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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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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점 정시로 돌린다면 고3전에 꼭 해야하는것 뭐가 있을까요? 0
영어 안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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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네 집 가서 우렁각시마냥 수능 볼 때까지 일주일치 반찬 해두고 가면 되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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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킬러도 잘 분포한거 풀고싶어요 4규 드릴5 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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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 N제 너무 과한거 아닌가 싶음..ㅜㅜ 작수 3등급이고 올해 2등급 목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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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머리아파 1
술은 나랑 안맞아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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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형 수능형이 나뉘어져 있는게 정말 이상하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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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양적관계 표 해석 순한맛 문과ver. 느낌이네여 숫자퍼즐 같아서 은근 재미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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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뚱이 7이닝 2실점 꾸역투로 막는데 안타 1개가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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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3일 벼락 0
문과라ㅏㅏ 지구 3일 벼락치기 해서 내신 할려하는데 가능할까요 5이상 목표에요 중간땐 6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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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관은 걸어서 8분 거리 본관은 버스타고 20분 덜 걸리는데 어디가 나을까요? 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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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피곤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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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시발점 안듣고 뉴런부터 시작해도 차이 업을가여. 그냥 지금 정병훈 이니셔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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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정시 계획 1
1년 반 준비해서 서성한 이상 가기 위해 하교 후 학원 없는 날은 잇올ㅇ같은 관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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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막은 데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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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과탐 0
요즘 서울대 지망하시는 분들 투과목 안하고 물1 하시나요???물1표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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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 강메 둘 다 전액 장학금입니다 언 확 생 윤 2024수능 54633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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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커리 타려는데 일단 고1이고 6모 5등급이라 거의 노베이스임....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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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거에 완전히 몰입해봤던 순간이 공부에 중독되게 만드는 듯 말초적인 것들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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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국립중앙의료원 차량 돌진' 70대 택시기사도 "급발진" 주장 1
(서울=뉴스1) 이기범 김종훈 기자 = 3일 오후 5시 18분쯤 서울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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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t 코어특강 1
유자분 포지션인가요? 작년에 들어서 같은 포지션이면 코어특강 들으려고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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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빵지질까 차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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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평 비문학 1틀 문학 8틀에서 올해 6평 비문학 7틀 문학 2틀됨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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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 컨텐츠 출현!! 오르비에서 물리학1 강의 합니다. 8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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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3월달 부터 낭먼 정시파이터 엿는데 오늘 수1 삼각도형 수열 범위 시험 6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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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본사 ‘컴포즈커피’, 필리핀 대기업에 매각…지분 70% 3300억 원 1
부산 기장에 본사를 둔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컴포즈커피’가 필리핀 식품업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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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번을 풀기 위한 시간이 5분도 안되는걸 감안하면.. 왜 2점인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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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초반 기준으로 어느정도 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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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상명대 앞 ‘죽음의 언덕’ 버스 노선 폐지 추진 1
[앵커] 가파른 경사로 '지옥의 오르막'이라 불리는 서울 상명대 앞 언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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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6
대충 이렇게 생김 본인 몇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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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로피니 열량보존이니 하던데 그냥 실외기를 달에 설치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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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방병인가 0
춥다 근데 받침이 다 ㅇㅇㅇ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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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분후식 2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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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문제 풀리다가 막히고, 푼 답 선지에 없고 하면 등골에 땀이 오지게 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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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4
지구과학 3.4등급 정도 나오는데.. 이훈식 쌤 기출테크트리 2회독 햇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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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인증 2
앞으로 더 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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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문학 중 기술 지문입니다 특히, 10번과 11번은 높은 수준의 추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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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문학 연계는 필수임 본인이 국어 시간이 부족한데 문학 연계 안했다 -> 문학 연계 하셈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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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셤 끝나고 하루정도 놀고 바로 시작할거같은데 셤끝나고 노는기간+방학 하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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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틀림 하지만 빨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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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praying so hard for mira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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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읽을 때 손가락으로 머리 찌르면서 뇌를 100% 가동한다는 느낌으로 읽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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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둘 중 어느 강의를 수강해야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관리나 수업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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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이 쑤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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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24 서바이벌 12회.. 9번.. 이거 답 1번 맞나유 혹시.. ㅠ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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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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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나한테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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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보다 생1유전이 더 어렵네 하 유전 어케하지 진짜 뭍2는 그냥 계산산산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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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만 살려주겠다고하면 어떤 결정을 할거같나요? 탈출후에 법적책임은 피할수 없다고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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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존재 이유가 뭐임
이게왜논란거리에요??
개가 짖는다고 해서인듯..
개에 반대하는 사람을 대입하면 반대파들이 짖든 말든 갈 길 간다 라는 말이 되죠
반대파를 설득하고 타협할 생각을 하지 않는 정치인은 독재자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지방선거가 얼마 안 남았어요, 도지사 아저씨.
근데 공약 실천이 제대로 되가고 있는 것 맞아요 ?
비유도 적절치 않았지만... 반대한다는 것이 개혁에 저항하는 게 아닌데 말이죠... 찬반모두 개혁을 원하지만 방법에 있어서 생각이 다를 뿐이겠죠...
최재경 검사의 촉견폐월이 생각나네요. 어떻게 국민을 개에 비유할 생각을 할까...
언제는 강연 와서 좋은 놈도 한표, 나쁜 놈도 한표라더니 이제는 반대하면 국민을 SOB 취급ㅋㅋㅋㅋ
민주주의의 기본도 모르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