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과vs이의대vs경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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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면 아실테지만 문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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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집오자마자 뻗어서 못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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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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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나올 때 태어난 애들이 이제 초2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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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교대 166명 뽑는데 2칸입니다 나군이고요. 가능성이 아예없나요? 다른곳을 쓰는것이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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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미산약도 똑같이 국시보고 면허나오는데, 이대 약대에 비해서 예측점수가 더 낮은 이유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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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었으니 1
도박...해야겠지?으흐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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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뉴비시절에 나도 14만덕 전재산 박고 그대로 날린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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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탭에 필름 안붙이면 필기용으로 쓸건데 기스 많이 나나요? 요즘 안붙이고 쓰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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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기원1일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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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객관식 20분 공통 단답형 10분 미적 10분 이렇게 잡고 시간 다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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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1안이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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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는 던져졋따 글 보시는 모두가 원하는 과에 합격하시기를 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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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 상한다는 말에 격한 공감중... 왠지 누가 물어봤을 때 낮공 다닌다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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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goat 영화 j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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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앻예들아 2
졸리고잠오ㅡㅡ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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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ㅈㅉ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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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메일 ㅇㅈ 2
마감일 전날 접수. 추합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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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부엉이(한양대 기공) 떠나갈쌍사(외대) 옯해원(개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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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 수준이거나 ㅁ갈 추종만 아니면 상관 없긴 한데 정치 쪽으로 어느정도 수준인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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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부터 몸살기운 있긴했는데 자고 나면 괜찮아지겠지.. 하고 6시 기상해서 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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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크게 벌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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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칸은 뭔가 점수 남는거 같아서 쓰기 아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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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겜 짐 기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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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 조언 좀 0
대학교 가서 무휴학 삼반수 하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생활비도 벌어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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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점수, 누백, 점공 등수였음 정원 14명 실제로는 크게 난 건 아니었나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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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나요? 현실 마주하게요. 전 지금 경제 눈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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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 0
현역 화작확통정법사문 36423 재수 언매확통정법사문 15222 삼수 드간다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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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추합인건 너무 슬프네 근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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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수능수학 3등급입니다 14 20 21 22 틀렸습니다 (확통은 27 한개틀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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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완- 5
745 썻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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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가 5칸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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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책 다 독학 자습서로 유명한거같던데 포지션이 같은가요?? 굳이 두 개 다 풀 필요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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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4칸 0
가나군 두개 다 10명 뽑고 진학사에서 4칸 1등/4칸 초반이고 고속 연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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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카메라 너프시키지 샘숭폰도 있는 120hz 안 넣는거 ㅈㄴ 짜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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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성?공한 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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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하이퍼 버닝 진로선택이 고민이네요 ㅠㅠ 일단 모험가 법사를 할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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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1개만 써도 상관없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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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인치 개큼 딱히 빡센작업? 안해서 걍 개사기 유튜브 머신 인강 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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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제일 쓸 거 없는 다군 안전빵으로 넣는다 복수전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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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나중에 까서 666, 667 나와도 폭이아니라 그냥 정상입결이라고 잡아야 할 수준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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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라면? 1
숭실대 경제 vs 글로벌 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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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수완 실모 3회 사실 과외 때문에 푸는 건 안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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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은 연심리 등등 바로 생각나는게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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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다행인게 2
지금 보고 있는 과들 칸수 널널해져도 내 뒤로만 들어오고 잇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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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넘게 쓸거같긴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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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연고시건같이 내일 마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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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테 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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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원 원서 접수는 어디서 언제까지 하는 걸까요? 3일까지라곤 나오는데 진학사에선 검색이 안 되네요
저도 문과고 인문계열 왔지만 딱히 문과 성향도 아니시라면 이의대나 경희한 추천드려요. 설사과 다니는 친구들도 대학가서 또 뭔갈 준비하고 또 준비합니다..ㅠㅠ 결국 취업이나 고시가 길이 되더라고요. 다들 뭐하고 사나 졸업하고 뭐하지 걱정에 또 대학시절 내내 고민합니다. 요즘 취업난도 심하고.. 딱히 문과성향에만 쏠린 게 아니라면 진로가 결정되는 과를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피를 못봐서 + 아예 문과쪽이라 한의대에 붙고도 등록하지 않았는데 질문자님과 같은 상황이라면 망설임 없이 갔을 것 같아요.
이의예나 경한
저도 문과고 뚜렷하지 않아서 한의대로 갑니다 ㅋ
저라면 고민안하고 이의갈텐데... 올해 상위 0.04퍼까지 이의합격한걸로알고있어요. 여학생기준 전국10등대까지 들어간거죠...의사라는 직업에 대학생활도 신촌에서 재밌게할수있고. 서울대공대에서 지방의대로 반수하는경우 허다한데 하물며 설사과와 이대의대의 비교는... 제기준 밸붕이라고생각합니다ㅠ 사람마다성향이 다를수있지만요~
그렇겠죠?........ 아 6년에 인턴+레지까지 그 긴 시간을 이겨낼 수 있을까.. 자신이 없네요ㅠㅠ
다분히 이과스러운 관점이네요... 물론 사람 간의 선호차는 존중합니다ㅎㅎ
이의나 경한
설경이었으면 모를까 설사과면 이대
?? 설사과 가면 경제학과 거의 확정인데 설경보다 못할건 없지요 ㅎㅎ 뭐 그래도 이대 의대가 낫다고 판단됩니다
아 정시생은 선택이 자유구나; 아는 척 해서 미안합니다
22 개인적으로 경제>경영이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그리고 문과에서 전문직 메리트도 크죠.
뭐 문과도 로스쿨이 있긴 한데 대학교때 학점경쟁에 이것저
것 준비하고 해야하니까
열심히 답글 달았는데 지우셔서 날아감ㅠㅠ
아 밑에 글이요?
제가 오해했네요 ㄷㄷ
한국사 선택안하면 이대의대 문과로 갈 점수 만들
기 쉽다는 글로 오해함...
한국사 미선택이 저 성적만들기 쉬울겁니다. + 대학 선택하기가 쉬워지겠죠
한국사 지금 하고 있는데 버려야할까요........ㅠㅠ
지금 국영수 점수가 어떻게 되는지를 고려해야할 겁니다.
국영수는 꽤나 안정적으로 나오고 있는 편입니다
물론 이제 고3이기 때문에 고3때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 일이지만........말이죠ㅠㅠ
사문 한국사에 베트남어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혹시 원광치대나 지방한의대에도 진학하실 생각이 있나요? 그러면 한국사 드랍이 나을거 같네요. 한국사 공부가 재미있으시다면 모르겠지만요.
컷트라인 순서는 이의 0.04 경한 0.07 설사과 0.15
but 만점자는 설사과가 가장 많고 그외 설경, 연경,연경제 등도 감. 만점자 8명중 이의1명?정도 되고 경한은 없음.
즉 자기 미래의 확고한 뜻이 있단것
그러니 취존
일단 성적부터 만들고 고민하세요
일단 이과 입장에서 보면 입결은 이의>>>>>경한
왜 고민하는지 모르겠네요. 사회적인 인식, 이후 수입, 네임밸류 생각해 볼 때 의사가 죽어도 적성에 안 맞지만 않으면 닥 이의인데요. 실제 입결도 가장 높고요.
피 못 보겠으면 힘들긴 하겠지만 열심히 공부해서 비수술과 가면 돼요. 물론 수련기간 중에는 전혀 안 볼 수는 없겠지만.
서울대랑 의대 한의대는 완벽한 취존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의 경한 중 하나
근데 저라면 경한 갈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