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19일 시행 1회 대학어휘능력시험 문제지
게시글 주소: https://app.orbi.kr/0004790611
2014년 8월 19일 시행 1회 대학어휘능력시험 문제지.pdf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공부잘하는 애 입학시키면 뭐해 학교를 다닐 생각이 없는데
-
이게뭐노... 0
가능한겨? 지잡이겠지
-
우-효 WWW
-
??
-
584 밖에 안 나오는데 진짜로 변표 때문에 이런 건가요...??????? 원래는...
-
이거 성대 공학계열 되나요??
-
한국에선 단종된 상품도 있어서 신기했음
-
전역하면 23인데 4월 전역이라 성균관 계열제 내버리면 2학기복학이 안된다는데...
-
모집정지랑 의평원 관련 고려해서
-
입시결과가 마음에 안든다 ㅅㅂ
-
아니 뭐 신청사항 검토가 어려운 것도 아니고 무슨 5일이 걸려도 아직도...
-
제발 치지말아다오...
-
인과계 ㄱㄴ? 아아 ㅠㅠ 제발 성대 성대식 냥대 냥대식 한양대 성균관대 정시 재수 삼수
-
궁금하긴하네
-
연대 어문 1
커트라인 아직 짠편임뇨??
-
경북대 사대 1
유명하다던데 이유가 있을까요? 최초합 여기만 받아서 들어갈 것 같아서요
-
일단 나부터 개씨발ㅋㅋ
-
수학 0
시발점 들으려는데 개정 시발점 들어야하나요 아님 전꺼 들어도 되나요??
-
탐망이 좋아하는 글이 유독 많이보이네 다 물변표인가?
-
사탐런치면 과탐에비해 걍 압도적으로 유리함
-
언제 발표 나죠?
-
인과나 교육학과 가능할까요? 3점 정도 떨어져서 ㅠ…. 그리고 컷은 작년이랑...
-
스나 하긴할건디 둘중에 뭐 쓰는게 더 나을까요 위에는 25명 아래는 20명 뽑는과에요
-
다들 어떤거 하시나요?
-
민족고대를 간다
-
너라는 별^^^ 3
-
논리는 실존한다
-
국어 인강을 보다보면 판서(사고의 흐름)가 기가막힌데 국어황분들은 그런 판서내용이...
-
급변이면 내 주식이 오를 수도 있잖아??????
-
성대 과탐 1
81 98이면 어느정도 이득임?
-
Team 탐망 3
서성한 안될거같아서 중대 가야하나 그랬는데 개같이 부활
-
3년이 부정 당한다면? 11
내년을 새로 쓴다.
-
공학계열 안됨?ㅠㅠ텔그 50이라는데
-
ㄱㅊ ㅎㅎ
-
변표 3
이대 변표 발표났나요?
-
저는 663>658… 진짜 ㅅㅂ 꿈인가 ㅋㅋ
-
전화추합때 많이빠지나요?? 지금 매우 간당간당..
-
컨설팅 받을때 내신 알아야 한다는데 어떻게 아나요? 현역인 작년 1학기까지 밖에 모르는데요?
-
이럼 또 미안해지네
-
좀 아깝나요 시간?
-
국어 5시간 - ㅈ망 수학 3시간 - ㅅㅌㅊ 영어 1시간 - 2따리 탐구 3시간 - ㅈ망
-
25일 전까지 절대 토스증권 안 들어간다 어차피 시드도 없고 마녀의 날 버틸 자신이 없다
-
진짜 모르겟음 어떻게 써야할가요 안정칸수로 따지면 시립대 경희대 중대 이렇게 나오는데 하아ㅏㅏ
-
ㄹㅇㄹㅇ
-
그것도 한글에...
-
10에서 나눠먹는다고하면 국 수 영 탐 2.5 6.5 0.01 0.99 정도 되는거같은데 ㅆㅅㅌㅊ
-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도라보면~ 텅빈 거리 어느새...
-
수1 수2 선택 이 3개를 하루씩 번갈아가며 동시에 진도 나가시나용 아님 수1...
이런 거 좋네
나도 남은 입원기간 얼마안되는데 이런거나 만들어서 뿌려볼까..
