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자전 접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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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식 582.81 입니다. 그런데 쓰고 나니까 뭔가 화약 냄새가... ㅠㅠ 작년에 자전 폭발 때랑 경쟁률을 비교해본 결과 거의 비슷하네요...
전날3시 마감날10시 마감날3시 마감
작년 : 0.39 -> 0,89 -> 1.68 -> 4.61(대폭발)
올해 : 0.27 -> 0.82 -> 1.77 -> ???
올해도 경쟁률 4:1 넘어가진 않겠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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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때문에 원래 다니던 큰 피부과 다니다가 좀 멀어서 다니는 거리도 줄일겸...
악 진학사 실제지원 등수가 자꾸 내려감... ㅠㅠ 진짜 폭발날 삘인가...
헐.... 마지막 세 시간동안 지원자가 저정도인가요?... 이런ㅡㅡ
다른 과도 마찬가지일까요?
지금 좀 낮은 과들은 그럴 확률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