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에 살지 못하는 역설.
게시글 주소: https://app.orbi.kr/0003724310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남자들은 도움받는 걸 싫어함
-
불변표주세요 0
네네
-
투표 ㄱㄱ
-
나빼고 다 좋은대학감 10
아
-
치대정시는 닥과탐? 13
제목 그대로 치대정시면 닥치고 과탐일까요? 원치사탐 2명 무시하고? 과탐한다면...
-
어차피 1컷 2컷 3컷 간격은 수능이 어렵건 쉽건 그냥 거기서 거기라서 본인이...
-
대학선택좀 0
서울대 안정이긴한데 3지망 고민돼서 선택좀 요 어떤분들이 생명은 고대가 더...
-
낙지 1
낮은대학 지방대 진학사만 믿고 스나 ㄱㄴ함? 전체 지원자에서 거의 꼴찌이긴 함..
-
부엉이 라이브러리에 칸막이있나요? 앞자리에 사람있어서 좀 걸리네요….
-
메디컬 목표면 사1 과1 해도 될까요? 마지노선은 한의대로 생각중입니다.
-
수능 끝나고 1주일 뒤에 연락해서 그다음주에 만나자고 서로 약속했는데 연락해도...
-
이런질문의 병신같은 점은 그 장수생같은 입장에서 조언해줄 사람이 극도로...
-
자연,공대 목표…확통,기하 둘 중 너무 고민됩니다… 6
사탐러입니다 이제 막 선택 시발점 다 끝낸 07자퇴생인데 원래 기하로 딱 정하고...
-
ㅇㅂㄱ 5
-
긴말하지 않겠습니다. 나가주세요
-
고대......고대 건물도 멋진데...분명 멋진데...
-
계신분 있나요 강퇴당했는데 왜당했는지 모르겠네 서울대방 들어간적 없고 신검1급이라...
-
??
-
유리한건가요 세지 동사 표점 68 67인데 경희식으로 각각 70 69.8이던데
-
'AI교과서는 교과서 아닌 교육자료' 법안, 野주도로 법사위 통과 2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디지털교과서를 교과용...
-
언미화생 99 98 1 93 94 지방에서 국수 과외합니당
-
수시 원서 낼 떄 우주상향 다 박고 기도하기 말고는 의미가 없는.. 그나마 고대 교과우수?
-
예비고삼 2
현재 고2 정시로 고요 화생하려다가 화학 아니거 같아서 물리 지금 시작합니다 과탐...
-
시립대 세무학과 시세무 캬..
-
물변표가 유리한거 맞죠..?
-
영어 3으로 연의 이론상으로나마 ㄱㄴ하긴함? 그리고 이분은 의대 어디까지됨 카의 성의 ㄱㄴ함?
-
여기서도 1557이….
-
순으로 중요함. 애시당초 어지간한 레벨대 학교에서는 수학 반영비 쎄게 주는 학교의...
-
부산가야지 0
룰루
-
어제 나온거 같던디
-
한완수 구매 완 3
team 기하
-
허니버터밀크어쩌구였나 뭐였나 암튼 이름은 어려운데 개맛있는우유가 있었음뇨 ㄹㅇ 마싯음
-
인서울에 학교도 예쁘고 어릴 때부터 주구장창 듣던 sky sky중에 두 학교….....
-
이미 인생에 많은것들을 놓지고 일반인처럼 살지 못하는 disabled 그 자체...
-
모텔 ㄱㅊ? 그리고 당일치기여도 팬티챙겨야함?
-
수험생들 감정 지배할려고 그러는거에요 ㄹㅇ루 나중에 진짜로 업보 되돌아올듯
-
캬
-
얼리버드 기상 1
너무늦게일어났다
-
국어 언매 백분위 85 수학 미적 백분위 95 영어 2등급 생명 백분위 98 화학...
-
그냥 님들 희망사항말고 찐으로 해주셈
-
100 100 3 99 97이면 카의 성의 ㅆㄱㄴ임? 언매 미적 과탐 과탐 가정하고
-
부산 말고 ㅊㅊ점 23
고고링ㄱㄱ
-
25강기분 거의 안했는데 26강기분을 다시듣거나 그냥 26을 들어야 할까요? 아니면...
-
중앙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중앙대25][내부장학금 꿀팁]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중앙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중앙대학생, 중앙대...
-
이과는 안보고?
-
변표 나온 학교 연대랑 건대밖에 없나요 홍대는 안쓴다그랬나 기억이 안나네요 지금...
-
보는 중인데 대학 공부보다 재밌네요
-
저보다 낮네요 연대 고대에서 제가 최초합 되는 학과가 불합으로 뜨는 등 반영비...
-
으악
-
80 100 98 98인데도 단국대 치대 5칸뜨던데? 평백은 의미없고 그 평백을...
추천했습니다. N수를 하다 보면 다들 철학자가 되는 듯...
좋은글 감사합니당
N수는 단순히 대학진학이라는 결과뿐만 아니라 그 과정속에서 많은 역경의 극복을 통해서 자기성숙이라는 결과를 얻는 것같습니다.
그 과정 기간을 지난 비교하지말자님은 그 과정을 강조하시는걸보니 그 과정 기간 속에 사는 제가 너무 결과에 집착했던 것 같습니다. 이 글을 통해서 지금의 소중함을 배우고 갑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인간같지도 않은 제가 재수 삼수과정중에 도를 쌓는 기분은데 결코나쁜건아닌것같네요. 사람됨이 달라지는 기분..
감사합니다.... 정말 가슴에 와닿는 말이네요
아 정말 감사합니다..힐링하고 가요!♥..
저는 종로거리 배회했었는데..ㅎㅎ공감되네요
저는 현재 고3학생입니다..
제가 읽었던 모든 글들 중.... 제게 가장 와닿은 글이네요...
지금의 저와 같은 상황을 사는 사람을 만난 이 기분은.... 뭐라 말을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황홀합니다..
이 글.. 제 머리에 꼭 새겨두겠습니다.
제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보내겠습니다..
저도 감사해요
그대들 덕분에 제가 글쓰기를 놓지 못하겠네요..
한승연 짱짱맨
과거에대한 비판, 창조되는 미래
감사합니다!
이런 분들 볼때마다 대단하다는 생각이...
이런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저 이거좀 퍼갈께요...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스크랩 하였습니다.
http://blog.naver.com/332xoj/70179787326
늘 좋은글 잘보고 있습니다 ^^
현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