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화학 vs 원치 vs 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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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치가 안정적이라는 말은 공감이 잘안가는데 말씀해주실래요???
원래 치대가 대학병원 티오도 적고 그래서 개인병원 차리는 비율이 높은데 개인병원 차릴 돈이 어마어마하고 장사도 잘되야되고,,,, 저희 집 사정상은 안될꺼 같아요
페이닥터하기로 취업하기도 힘들다고 하고 월급도 많이 않나온다는 신문기사 봤는데 그게 맞는지 잘 모르겠어요,,,
의치대가 안정적이지 않다면 도대체 어떤 직업이 안정적일까요
개원할 능력이 안되시고 집안 사정이 넉넉지 않다면
등록금 전액 무료인 카이스트도 괜찮은 선택인거같네요
주위 치과의사분들 대부분 의사들보다 더 안정적으로 살고 계시던데요. 포화라면 메디컬쪽이 더 심한듯한데. 만약 의대성향+공대성향이라면 치대가 딱일듯요
공보의 안하고 첫 페이닥터 월급은 인턴개념으로 생각해야돼요.
일단카이과는 2학년때학점 상관없이 고르고요.
원치vs카이는 취존
일단 연화학은 빼는게 맞습니다.
저 카이 오티도 갔다오고 그랬는데
안빡세요 오히려 지낼만함 무슨 연구실 분위기 생각햇는데 그건아닌듯
치대나와서 굶는 사람은 없죠
안정적이라는 얘기죠
보통선지가이렇게되어있으면..
걍 취존이라는 말밖에 할게 없네
진짜 다 비슷비슷한 학관 거 같네요.. 연화학이 아니라 연화생공이면 취업의 메리트 때문이라도 손을 들어주고 싶은데, 왠지 원치랑 카이 둘 중 하나로 좁혀지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