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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1회씩 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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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15번에서 좀더 어려웠다고 생각하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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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 수업이 맘에 안 들어서 수학이랑 과학 단과를 따로 듣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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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개념이 모자라서 개념의 나비효과 2강씩 듣고 이제 2권으로 넘어가는데요 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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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 미군기지 옆 수상한 농지 매입...”中 위장 첩보기지 구축” 1
[최유식의 온차이나] 中, 민간기업 등 내세워 특수전사령부·18공수군단 등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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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 + 강의임 교재만 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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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팔아요~ 4
삼성뮤직 레어가 단 18만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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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통수친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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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많이보는대학없냐 급함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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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수학만 보는 서강대가 가고싶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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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작년9평-작년수능-올해6평 셋다 백분위 92 완성임.. 저점과고점이일치하는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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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역사부분 매일 1시간씩 읽는애들을 상대해야함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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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 착석 2
한의대 가즈아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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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과목은 7
밥먹고 역사만 하는 양반들 때문에 안하는게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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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지못할 하늘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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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77 0
공통 -15 기하-8인데 백분위 93 정도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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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안 파나 모의고사 성적 기록하고 분석하는 플래너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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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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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어까지 다 뚫어났다는거 아녀.. 얼마나 고이고 고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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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도 집중력도 실력도 크아악 오늘 계획세운거 다 못 끝내겠네 이제 예전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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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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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이 예비 담요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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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문제를 왔다갔다하십니까 아니면 거의 선지만 보십니까 저는 시 내용이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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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나같이 다 애매한 컷에 걸려있을수가 있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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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less rain~ fall on my heart~ 2
코코로노~키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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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는 언제 결정 하셨나요? 제가 경찰대가 꿈인데 6모 보니깐 올해 안 되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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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겁나 천천히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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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깨달은거같은데 9모때 성과낼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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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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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이 그정도로 어려웠나 23수능 14번으로 다들 낚았을때 1컷 88이였던걸로기억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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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2 화학2 20번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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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융유유유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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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대 무물받아요~ 10
부모님 두분 다 약사, 저는 약대생입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심심하거등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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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90점 독서 문학 -5(각각 1개) / 언매 -5인데 2점차이면 화작런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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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민철 이감 0
현재 6모 국어 4따리인데 이감 듣는 게 맞나.. 차라리 강기분, 새기분 복습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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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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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는 좀 과하지 않남.. 킬캠 풀면 공통에서 한 2문제정도 어려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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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에 한번 실모 풀고 안푸는날 오답이랑 해석 공부하기 실모는 작년에 나온거 번장구매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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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둘!셋! 7
안녕하세요 방탄소년단 정국입니다 제가 핸드폰을 바뀌어서 멤버들 번호가 없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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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x 배송떴다 1
김범준쌤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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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꿀과목 왜안해? 드립아니라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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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아깝네 시방방.. 3점을두개나틀리는아쉬운능지가아쉬울뿐이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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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84면 1
6모 백분위 97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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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가 기생충이라는 건 14
엄….ㅋㅋㅋ 네….이상 사라져야 하는 혐오스러운 바퀴벌레는 꺼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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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레전드인점 0
국어 독서론1 독서1 문학3 화작3틀임 ㄹㅇ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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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저리높룬데스
크,,,, 10년 넘게 판사의 꿈을 가졌던 사람으로서 너무나 부끄럽다
초중고 내내 판사, 법조인의 꿈을 가졌었지만 한번이라도 이러한 생각,,
약자를 도와주기 위해 판사를 하겠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
법조인의 길을 포기한 지금, 포기한 것이 ,아니 포기된 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든다
저런 분이 판 검사가 되어야 한다 판검사는 소장을 잘 쓰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된다
엊그제 방송때 피해학생뿐 아니라 가해학생도 피해자라고 생각한다고 하시면서, 학교폭력 가해아들이랑 어머니 대화하게 하고, 선처해주실때 펑펑울었는데.. 이 판사분 정말 대단하세요..
이런 분들때문에 그나마 사법부가 유지되는 거죠
머..멋있다. 이런 동영상 왠만하면 끝까지 안보는데, 무심결에 끝까지 다 봤네요ㅋ
정말 가치있는 삶을 사시는 분이네요 ..
와... 대단하신 분이네요 정말...
도서관인데 왜 울려요 엉엉
이거 편집본 말고 전체 방송본 없나요? magnet?= 좀 띄워주세요..
와;; 진심으로 멋있다;; 정말로 존경스럽네요 ㅠ
제가 사법고시 퍠스할 능력도 지금 당장 없지만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있다고 해도 판검사를 하기싫은 이유를
말하자면 정의와 법을 지키자고 판검사가 되었는데
결국은 권력과 돈때문에 그게 꺾인다면 참 암울할듯해서 그렇습니다.
말그대로 판검사는 5급이상의 공무원 권력직이긴하지만
돈으로 따지면 그다지 메리트는 없습니다.
왜 재벌가 정치인 부유층 등 윗사람들이 앞다퉈 판검사 사위를
데려오려고 하며 판검사하면 권력권력 그럴까요?
부당거래니 뭐니 영화를 봐도 그렇지만 이미 언론 법조계 등
전부 권력아래 무릎을 꿇은 상태입니다. 권력이 먼저 법위에 서서
자신들 입맛대로 하는거죠. 이게 아직은 현실입니다.
저런 분들이 있어봤자 이미 떡검소리 들어가면서 검찰내부 비리
쉬쉬하면서 넘기고 더러워질대로 더러워진게 그 바닥이죠.
누구나 더 성공하고 위로 가고싶고 부와 명예 이쁜 아내 아들딸
화목한 가정을 가지고 싶어합니다. 자신의 꿈과 양심만 쫓기엔
포기해야할게 너무많을것 같네요. 그런 의미에서 정말 저분은
존경해야하고 저런 분들이 사회에 정말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너도나도 다 똑같은 생각으로 공무원, 판검사, 국회의원 등 국민 세금
등골빼먹기 바쁜 생갹만 한다면 머지않아 나라가 파탄나겠죠.
자신의 능력을 남용하고 오용하면 판검사는 더럽게 성공하겠지만
의사같은 전문직은 능력좋으면 사람을 살리죠.
각광받는 "사"자 직업중에서 그나마 내 뜻대로 정치에 사회에
이것저것 덜 휩쓸리고 자신의 능력으로 세상을 이롭게 할 수있는
직업은 의사같이 사람살리고 환자 치료해주는 직업이아닐까싶네요.
반박하고 싶지만 사실이네요...
행시 패스하면 스폰서이런 얘기도 나오고, 그런 얘기들을 때마다
고시를 생각하고 있지만 그런 거 들으면 붙어도 안 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아빠생각ㅠ
정말 멋있고 존경스럽습니다
비록 전 행정고시를 생각하고 있지만 배운 것을 사회를 위해쓰겠다는 판사님의 신념은 저에게 크게 와닿았습니다. 존경스럽네요. ^^
그리고 제가 학교 다니면서 소위 '일진'들을 보면 안타까울 때가 많았는데 판사님께서 그에 대한 판사님 나름대로의 대안을 찾으셔서 사회에
공헌하시는 것이 정말 고맙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