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과탐이나 수리실수 진짜 미치겟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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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화2 하는데 이건 하도해서 어려운부분 진짜 어렵게나오면 땡큐인데(특히 화1은 수용액반응 이건 정답률 5퍼대나오면 완전땡큐 화2는 산염기쪽어렵게나왔으면 좋겠고)
채점하고 틀린거보면 맨날 A를 B로보고 그런거임
그래서 집중해서 보는데도 가끔 1개씩 그런실수함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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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공감되네요. 저도 그런실수 많이해서 A는 / B가 / C보다 크다. A는 / B가 / C이다. 이렇게 슬러쉬 쳐서 보는 편입니다. 그리고 빠르게 풀다보면 기억에만 의존해서 풀 때가 있는데 그럴 때 직접 자료보고 눈으로 'A는 이거' 이렇게 확인하는게 좋더라구요.
오 저랑 비슷한 방법 쓰시네요. 저는 이걸로 물리 실수 줄였는데 주체/조건/사건 식으로 끊어 놓으니까 정리도 잘 되고 나중에 "아 이거 마찰력이 있었나 없었나?"하는 의문 같은거 핑 떠오를때도 비문학처럼 찾아가기 쉬워서 좋더라고요.
화1은 수용액킬러 기체킬러 다좋으니 제발 지엽적인것만안나오면.....
화2는 생각도 엄청빨리해야해서 실수하기가 너무쉬운듯 ;; 계산까지있으니 정신이 하나도없음...
생물 풀땐 (가) (나) 이런거 다 써놓고 ㄱ.ㄴ.ㄷ 보기중 틀린거있으면 뭐가틀렸는지 옳게 고쳐가면서 풀면 실수 노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