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취침팀> 3/10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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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해 대담하게 나아가고
상상한 삶을 살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면,
평범한 시기에 뜻밖의 성공을 접하게 될 것이다
-렌리 데이비드 소로-
고3,N수생
D-247 -> 246
고2
D-612 ->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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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날씨 : http://www.kma.go.kr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작년3월에 모의고사본게 엊그제같은데..
시간 참 빨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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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마음 약한거 고쳐야 되는데 허허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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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정해진 리트지문수만큼 ebs 풀려는데 리트 푸는게 나을까요 듄 독서 푸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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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다는 아니고 중요한 부분 위주로 눈으로만 기억하는것보다 손으로 쓰니 더 몸ㅗ에 스며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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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배고파 6
꿈에서 맛난거 먹어야지
611..
금방 가겠네
고2시면 충분합니다ㅋㅋ
쉬엄쉬엄하세요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달려야 할 것 같은데.. 마음대로 안됩니다ㅠ
고2 때부터 수능 공부하면 충분히 됩니다. 전 고3때 깨달아서 내신 전교10등안이었는데도 내신버리고 별 ㅈㄹ다하다 이꼴되었죠ㅋㅋㅋ 600일 충분히 많으니 계획 잘 짜서 공부하세요ㅎ
내신도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닌데 계획 세우고 수능을 전격으로 대비해야하나요..?
주무셔야하는데 계속 답글 다네요
내신을 완전히 놔버리는건 옳지 못하구요. 내신보다 꿈이 많이 높다면 정시로 가야겠지만 내신을 어느정도 라도 유지시켜두는게 좋아요. 고2부터 내신을 버릴필요가 없어요. 좀만 노력하면 둘다 챙길 수 있어요. 이건 진짜에요.
벌써 3월 모의라니... 굿밤
밤에 참여율도 낮은데 자주오시네요ㅎㅎ
자러갑니다 굿밤하세요
아침에 못일어나는건 함정이라는...ㅎ
12시 10분 취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