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수능 중독인가...
게시글 주소: https://app.orbi.kr/0003605991
2012학년도 수능을 재수생 신분으로 응시한 이과생인데 , 왜이래 수능생각을 떨쳐낼 수가 없는 걸까요..
언어가 상대적으로 어렵고 외국어가 쉬웠던 2012 수능, 언어가 상대적으로 쉽고 외국어가 어려웠던 2013수능...
언어성적이 잘 안나오고 외국어가 잘 나오던 저는 .. 반수를 접지 말았어야 했나 봅니다.. ㅠㅠ...젠장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제가 이전에 쓴 글들(삭제된 거 포함)에서 얘기했듯이 독립하고...
-
탈출이 간절하다. 가족을 바꿀 수 없으니 내가 바뀌어야지 올해 열심히 살아서 꼭...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