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화2 응시생입니다. 학교서 성적표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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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2 문제좋았는데 어렵긴햇죠
저도 화2러입니다. 근데 잘 생각해보면, 개정되면서 화2가 쉽게 바뀐 게 사실이고 그 속에서 변별을 유지하자면 어쩔 수 없이 심한 계산적 요소가 개입될 수 밖에 없던 것 같아요. 화1은 제가 사정을 몰라서 말을 할 수가 없지만, 화2는 그렇게 해서 변별을 유지할 수 밖에 없던 것 같아요. 다만 조금 과한 감은 있는 것 같아요!!(만점자 38명;;)
저도 화2 미분만큼은 시간쓴거 같은데 성적 잘 안나왔어요. 화2 때문에 과학 버리고 딴과목으로 최저 맞췄네요. 에효. 내년에 화2한번 더 쳐볼거에요.
작년에 화2였고 올해도 화2였는지 진심 비추천;;
확실히 교육과정이 미쳤죠
문이과로 정리한다는게
사람에게 성향이 두개가 있는데 둘 중 하나만 키우겠다는 말인건데 참 한심한 일이
화2 점수가 나름 잘 나왔는데 단 찍어서
원래대로였으면 강제재수됬을듯..
0.003이 아니라 0.3퍼센트인듯하네요??
0.003이 아니라 0.3퍼센트인듯하네요??
0.003이 아니라 0.3퍼센트인듯하네요??
저도 화투 봤는데요.. 수리만큼 시간 투자해놓고 겨우 이성적 받으려고... ㅋ....
이번엔 정말 약빨고 낸거 맞는거 같아요
화투 때문에 골로가는 애들 주위에 많던데..
문제 스타일이 바뀌었다기 보다는 문제 배치가 뭐 같고 계산 문제 수가 많았던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