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알을 낳는 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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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입시시장... 특히 메이저 학원이나 입시사이트... 모의고사 하나만 팔아도 46만명 수험생이 다 산다고 하면 천원에만 팔아도 4억 6천... 근데 천원만 받나... 그리고 일년에 한번만 파나... 매년 ㅈ ㄴ 웹사이트는 입시예측으로 10만원씩 그냥 걷고있고... 10만명만 가입해도 100억... 각종 기숙학원이나 재종학원들... 현우진이 괜히 100억 벌었겠나... 더 놀라운 건 우리나라 입시열기가 식지 않는한 레드오션이 될 걱정도 없다. 근데 우리나라 입시열기가 식을 일이 있나??? 정말 대학 안가도 살수 있는 그런 세상이 열리면 모를까... 매년 46만명 신규수요자가 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우리나라 부모님들중에 자식이 공부하겠다는데 돈 아끼는 부모님은 없다. 땡빚을 내서라도 돈 주지... 결국 부모님 및 수험생들의 간절함과 메이저 학원들의 상술이 빚어낸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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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지 대머리 2
오르비 오랜만에 오네 젖지 대머리
10년 뒤에는 인구잘벽이라 지금 빨리 뽕 뽑아야함.
라도 대깨문 ㅎ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