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요즘은 수시로 대학가는 게 정상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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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만 정원의 80퍼센트에 가까운 인원을 뽑는 게 현실이면
당연히 수시로 대학을 가야 하는 게 순리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입시준비도 당연히 수시 위주로 해야 하고
따라서 수시 다 떨어지면 그냥 그 해 입시는 망한거나 다름없는거같은데...
제 생각이 틀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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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수시로 가는게 순리' ' 수시떨어지면 입시는 망한것' 이라고 함부로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수시로 가면 좋겠지만 본인이 수시에 경쟁력이 없어서 정시를 노릴수있는거고요 그건 개개인이 판단할건데...
며칠전부터 봐왔는데 굉장히 사고방식이 저랑 다르시네요.
지금 정시 컷트라인이 정상이 아닌 거 같아서 이러는겁니다.
이건 정시인지 수능우수자 특별전형인지 헷갈릴 지경이네요 ㅡㅡ;
정시는 수능우수자를 뽑는거 맞지 않나요???
ㅋㅋㅋㅋ치로님말이맞음
생각참짧네 수능우수자뽑지
그럼 추첨합니까?ㅋㅋㅋㅋㅋ
R U HOㅡ9?
그럼 님이 생각하시는 정시는 어떠해야 한다는 겁니까??
예전 입결이 어떤 지도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간단히 말씀드리죠.
지금 성대수시 최저학력기준으로(일반선발)
예전에는 성대를 정시로 들어갔었습니다
불과 몇년전까지만 해도 ㅎㅎ
하시고 싶은 말씀이 정확하게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정시 인원이 줄어들고 수시 인원이 늘어남에 따라 수시비중을 늘려야한다는 말에는 공감합니다. 하지만 고1 입학부터 철저히 준비하지 않는 이상 수시는 논술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논술에서는 결국 우선선발이 당락을 좌우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결국은 정시준비가 우선되야 하잖아요.
성대는 특수한거아닌가 삼성 ㅋ
님은 대체 몇년도에 살고있길래 자꾸 예전 입시결과 들먹이나요??
지금이 이런데 어쩔거냐고ㅋㅋㅋ 니가 바꿀거임???
진짜 찌질이도 아니고 자꾸 글싸지르는데 진짜 거슬리네요
그런 뉘앙스면 그렇게 말씀하셔야지 이글만보면 기분나빠하실분들이 많으실거같은데요
- 3급 모욕죄 (Horus Code 제5조 4항)
- 3급 모욕죄 (Horus Code 제5조 4항)
당신들같은 사람들이야 이런 비정상적인 입시판에 적응이 돼서
이상하지 않게 보일 수도 있겠습니다만은
나이 좀 먹은 사람들이 보면... 완전히 놀라 자빠지는 게
지금 정시판입니다.ㅡㅡ;
개까지마요
예를들면 서울대 정원이 100명인데 정시80 수시20으로뽑던 시절에는 전국 80등안쪽으로는 서울대를 다갔는데
정시20 수시 80으로 뽑을때는 100등이아니라 수능으로 치면 300등안에드는사람중에 80명이 랜덤으로 뽑혀서 80등하는 학생이 수시에떨어진다면 서울대에 가기는 어렵겟죠..
는 표본모으다보니 드는생각
이분 말씀은 원칙적으로 맞는데...
대입전형이 엉망인데... 정시 헬게이트를 열어본 사람을 배려하는 말이 아닌듯
어이가 없는 걸 어이가 없다는 말도 못 하나요?
지금이 무슨 군사독재시절인가요?
수정인데..삭제.ㅋ
삭제 글 "이전 글 보니 태클거는 느낌!!! 왜 그렇게 삐뚫어지게 살아요?"
어이가 없다는 것은 개인적인 소회인데요, 일반적으로 개인적인 소회는 그렇게 글을 안 씁니다.
그러나 님의 글은 삐뚫어진 심성을 고스란히 드러낸 글입니다.
그런 걸 네티즌 용어로 "태클"이라 하죠.. 대부분 천박하거나 개념 없이...