어법도 만들어봐요 ㅋ
어법은 나중에 하려구요 ㅎㅎ
뭔가 다 느낌은 아는데 그걸 한글로 풀어내지를 못하겠어요ㅋㅋ
글 안에 있을때는 앞뒤 내용 유추해서 대충 추측하고 넘어가는데
저렇게 하나씩 뜻 외우고 하는거는..ㅠㅠ 진짜 못함 흑흑..ㅜㅜ
단어 부족하신 분들이거나 연계교재 어휘 열심히 보신 분들은 복습용으로 좋을것 같지만!!
어차피 독해 하려고 단어 외우는건데 단어가 목적이 되기보다 독해를 위한 수단이라고 생각하면서 공부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ㅎ... 는 그냥 제가 단어 못외우는 바보...ㅜㅜ...
독해를 통해서 단어를 습득하는게 가장 좋아요. 하지만 그렇게 하면 어휘 습득 능력이 현져하게 떨어진다는게 문제죠.
저는 영어를 국어 공부하듯이 해야한다! 라는 주의라서..
국어도 따로 단어 외우지 않듯이 영어도 굳이 문제 푸는데 큰 지장이 없으면 안외우고 그냥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편이에요...ㅎ 그리고 수능에서는 제가 모르는 어휘들은 다 주석을 달아주더라구요..신기하게ㅎ..
조심스럽게 말하지만 도셀님의 의견은 조금 위험한 생각일수도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중학교들어가면 학부모들이 제일먼저 워드스마트를 사줍니다.
어휘력을 곧 그 사람의 교양이라고 생각하는 나라가 미국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미국영어를 배우고 있죠..
(영국은 더합니다. 옥스포드 잉글리쉬로 말하라고 애들을 때리면서 가르칩니다. 적어도 미국은 애들을 때리면서 가르치지는 않죠. 영국 교육열 환장할수준이라고 하더군요. 켐브릿지 유학가있는 후배가 해준말..)
제 주변에서 도셀님이 지금 말씀하신 것과 비슷한 방식으로 하다가 정작 수능날 망가지는 케이스를 많이 봤습니다.
그런 학생들 하나같이 하나도 안읽히는 현상이 일어나고 머리가 하얘졌다고 술회하더군요...
물론 도셀님과 같은 방식이라도 무조건 성공하는 케이스도 있습니다. 해외경험이 있는 경우에 그렇습니다. 자동으로 영어가 몸에 배인 거죠. 물론 이런경우 천재, 괴물 XXX 수능영어 따위에 출격 인 거라서..
;ㅎ 고등학교를 미국에서 다녔었습니다ㅜ 제 방법은 일반화하기 어려운 케이스일거긴 한데 아무래도 어느정도 독해력이 있는 사람은 어휘에 시간을 쏟지 않아도 된다 라는 정도의 맥락이었습니다ㅎㅎ
영어는 갔다 와야 되요 ㅋㅋ 그것도 미리미리..
얼마나 귀찮아요. 토플 GRE 다봐야될텐데.. 특히나 야심차게 BCG같은곳을 꿈꾼다면..
수능 영어에 한해서만 말한거였어요ㅎㅎ
그리고 초등학교때 일년 반정도 갔다가 고등학교때 간거라서요ㅎ 게다가 사립 기숙사 학교였구... ㅎ 토플은 고등학교 갈때 필요해서 본거 외에는 안봤는데 해외대학 진학하려면 꼭 필요하죠ㅋㅋ 전 그래서 한국으로!!ㅋㅋ
제한시간 수정하셔야 할 것 같은데..눈으로 보기만하는거면 모르겠는데
모르는 거 하나도 없어서 바로바로 썼는데도 쓰는데 시간이 더 걸려서 50번까지 4분걸렸어요 동반하다 만 악필로써도 3초걸려요ㅋㅋㅋ..
네. 다음에는 10분으로 수정할께요. ㅎㅎ
몇점 나왔나요?
amber noxious 두개 틀렸어요
Not surprisingly, Cuscuta is an agricultural nuisance and is even classified as a “noxious weed” by the U.S. Department of Agriculture. --- noxious는 이렇게 1번 출제되었네요.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