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설라인 응원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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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의로 가버렷!!! 20명 꽉꽉 채워버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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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가 영구평화론에서 폭력적인 내정 간섭은 안된다라고 했는데 폭력적이 아닌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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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심을 동물에 대한 도덕적 의무의 근거로 본다 O???
좋아요 ㅋㅋ누르고감..
문과 연설라인이지만 좋아요 눌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