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날 예열지문으로 69평 국어 들고가는 사람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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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한 거 들고가서 뭐하는거임? 한 번 쭉 읽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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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오완수랑 수학의명작(미적1) 너기출3권 수특12권 이렇게 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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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수 인쇄소 갔다와봄 12
1자에 금박 은박이 입혀져 있던 건 아무도 몰랐겠지 ...
익숙한 지문 들고가는게 멘탈관리에 더 좋다네요
아하 근데 뭔가 그냥 암기하듯 쭉 읽을 거 같은데 그걸로 뇌 활성화하는건가
문장표현이나 지문 구조 같은 거 걍 꿰뚫어 놓은 상태로 아침에 가서 아무 표시도 안 된 지문 다시 읽기
아하 ㄱㅅㄱㅅ
전 당일 아침에 9모 그냥 다시 풀었어요
2006 통화정책 (미시거시건전성) 가져갈 것
올해 경제지문 킬러로 나올 것 같아서
그냥 정보처리가능한 뇌상태 만들어내는걸 목표로 예열하려구요 저는
김상훈쌤이 6,9평만 딱 들고가라더라고요 뇌풀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