이면 중소기업 언론쪽 정도는 뉴스 바로 낼 수 있는 수준인데 나보다 돈 많고 인맥 많은 사람 강대에도 차고 넘칠텐데 왜 그럴까??애초에 그 박광일도 언론 타고 꼬리 짤렸는데 박광일보다 훨씬 대단하고 인맥도 넓으니까 그렇게 말할 수 있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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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아직 유튜브에 있나요?
이름 세글자 그대로 유튜브에 검색하면 나올꺼에요 특정성 성립 때매^^
뭐라고 쳐야 나오는가요?? 궁금하네…ㅜ
비틱질은 여전하네 ㅋㅋ
강사한테 비틱질하는건 흔치 않은 기회거든요 ㄹㅇㅋㅋ
솔직히 말해서 뭔 자신감인지 모르겠음.
저 영상 누가 제보라도 해서 뉴스라도 타면 학생이 아니라 본인이 ㅈ될 텐데
학부모들이 자식이 저런 대우 받는 걸 안다? 그럼 더 이상 강사일은 못할 텐디.. 심지어 대치동이니;
이런거보면 진짜 생각 어린애들 많구나
언론이 고작 사교육 강사가 저정도 말한걸로 기사 쓴다라고 생각하는건가
언론에 나올려면 성관련 워딩이 들어간거 아닌 이상
기사 절대 안탐
기자가 기레기라고 해도 조회수빨 먹히는 글을 쓰지 고작저딴 에피소드로 기사 써달라고 하면 기자한테 쌍욕 쳐먹음
재수생 인생 꼬아버리겠다는데 어느정도로 대단하신 분인지 궁금해서 내 스펙을 깐건데??
저게 왜 니스펙? ㅋㅋㅋㅋㅋ
아빠 스펙인데 그게 내 스펙이지 뭐
그리고 애초에 내 아빠라고 본문에 나와있음
그리고 1.성관련 워딩은 누구 피셜?? 2.대기업 언론사는 몰라도 중기업 정도는 인맥으로 말 좀 하면 써줌.실제로 내 친형 사업할때에도 아는 기자분한테 부탁해서 뉴스 띄운적 있음
아는 것도 없으면서 왜 아는 척하세요? 저 사건 관련 기사가 어디를 봐서 조회수가 안 끌릴 건 같다는 건지?
그리고 애초에 기사의 할 일이 뭔지는 알고 말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헛소리는 혼자하시길 바랍니다.
기사 뜸ㅋㅋㅋㅋ
할 말 없냐??
아..그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