착하게 사세요..복 받아요^^
진짜 글이 태클성이 강해보여요 맞는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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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급 모욕죄 (Horus Code 제5조 4항)
- 3급 모욕죄 (Horus Code 제5조 4항)
ㅅㅂ수시 80퍼중에 자기가 쓸전형 많아아 3개(보통은 논술전형 1개 아니면 논술이랑 자소서2개)밖에 없고 또 6장 제한해놓은 마당에 무슨 수시로 가는 것만이 정상이냐고
ㅡㅡ정시보다 경쟁률 몇배는 높은거 보면서도 그런 개소리가 나오는지..참..최저학력 기준으로 걸러내도 정시경쟁률
이랑 삐까뜨거나 더 높구만 도대체 수시로 가는게 정상이라는 건 무슨 잡소린지..
ㅋㅋ수능 다 맞아도 낮춰서 수시로 가야 되나요?? ㅋㅋㅋ
물론 나는 아니지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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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적인 현상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다니...
정말 쿨하시네요.ㅎㅎ
입시체계가비정상적인거면몰라도 그게왜수험생들이호구인거고 과거랑다르니 한탄하고있어야되나요? 그렇게안타까우시면 교육부에 탄원서라도쓰시던가요 이런입시상황에서이딴글올리시면 뭐수험생입장에서 억울해라도할까요?ㅋㅋ 아님 좋은점수맞고 좋은대학에원서쓰지마요? 어쩌라는건데요 나참ㅡㅡ
님아 진짜 어이 없네요ㅡㅡ
이런 분이랑 저랑 동급 취급하지 마세요ㅡㅡ
님 실망임 진짜
정시 우선선발로 대학붙은 저는 수시도 다떨군 비정상 호구중의 호구로 보이시겠네요 쩝ㅋㅋ...
- 3급 모욕죄 (Horus Code 제5조 4항)
RRR3은 개그맨이었는데 이분은 걍 어그로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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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수시증가현상 디스걸고 정시비중 줄어들어 갈수록 힘들어지는걸 간접디스하는 글같은데 제가 잘못이해한건지
잘못 이해하신듯 ㅋㅋ
글쓴분 댓글보고 그리생각했는데 역시 난독인가보네요 전 ㅋㅋㅋ
그럼 그렇게 많이뽑는 수시 한번준비해보셔서 응시해보세요.
어떻게준비해야할지 막막한게 태반이고, 선발기준도 로또같아서 답답하고 이때까지 배운건 수능에 최적화된거밖에 없는데 어쩌라는건지....
계속 연장자라고 하시는데 수험생의 입장에서 좀생각하고 글쓰세요
80퍼정원으로 입학하면 정상이고 20퍼정원으로 입학하면 비정상이라는 논리는 어디서나오는지
그럼 수시비율 맞춰서 80:20으로 논술공부만 디립다 파면 합격하겠네요 ㅋㅋㅋ 는 구라고
논술 공부가 수능공부처럼 쉽지가 않아서 로또죠 ㅋㅋ
입사- 내신+스펙+로또
논술- 우선+로또
특기자- 일반고 무리
손에 잡히는게 있어야 뭘 준비를하던가 하죠. 제일 로또같은게 수시인데. 그리고 수시에서 수능반영하는것을 무시할 수 없기에 수시에 매달리는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네요.
주변 수험생들에게나 얘기 해주세요.
얘기 해줄 사람이 오르비밖에 없어요?
이렇게 지금 정시 이상하다. 옛날에는 더 쉽게 들어갈수있었다 이런식으로 글쓰신다고 뭐가 달라집니까?? 비정상적이면 비정상적인대로 대학가야죠. 우리가 비정상적이라고 동조하면 님이 입시제도 바꿔줄거임??
제말은 이제와서 이런거 푸념 혹은 비판 해봐야 아무 소용도 없다는거에요. 그렇게 자꾸 과거에 얽매이지 마시고 있는그대로 보세요 지금 정시판이 현실이고 이게 ㅈ 같으면 님이 나중에 바꾸시던가요
그리고 과거에도 님이 생각하는것만큼 대학들어가기 쉽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수능이 상대적으로 옛날보다 쉽게 출제되서 체감상 그렇게 건방진 소리를 하시나본데 5,6년전엔 대학가긴 좀 수월했을지 몰라도 수능은 훨씬 어려웠죠,
과거랑 현재를 단순비교하는건 무리가 있네요. 그리고 님이 이런 쓸데없는글이 수험생들을 얼마나 짜증나게 하는지 생각도좀 해보시고
과거에 수능 기출문제는 분석해보고 이런말하시는건가요?
