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인강
게시글 주소: https://app.orbi.kr/0003895139
1.국어인강 박광일 샘 커리타려 생각중인데 괜찮으신가요?
2.국영수사 전과목 인강 듣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3.국어인강 중 기본개념 강의 듣고난 후 기본 개념 강의만으로 문법이나,화작문,문학,비문학 등 그 중 1가지 부분이라도 자신이있고, 틀리는 문제가 거의 적으면 꼭 따로따로 나눠진 강의를 들을 필요가 없을까요?
고3 올라가게될 시점이라 걱정이 너무 많이됩니다. 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다소의역) 이전탑들은 자원을 투자해야 능력치를 낸다 0
??? : 자원이 투자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최대한의 포텐셜..어쩌고..
-
초반 노래 분위기랑 후반분위기가 ㄹㅇ개달라서.. 개좋음
-
수능 그 자체를 목적으로 생각하면 왠지모르게 기대되고 즐거움
-
점공 좃망 ㅋㅋ 1
12명 중 12등 대성패스 사러감 ㅅㅂ
-
오늘은 할 일이 0
너무 많네요...ㅠㅠ 헤르미온느가 되.
-
지금 미적 강기원 공통 장재원 듣고 있는데 장재원쌤 과제 량이나 난도나 퀄리티는...
-
가령 공스타면 공스타끼리 친구추천해주는 느낌인가
-
오늘 하루도 힘차게 살아보자고!
-
확통 쎈b 풀려는데 1. 첨풀땐 딴데다 옮겨풀고 2회독할때 전문항을 다시품? 2....
-
좋아요 구독 부탁드립니다.
-
토-일-월 3일동안 1/6수강 => 18일완강 가능 => 1월에 끝
-
점공인원이 줄더니 내가 2등 올랐어 정말뭘까
-
퇴근했을때도 그렇고 나중에 계좌에 돈 들어오고나면 일하길 잘했단 생각이들어요 열심히하고와야지
-
이런
-
들어올거면 내 뒤로 들어와 미친놈들아
-
배꼽이 없단 걸 의식하고 걱정하지 않으려고 용을 쓰는데 뜻대로 안되는 주인공처럼...
-
매운거먹고싶다 8
속이 근질근질하구먼
-
같은 팀원들 점수 깎인다고 걱정해주던데 ㄹㅇ 착한 도람쥐임....
-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이고, 조사를 만나면 조사를 죽일 것이며, 아라한을 만나면...
-
오늘 안 상식 2
베르무트는 와인이라서 냉징보관을 해야한다
-
알바가기 귀찬아 2
ㄹㅇ그냥 퍼질러자고싶음
-
낼모레는 가네
-
얼버기 5
-
이제 자러가야지 1
좋은 밤 되세요
-
하지만 잇올을 간당
-
ㅇㅂㄱ 9
-
5~6등급인데 션티 들으려고합니다.
-
밖에나가서 공부할라믄 돈이드니까 돈을 최대한아끼려면 집에서 공부해야하는데 집에서는...
-
얼버기 5
갓생 1일차.
-
얼버그 0
얼버그는 얼버기와 레버기에 잡혀먹는다
-
얼버기 4
출근중입니다
-
내가 팔로우해줌 ㅇㅇ
-
오늘 일정 2
8:00 ~ 22:00 : 잇올 22:00 ~ 00:00 : 오르비 및 운동 이후 취침 씹갓생 ㄹㅇ
-
유빈 0
시냅스 수2 답지 올리라고!!!!
-
기차지나간당 4
부지런행
-
확통 미적 고민 10
국어랑 탐구(사탐런 예정)에 시간을 많이 써야되는 상황에서 확통 -4점(다 맞을...
-
전 게이가 아닙니다.
-
ㅈㅅㅎㄴㄷ 5
지금까지 광명상가의 가를 가천대로 알았어요
-
오늘 계획 4
미용실 다녀오기 오르비하기
-
내년에 서울가서 재회하기로
-
만약에 본인이 내년에 26학번으로 입학인데 현역이라는 가정하에 같은 26학번이...
-
전 결혼도 하고싶은데 여자는 특히 결혼할때 나이가 중요하니까 너무 불안하네요
-
나중에 결국 '에이 걍 안가고 말지' 이런마인드로 바뀌면서 의욕떨어지는데 목표를...
-
하..... 여자되고싶다
-
얼버기 2일차 0
-
딱히 진로를 정하진 못했는데 이번에 아주대 전자(자전),미랴모빌리티 두개 넣어서...
-
초딩때 무지성으로 헤헤 최형우 머시따 하면서 볼때는 몰랐는데 수능끝나고 제대로 파니까 개복잡함
-
밝은척하면서 은근슬쩍 까는거+비틱질 역겨워죽게슴 소신발언
1.네 근데 꼭 누구 인강을 듣는다고 해서 '커리'를 타야할 필요는 없습니다. 본인한테 부족하고 필요한 인강만 취사선택해서 듣는 것이 효율면에서도 좋고 가성비도..
2.고3 현역 올라가시는거라면 시간상 거의 불가능하고 효율적이지도 않음
3.국어는 아예 모든 파트 강의를 안듣고도 고득점 받으시는 분들도 많아요. 당연히 자신있는 부분이라면 안들으셔도 무방.
1. 박광일 선생님 좋으시죠.
2. 주체적으로 할 수 있으면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제 경우는 오히려 제가 인강에 쫓기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필요한 과목의 필요한 부분만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3. 저는 문학, 비문학 강의는 들어본 적 없어서 모르겠지만, 화작문은 부족하다면 방학에 한번 훑는 거 추천합니다.
제 경우는 제가 고3올라갈 때 처음 비상에듀에서 미라클 패스가 나오던 시점이라 그거 구매하고 이거저거 들으려고
계획하고 책만 잔뜩 시켜놓고 다 듣지도 못한 경우가 있어서요. 전과목을 듣는 건 상관없지만 모든 과목 모든 커리큘럼을 따라가시는 건 추천하지 않아요.
고2 모의고사 본 것들이나 고3 꺼 풀어보시고 부족한 게 뭐인지 생각해보고 자신의 커리큘럼을 생각해보는 게
도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