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EBS N제 변형문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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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어영역 EBS 변형교재 <Hit The Nail> 저자입니다.
더불어 곧 N제 변형교재인 <The Exquisite Selection>이 종이책으로 출간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전의 세 번의 글에 이어 네 번째 변형문제를 올립니다.
더운 날씨에 기죽지 마시고, 지금까지의 페이스를 쭈욱 이어가시길 바라며.. 문제 투척합니다.
1. 다음 글의 제목으로 적절한 것은?
In our daily conversations, whenever we sense confusion in the listener’s mind we can always explain our meaning. Usually we say, “In other words ...” or “What I’m trying to say is ...” or “Let me draw you a picture.” In writing, there’s no opportunity to explain ourselves. Your readers either understand you or they don’t. It’s all or nothing, and the odds are against you, so you need to be aware of and avoid ambiguous sentences. The problem is that sometimes we don’t see the possibility of confusion because, to us, what we’re saying is clear. So we may write, “The cost of the printer only was $100.” At first glance you may see few problems with this sentence. However, it can be interpreted in two ways: “The printer cost only $100,” or “The cost of only the printer was $100.” The sentence must be rewritten to clearly express what you want to say. [N제 p.63 125번]
① Be clear with your writing, avoid misunderstanding
② Vagueness: sometimes a friend, sometimes an enemy
③ Reading experience: stepping stone for skilled writing
④ Common mistakes made by introductory level writers
⑤
Suggestions for avoiding possible confusion in meaning
2. 다음 글의 내용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고자 한다. 빈칸 (A)와 (B)에 들어갈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은?
Recently, a measure of infants’ information processing has revealed some continuity between intelligence in infancy and intelligence in later childhood. The measure is surprisingly simple. When infants are repeatedly shown a stimulus, such as a picture, they lose interest in it and look at it less and less. That is, they habituate to it. Individual infants habituate at varying rates; some reduce their looking quite quickly, whereas others take much longer to do so. The key finding is that the more rapidly seven-month-olds habituate (stop looking), and the greater their preference for a new picture after they have habituated, the higher their IQ scores tend to be four to ten years later. The habituation rates are also related to later achievement test scores in reading and mathematics and to general language proficiency. Further, children whose habituation rates are slowest at seven months have higher rates of learning disabilities when they are six-year-olds. [N제 p.77 153번]
The (A) of an infant’s habituation to a stimulus reflects his/her future (B) capacities. |
(A) (B) (A) (B)
① degree linguistic ② speed intellectual
③ degree empathetic ④ speed athletic
⑤ severity emotional
<참고>
영어 EBS N제 변형문제<1>: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3744107&showAll=true
영어 EBS N제 변형문제<2>: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3751379
영어 EBS N제 변형문제<3>: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3767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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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1252
1352412 맞나요?
두 문제 모두 정답입니다!
축하드려요 ^^
1235123
1232123
가운데숫자맞나요
틀렸네요 첫문제 ㅜ
윗분을 통해서 정답은 아실 것이고요..
수능은한번만 님이 선택하신 답이 매력적인 오답이었습니다. 한 번 다시 생각해 보시고, 여전히 이해가 안 되면 쪽지 주세요 ^^
답을 어떻게 적는거죠??
위장용 숫자를 실제 의도하신 정답 앞뒤에 3개씩 붙이는 것입니다.
예컨대 답이 5번이라면 9875908과 같은 방식으로 쓰시면 됩니다!
그렇군요 윗분걸보니 답은 다 맞았네요 ㅎ
축하드립니다 ^^
글씨가너무작아요 ㅠㅠ
교재 작업할 때 한글 문서에서 먼저 작성했던 것을 복붙해와서 저렇게 나오네요..ㅠㅠ
지금은 제가 처음에 걸었던 5개 태그 외에 #추천과 #캐스트가 더 붙었기 때문에 수정이 안되네요(태그 갯수 제한 때문에).. 불편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ㅎㅎ ebs달달 본 효과가있군요!
첫문장 읽고
아..이거!
하고 맞았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영어영역에서는 현실적으로 그런 학습이 큰 도움이 되지요.
첫 문장을 읽고 기억나실 정도라면 훌륭하게 하신겁니다.
수능 전에 1회독 정도만 더 해 주시면 ebs에서 큰 도움을 얻으실 겁니다.
n제는 확실히 재밌는내용이 많아서 지문 내용이 쏙쏙 들어와서그런지 쉽게풀었네요 ㅋㅋ 다맞았어요
공감....엔제가 완독도잘되고기억에잘남더라고요
축하드립니다 ^^
저도 개인적으로 교재 작업을 하면서 지문 내용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ㅎㅎ..
다 맞았는데 전 첫문장 읽고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 다시 돌려야겠습니다
꼭 그렇게까지 해야 한다는 것은 아닌데.. 현실적으로 시험에서 시간 절감 효과가 있으니 이비에스를 확실히 해 놓으신다면 효과가 있을거에요. (아무리 생각해도 틀릴 문제는 어차피 틀리는) 국어와 달리 영어영역에서는 시간의 중요성이 특히 부각되니까요.
저도 첫문장으로 다 풀었는데, 그 보다는 이번 N제 난이도가 너무 쉽더군요;;
작년보다는 제가 느끼기에도 훨씬 쉬운 것 같네요.
추상적인 철학 내용을 담은 지문도 거의 없었고요.
'고득점' 호칭이 사라지면서 난이도가 하향 조정된 것 같습니다.
책언제쯤 출간하시나요?~
수능특강 변형교재인 Hit The Nail은 연초에 이미 출간되었고, 전자책 탭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N제 변형교재인 The Exquisite Selection은 대부분의 작업이 마무리되었고, 곧 종이책으로 출간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맞긴 했는데 EBS 1회독 더 해야겠네요ㅎㅎ
지금 이 시점에서는, 영어의 기본기가 충분히 갖춰졌다는 전제 하에서는 ebs를 열심히 보는 것이 시간 대비 최대의 효율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약점을 보완하려는 노력도 소홀히 해서는 안되겠지만, ebs 학습에도 많은 공을 들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와 상관없지만 저자님이 생각하시기에 ebs교재 난이도가 어떻게 되나요?
저는 수완 수특 외엔 평범하다고 생각되는데 제 생각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지문이 어려워도 ebs는 선지난도가 너무쉬워서 ;;
수능특강은 문제 자체를 푼 것이 오래 전이라.. 잘 기억이 안나네요ㅠㅠ..
이번 N제는 확실히 역대 고득점 N제들보다는 쉬운 것 같아요.
난이도를 객관적으로 측량하는 기준이 없다 보니 '얼마나' 더 쉬운지는 쉽게 말씀 못 드리겠네요..^^;
와 진짜 이런게 ebs 버프군요 합해서 15초만에 푼듯..
정말 바람직해요! 시험장에서도 그 버프를 맘껏 느끼시길 바랍니다. 꼭!
감사합니다!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ㅠㅠ
까오명이다 까오명~
ㅂㅈ이짜식 꼭대박나고 겨울에달리자~~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