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학년도 6평 대비 Last Pray 모의고사 손글씨 해설
게시글 주소: https://app.orbi.kr/00037813850
파일 내렸습니다.
안녕하세요 마지막기도입니다.
먼저 어제 올리기로 한 손글씨 해설을 오늘 올리게 된 점 정말 죄송합니다.
빠른정답을 먼저 만들었고 그걸 해설 작성해주시는 분께 드렸는데
그 과정에서 오타가 나가지고... 어제 밤을 새서 다시 갈아엎고 새로 만들었습니다.
해설지를 가지고 공부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빠른 정답 내렸습니다.)
그리고 문제지에 자잘자잘한 오탈자가 있었던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가 찾을때는 죽어도 안보이더니, 동기들한테 주니까 잘 찾더라고요...
중간에 선지를 교체한 문제도 있어서 오탈자가 나온 것 같습니다.
9평 대비에서는 오탈자를! 꼭! 없애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종강이 다가오고... 기말도 다가오고.. 과제도 다가오고....ㅋㅋ
잠시 휴르비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쪽지로 오는 개인적 질문이나 댓글로 오는 질문은 받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라인 0
언: 85/122 미: 99/137 영: 1 물1: 96/65 지1: 94/65 어디감?
-
ㅈㄱㄴ
-
웃고살고싶다 1
그리운 그 분처럼
-
설마 ㅇㅈ을 하지는 않겠지?
-
영어 1등급에 도달하는 최선의 방법이 뭐에요 단, 인강은 파이널만 듣는다는 전제 하
-
도움받지 못해도 4
도움 없이 혼자서도 위로 올라갈 수 있어야 해요,,
-
백분위 95 90 2 98 94 언미생지 평백 93.7에 진학사 기준 한양대...
-
평소에 글쓸때 온점 안써버릇하니까 논술쓸때도 안쓴것같아서 ㅈㄴ걱정되네 왜...
-
제2의 자이하르
-
무서워서 봇 보겠음요..
-
GOAT 음료수 3
ㅇㄱㄹㅇ임
-
정법은 사탐계의 화원같 15
여기도 많이고였나요.??
-
3학년 2학기때 경제 신청한지라 대비하긴 해야하는데 그시기에 인강듣는건 미친짓같고
-
영어 과외 시급 얼마가 적당함? 1.5면 될라나
-
최애의 아이 본 적도 없는데 노래 중독성 미침
-
그래도 우울할 때 노래 들으면 괜찮아짐뇨
-
돈도 없고 친구도 없다 아
-
그리고 지금도 특정 가능함 아니 초중고 동창 친구가 내 말투랑 프사보고 나인줄 맞췄다니까
-
내년뷰터 메디컬 최저에 과탐 지정이 사라지면 거기는 더 경쟁률도 빡세지고 입결도 올라갈까요??
-
복기 잘못 해와서 면접 갔다왔는데 추합까지 떨어져야함여... ㅈㅂ 면접 박긴 했는데
-
윤성훈이 임정환보다 나은점이 뭐임
-
똥글로 20개 채우기 도전
-
2시에 자는게 갓반인은 아니잖아요
-
한의대는 6
한의대의 정체성은
-
ㅇㅅㅇ
-
지켜줘야해요
-
내마음은 아직 0
뭐니뭐니해도 누나야..
-
저엽떡사먹어야해요
-
ㄱㅁ하고싶어요 5
근데 ㄱㅁ할게없어요ㅠㅠ 난 도대체 왜태어난거지?
-
이만 자러 갈게요 다들 굿밤
-
귀찮다
-
별 생각 없었는데 어제부터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듬
-
자야하는데 3
내 수면패턴..
-
흐으으으으으읏
-
정시 일반이 떨고있는 지금 이 상황이 맞나?
-
ㅇㅈ 6
거울샷ㅇㅈ 1분삭
-
친구없으면장점 4
옯비하면서 특정당할일 없어서 맘편하게 할수잇음
-
법적으로 학원강사 자격요건이 '전문대학 혹은 이와 같은 수준 이상 학력이 있는...
-
확통 장점ㅡ저점이 매우 높다 단점ㅡ고점이 낮다 기하 장점ㅡ1컷이 88부근으로...
-
그지라 소수점매수로 만원치 삼..
-
통학 시간 2
ktx 한 시간+지하철 30분 해서 왕복 세시간 통학 많이 힘들까요.. ㅠㅠ
-
이건 뭔 버그지 5
01년생 이전에 사람이 있었다고요??
-
술마실때 피는애들 낑겨있으면 한개비씩 얻어핌(열흘에하나) 일주일에 한번씩 무조건...
-
어떤 논문에서 봤던 것 같은데 제 경험상으로도 제가 만났던 A형들은 거의...
-
혹시 한의대 다녀보신, 혹은 고민해보신 분들 계실까요? 6
지금껏 살면서 한의사 라는것을 진로로 생각조차 해본적 없는 사람입니다. 오히려...
-
영어과외 3
학벌 sky정도에 69수능 영어 111이면 과외 잡아볼만한가요?
-
제일 시간 느리게 갈 때가 새벽에 오르비할 때였고 그 다음이 화장실에서 똥쌀 때...
-
금연15일차야 9
더 나은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중이야 응원해줘.... 논술 결과나오면 헬스장도 등록할거야
EASY한 독도바다!EASY한 독도바다!EASY한 독도바다!EASY한 독도바다!EASY한 독도바다!EASY한 독도바다!EASY한 독도바다!EASY한 독도바다!EASY한 독도바다!EASY한 독도바다!EASY한 독도바다!EASY한 독도바다!EASY한 독도바다!EASY한 독도바다!EASY한 독도바다!EASY한 독도바다!EASY한 독도바다!EASY한 독도바다!EASY한 독도바다!EASY한 독도바다!EASY한 독도바다!EASY한 독도바다!EASY한 독도바다!EASY한 독도바다!EASY한 독도바다!
!도기막지마 !도기막지마 !도기막지마 !도기막지마 !도기막지마 !도기막지마 !도기막지마 !도기막지마 !도기막지마 !도기막지마 !도기막지마 !도기막지마
혼란스럽네
선생님 12번 1854~1883년 사이의 일이면 2번도 답이 되는거 아닌가여...?
러시아에게 연해주를 "조차"한것이 아니라 "할양"한것입니다.
이 용어에 대해서는 제가 전에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말장난이죠. 만약에 2번 선지에 할양하였다 라고 나왔으면 당연히 복수정답이 되는 것이죠.(1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