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년 금융인 아웃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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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금융인 아웃풋] - 중앙일보 조사결과
1. 서울대 1384명
2. 고려대 817명
3. 연세대 573명
4. 성균관대 486명
5. 중앙대 227명
6. 동국대 182명
7. 건국대 174명
8. 영남대 166명
9. 한국외대 152명
10. 부산대 148명
11. 경희대 137명
12. 한양대 115명
13. 서강대 108명
14. 동아대 102명
15. 경북대 97명
★ [2012년 금융인 아웃풋] - 조선일보 조사결과
1. 서울대 1428명
2. 고려대 952명
3. 연세대 724명
4. 성균관대 508명
5. 중앙대 216명
6. 건국대 172명
7. 부산대 168명
8. 동국대 167명
9. 영남대 148명
10. 경희대 126명
11. 서강대 117명
12. 경북대 113명
13. 한양대 108명
14. 동아대 107명
15. 한국외대 9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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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 뒤늦은 화르비이벤트 후기(아임굿 치코크림) 0
일부러 여기에는 늦게 올립니다. 일단 2주정도 얼굴에 바르면서 후기를 위해 손에도...
연고대 합친거랑 서울대랑 비슷해네요
우왕고대짱..
성대경영은 90년대 초만 하더라도 200명 정도라던데 400명에 육박하던 타 대학들에 비하면 대단한듯.
야호 고대짱
영남대 의외로 많네요...
근데 금융인이라는것이 어떤것인지... 금융인 안에서도 위계가 있을건데
신문사 인명검색은 전직 인사들도 포함되고 작고인사들도 포함되는 통계입니다.
서강대명수는 많이 상승했습니다. 이건 틀린 자료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인명검색 할 수 있는데 위에 적힌 숫자들과 다릅니다.
http://people.joins.com/Search/Detail.aspx
검색해보면 전직인사도 많이 있고 주요은행, 주요증권사 등 소속이 아닌사람들도 검색됩니다.
아닌 인사들도 검색됩니다.
기사입력 2013-07-16 04:44
손병옥 푸르덴셜생명 사장..유일한 여성 금융사 CEO
국내 주요 금융회사 90곳의 최고경영자(CEO) 평균 연령은 만 56.4세로 나타났다. 금융지주회사가 평균 59.3세로 가장 높고 증권사가 54.8세로 가장 낮았다. 최연소 CEO는 최진환 현대라이프 대표(45)로 조사됐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지주 12곳, 은행 9곳, 증권사 30곳, 신용카드사 8곳, 손해보험사 12곳, 생명보험사 19곳 등 국내 주요 금융회사 90곳의 CEO 평균 연령을 조사한 결과 만 56.4세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금융지주가 59.3세로 가장 높고 은행 58.2세, 신용카드 57.9세, 손해보험 56.2세, 생명보험 55.9세, 증권사 54.8세 순으로 나타났다.
이 중 여성 CEO는 손병옥 푸르덴셜생명 사장이 유일했다. 최연소 CEO는 45세인 최진환 현대라이프 대표로 조사됐으며 이명재 알리안츠생명 대표와 이현승 SK증권 대표는 각각 46세로 나타났다.
금융권 CEO 중 절반 가까운 44명이 'SKY(서울대·고대·연대)' 출신이었다. 서울대가 18명으로 가장 많고 고려대 14명, 연세대 12명, 한국외대 8명, 성균관대 4명, 서강대.한양대.중앙대 각각 3명이다. 고교 출신별로는 경기고가 13명으로 가장 많았다.
hjkim@fnnews.com 김홍재 기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101=014=0002929654
[아시아투데이=김문관 기자] 국내 은행 부행장급 이상 임원들의 30%가 이른바 '스카이(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대학을 졸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최근 3년간 서울대 연세대 출신 임원은 줄어든 반면, 고려대 출신은 증가했다.
13일 아시아투데이가 국내에서 영업중인 국책, 시중, 외국계 은행(금융지주회사 제외)들의 은행장 및 부행장급 임원 224명(내국출신으로 제한, 5월말 기준)의 출신 대학과 전공(학사학위 기준)을 조사한 결과,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출신이 68명으로 전체 임원들 중 30%를 차지했다.
모든 대학 중 은행 임원을 가장 많이 배출한 대학은 역시 서울대로, 30명(14%)이었다.
뒤를 이어 고려대 20명(9%), 연세대 14명(6%)의 순이었다.
그 밖에 방송통신대(15명) 건국대(9명) 서강대(8명) 한양대(7명) 외국어대(5명) 등의 순이었으며, 이화여대를 졸업한 여성 부행장도 2명(한국씨티은행) 있었다.
특히 최근 3년간 서울대와 연세대 출신 임원진은 감소하고 서울대와 고려대 출신 임원진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367749
통계가 맞을 때도 있는데 가끔씩 틀린 통계자료 들고와서 대학 까는 거 보면 얼척이 없음.
요즘 타 대학 학생들이 서강대 두고 엄청 훌리짓하던데 ㅡ 그람 안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