내가 님보다 더풀었으면 더풀었지 덜풀었다 생각은 안하는데요??
수리로 예를 들면 10 11 평가원 모의고사 수능 다 뒤져보세요
지금 문제보다 솔직히 배이상 어려워요 진짜 객관적으로요
글고 진짜 님말대로 지금이 정시들어가기 훨 어렵고 비정상적이라면
어쩔거냐고요 대체ㅋㅋㅋ 대체 이글의 의미는 뭐나구요
아무 의믜도 없는글로 수험생들 짜증나게 하지 말라는거죠 바뀌지않는 팩트를갖다가 계속 부정하시니 뭐라 말해야될지 모르것습니다
내 분명 고등학교 입학할 당시만 해도 정시로 가는 분위기였는데 고3때 갑자기 수시 비중이 급 늘어난다는 충격적인 소식과 함께
정시 박치기 해서 재수,,,
이미 늘어나버린 수시 비율앞에 자사고 내신 5등급대는 수시로 비벼보기도 힘들고... 결국 3수까지 정시 박치기 해서 왔네요.
이런사람도 있다는걸 아시길..내 수시로 이렇게 많이 가는줄 알았더라면 자사고 안갔을텐데... 갑자기 바뀔줄은..
요샌 이월도 거의 안되고...
아니 이 사람은 도대체 뭘 하는 사람이길래 이렇게 기분나쁘게말함 ? 정말 전달하고자 하는 말이 있다면 듣는이를 배려해서 말하는게 기본아닌가요? 걍 어그로꾼이네 ㅉㅉ
저도 수능 네번봤고 정시 너무줄여서 진짜 너무화나지만 이사람말이 듣긴거북해도 맞는데 ;;
수시 비중이 높다고 해서 수시로 가는게 정상이고 정시로 가는건 비정상이라는 논리는 정말 어불성설이네요......그 많은 수시 전형 중에서 실제로 평균적인 수험생이 쓸 수 있는 전형이 몇이나 된다고 생각하시는지?
뭐 이런 쓰레기같은 논리를 들고 어그로끄는지 모르겠네.
문재인의 입시 단순화공약이 맞는것 같습니다. 내신으로 갈사람, 정시로 갈사람,기회균형으로 갈사람으로 나누어 선발함이 가장 타당 합니다.엣날 분들은 전두환 시절의 입시가 제일 낫다고들 하네요. (가장 정직한 입시, 부정비리도 없는 공정한 입시, 재수이상 하면 언제나 만회할수 있는 입시).요즘 수시가 특권층, 교수 자녀들의 뒷문 통로로 사용되곤 한다죠.
아가야 수시도 수능최저맞춰야해
결국 수능으로 뽑으면서 무슨....
입사나 그런거 뽑히는 사람이 얼마나되겠냐
다 똑같이 집,학교,집,학교 했는데 뭘준비하겠니 수능밖에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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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님이 그렇게 잘 아시면 못난 입시판좀 고쳐보지 그래요
ㅋㅋㅋㅋ 이사람지하고싶은말만하고빼네 노력이라곤 눈곱만큼도안해봣을사람이 입만살아가지고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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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 ㅅㄲ ㅈ ㄲㅈ
다들 까시는건 좋은데 '나이쳐먹고 뭐하는짓이냐'라는 말은 꽤나 거슬리네요. 울엄마가 자주 하시는 말씀인데 흑...ㅠㅠ
인과관계가 잘못되었네요~
정시컷이 높아졌기 때문에 수시로 가는 것이 정상인게 아니라
수시로 많이 가기 때문에 정시컷이 높아진거에요
수시로 많이 갓으면 정시로 많이 안 몰려 정시컷이 낮아지지 않나요?
정시로는 못갈수도 있는 학생들이 수시로 갈수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정시에 자신있는 학생들은 수시논술시험 안보러가기도 하구요
예 그렇군요
수시로 가기싫어서 안갔냐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