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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매랄드에 왤케 저지능이 많냐고 장로 쳐먹고 진짜 산책만 쳐하네 그럴거면 오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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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수 왜 했지 싶은 사람들 있음 없는 게 귀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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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15
https://orbi.kr/00070175067 연논 모의고사 5회차연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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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오카 문학은 작년에 들어서 올오카만 독서하고 나머지는 다 들었는데 작수 원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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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1틀인데 언매때문에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한번더 한다면 바꿀까도 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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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50 공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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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답형 ㅈㄴ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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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끝나면 5
탈색하고 금발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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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얘기 4
어려운 문제를 자꾸 풀어볼려고 해야 나중에 겨우 뚫을수 있는듯 아랫단계거를 완벽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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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초기보단 그나마 나아지긴 했는데 아직도 너무 짬.. 근데 칸수 말고 등수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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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의문인데 예전에 시발점 들어서 태그한거밖에 없는데 차단당함 내 지인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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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데 전혀 지장 앖는 지능이져? 이잰 지능탓도 못하겟네 엄빠는 사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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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 샀는데 올해랑 똑같죠 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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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생러 현역인데 화학 잘하는건아니여서 이번 인구수보고 화학 버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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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 0
스나 지를때 그래도 3개년 (22,23,24) 중에 하나라도 최종컷 보다는 높은곳에하는게 정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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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게 넘 많아 군대 미루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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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U 전형으로 서성한 합격될거 같은거 좋은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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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메디컬 17
이 성적으로 인서울 메디컬 어디라도 될만한 곳 없으려나요… 욕심인거 알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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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가 본 지1, 생2만 컷을 높게 잡았지...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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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없고 귀찮고.... 헤메코 다받으면 10만원 넘어서 참아야하나 싶기도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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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번주부터 천천히 다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현재 대학교는 한양대 에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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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뭐사야됨 1
9만원짜리 아니면 11만원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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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은 1배면 달팽이 속도로 듣는 답답함인데 막상 현강 가면 하나도 안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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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생 커리 0
아무래도 인강으로만 공부해야 돼서 궁금한 게 많아여 혹시 국영수탐 2026 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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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붕이들 댓글좀 10
물소짓좀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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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그오는 아직 안 봤는데 페그오밖에 없어서 못 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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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선생님께서 계속 시발점 교재를 개정 시발점이라고 말씀하시던데 달라진 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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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최저 3합 5를 맞아야 하고 올해 수능 미적 73 ( 공통 3틀 미적 4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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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기계는 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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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해설로 현직 EBS 논리로 압살하네 역시 논리는 준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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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쪽지보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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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표점 질문 0
미적 4틀 69점이랑 3틀 68점이 표점이 같을 수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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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연애를 시작해야되는데 나한텐 시간이 없는데 시팔.. 대학가면 다 연애한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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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여름 전역인데 한학기 쉬는게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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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형 기하의 호흡 삼수검의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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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n제 추천좀 3
고2까지 높은1인데 좀 어려운걸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방학동안 자이랑 같이 풀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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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면접 0
볼때 옷 뭐입고가야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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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칠때 떠나는 사람 16
생각나는 사람 누구 있음? 분야에 상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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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한답시고 여자도 안사귀고 어디서 만나야하는거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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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페이트 얘기하던 사람이 없어진게 아쉽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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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못한 말 혼자서 되뇌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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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답안 처음보고 내가 모르는 단축법이 있는건가 고민했는데 아무리봐도 스킵한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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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쉐딩스틱으로 애굣살 라인 부각되게 해도 되나요?? 님들은 쉐딩 어디어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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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08년생이고 6월달에 자퇴를 했습니다 기존 학원 그만두고 현우진 터리 타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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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 1
성공한 사람은 서로 통하는 무언가 있고, 실패한 사람은 서로 탓하는 무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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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3 올라가는 예비고3인데요, 대치 시대에서 공통은 안가람쌤, 미적은 장재원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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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ㄱㄱ혓 입시 끝나면 바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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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원래도 엄청나게 높은학교까진 아니었는데, 올해는 진짜 개 나락갈지 아니면 그냥...
근데 이거 돼도 국가시설에서만 가산점 받는거죠? 기사에도 그렇게 나와있는데
그거라도 있는 게 어디에요 ㅠㅠ
아니 다른 나라들은 당연히 있는 걸로 아는데
왜 우리나라만 아오............하여튼 ㅂ슬들
그놈의 '정당한 보상'이 왜 공무원, 공기업 구성원 아니면 받을 수가 없고, 절대로 돈이나 현물은 안된다는 걸까?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죠. ㅎ
이번에도 지금까지처럼 말로만 '우린 할만큼 했다'는 제스처 보여주고 수습은 커녕 남녀개싸움난장이 벌어져도 방관할거라는데 500원
군 가산점 제도가 그렇게 필요 한 것인가에 대해 고민을 해보았는데, 국가에서 실질적인 다른 보상(예를 들어, 금전보상)을 하기 싫어서 언론플레이 하기 위한 주제가 '군 가산점 제도' 인 것 같습니다.
군 가산점 제도가 도입된다고 하더라도, 혜택을 받는 자는 소수 일 뿐더러, 많은 이들(예를 들어, 여성, 면제자, 대체복무자)로 하여금 소외감 및 거부감을 느끼게 할 수 있습니다.
국가에서 끊임 없는 군 가산점 제도에 대한 이런 논의는, 예산을 아끼고 비난의 대상을 옮기려는 꼼수로 보입니다.
따라서, 제 결론은 군 복무자들에게 현실적인 월급을 주는 방안이, 상기 문제점을 해결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어휴... 돈은 무슨 ...
돈이 남아도는 줄 아는 군...
전 찬성인데.,., 약 1년 반 약간 넘는세월을 20대 초반에 버리는건데,..,(좋게말하면 심신을 단련하는거고)
그리고 사기업에서도 정년을 늘려준다는 말을 봤습니다.
설령 공무원만 받더라도 혜택이 꼭 필요한듯 합니다.
또 위헌에 500원
군가산점은 대체복무자에게도 해당되는건가요??
같은 병장 제대인데
예비역 중에 공무원 되려는 케이스가 얼마나 된다고...
대다수 예비역들이 골고루 혜택받을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해야지, 한 번 위헌난 걸 또 들이대는 건...
세금 감면이라든지, 주택 구매시 혜택을 준다든지,
사기업에서도 호봉을 인정해준다든지, 월급을 현실화한다든지 하는 방안으로 가야지...
왜 만날 얼마 되지도 않는 가산점을 준다고 난릴까...
제일 만만하고 간단하고 힘 안 들일 수 있는데다 어차피 여성계 반발로 성사되지도 않을 것이며,
또 한 번 무산되고 나면 "우린 할 만큼 했다"고 둘러댈 거라도 있으니,
잊어먹을 만 하면 무덤 파헤쳐서 가산점 들고 나와 저 쑈를 하는 거겠죠.
그러게요. 가산점이래봐야 활용할 사람도 소수 일텐데 이런식으로 보상아닌 보상으로 굳혀지면.... 진짜 쑈하고 있네요-_-
의무를 다한 것에 무슨 보상을 바라는지 이해가 가질않네요- _-;
어차피 우리나라 돈도 없어서 제대로된 국방, 복지정책도 못펴는데 현실적으로도 공정한 보상을 바라는게 오바임
죽은 자식 불알 만지기임
위에 님들 말씀처럼 국방부는 할 일 다했다 식으로 배째겠고 모르는 사람들은 여가부나 여성단체 또 까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