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볼브 슬레이브님과 동일주제로 칼럼 써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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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볼브 슬레이브님과 동일주제, 동일문제로 칼럼을 써볼게요!
하지만 해설은 제 방법대로 할겁니다. ㅎㅎ
분석해봅시당!!
밑줄의미 유형은 빈칸추론처럼 푸셔도 되고, 주제제목요지 문항처럼 푸셔도 됩니다.
그리고 꼭 알아두셔야 하는 것은! 거의 대부분의 기출 제재가 '변화'라는 점!
특히, 작수 6평 9평은 나에서 남 중심태도로의 변화, 또는 남에서 나 중심 태도로의 변화
가 제재였다는 점! 꼭 경향으로 알아두시길 바라요~~
자, 순서대로 봅시다! 210621-210921-211121-220621-220921 순서로 해설합니다.
상반부 밑줄이니 빈칸추론처럼 푼다고 치면 주체를 잡으셔야겠져? ancillary business가 뭐로 started out했는지 보면 되겠네요~~
쭉쭉~ 읽어보면~~ 마지막 문장에 열거된 것이 바로 ancillary business임을 눈치채셔야 하는데...
(물론 이걸 눈치못채도 밑줄이 있는 첫문장과 겹치는 어휘가 많아서 쉽게 풀이 가능)
여러분이 앞으로 꼭 명심하셔야 할 것은!
열거가 나온다? 그 열거된 것들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태도가 습관이 되야 합니당~~~
아무튼 orginally resulted from=started out과 호응되므로
journey edge = exploring the edge of where~~ 이 되겠네요
오래된(?) 기출이라 그런지 비교급이나 강조역접은 없네요
너무 쉬운 문제네요.
never only 같은 어휘가 나오면 항상 주목해야 하고요
ironically로 시작하는 문장을 바꿔적으면 강조역접 문장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It limits your thinking, but it also makes you smart.
이런 문장이 중요합니다.
A하긴 하지만, 중요한 건 이거! 라고 말하는 문장이요.
상반부 밑줄! 주체는 Environmental journalists이고 그들이 뭘 해야하는지(have to) 살펴보면 되겠네요.
아까 말했죠? 열거가 나오면 그게 무엇인지 판단해라!
지문에서 뭐래요? 처리가능한 것처럼 보인대요
ㅅㅂ 뭐야 역접이 왜 2번 연속으로 나오니??? 그야 하나는 강조역접이기 때문이지~~
그니까 뭐에요? 처리가능한 걸로 보지말구 인간과 동일하게 보라는 거죠!!
열거 나오네요. 뭐하라고요? 판단하라고요.
아하! 나를 위해 사는거~~
ㅈㄴ 소름돋는 건 뭔제 아세요?
It feels uncomfortable~ an empty inbox.
네. 맞아요 강조역접이에요. 근데
진짜 똑같은 방식으로 9평에 나와요. 봐봐요~
But even though~ ideas.ㅅㅂ 뭡니까. 걍 똑같네요. 똑같아.
보세요. 평가원이 얼마나 지문구성을 똑같이 하는지~~
강조역접과 비교급을 동시에 쓴 문장.
그리고 남 중심 태도에서 나 중심 태도로의 변화라는 동일한 제재.
더 놀라운 건 이걸 저는 적중했습니다.
오르비에서 글로 적중했어요. 물론 제 글을 열심히 보시는 분들이 많지 않으니
도움받은 분들은 0에 수렴해 보입니다~~
파급 수학2하" class="fr-fic fr-dii"> 파급 미적분하" class="fr-fic fr-dii"> 파급 미적분상" class="fr-fic fr-dii"> 파급 수학2상" class="fr-fic fr-d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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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레어 이상하게 보임?
캡쳐 아님?
아니네
크기 조정하기 귀찮아서 그냥 올림
개추를 벅벅
마지막 문항 주체잡고 푸는 법은 9평 영어 21-24 기출분석 칼럼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