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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25학번을 위한 흉부외과가 멸종한 이유(가치기반지불제) 0
흉부외과 의사가 사라진 이유는 너무 많지만 못 들어봤을 얘기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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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우울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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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랑도 말 안해야하나요? 분위기 안좋은학교라서 저도 공부 안하게될까봐.. 다들 어떻게하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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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메인 갔네 2
오랜만에 메인이라 설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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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릴때 이불덮고 자는거랑 걍 자야할시간이니까 억지로 자는거랑 기모찌함이 다름
1빠!
4월부터 현강들어오셨으면 그 앞에 기본 개념은 어떻게 채우셨나요!?
그때 압축특강이라구 해서 겨울커리 반복하는 특강이었는데 사실 지금 막 들어오셨어도 그렇게 큰 상관은 없고 ㅎㅎ 쌤 방식은 개념듣고 그걸 다지고 가는거보다 우선 문제 풀어보면서 체화하는 본인만의 노력이 더 빠르게 습득되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해요 ㅎㅎ
오늘은 화요일입니다.
ㅋㅋㅋㅋㅌㅋㅋㅋㅌㅋㅋ죄송합니다 ㅜㅜ
인문논술 어뜩케 대비하심
링크 걸어놓은 칼럼에 써놓았어요 ㅎㅎ 보시고 더 궁금한거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손가락이 토요일만 너무 잘 기억하는 ㅜㅜ 수정했습니다..
집독재 집중이 잘 되나요..?
사실 되게 힘들었는데 어차피 재종이든 독서실이든 독재든 피시방으로 빠질거같아서 ㅋㅋ 저는 어머니가 학구열이 매우 강하신 분이라.. 케어를 좀 해주시기도 했구 어느정도 자제력으로도 버틴거 같네요 ㅎㅎ
현주쌤은 저를 팔로우하고 계십니다^^^^^^^^^^^
문법의 끝 관련해서 질문 되나요?
네 ㅎㅎ 뭐든 해주시면 되어요
선생님께서 인강에서 비음화부분을 백로 - [뱅로] - [뱅노] 라고 설명하시던데 교재에는 백로 - [백노] - [뱅노]
라고 나와있더라고요 받침 ㄱ,ㅂ 뒤에 연결되는 ㄹ은 ㄴ로 발음한다는 규칙으로 뒤에 케이스는 이해가 가는데 앞에 케이스에서 ㄱ이 갑자기 ㅇ으로 변한건 왜 그런건가요?
원리상으로는 백로 - 뱅로 - 뱅노로 가는 게 이해하기 쉽지만 표준발음법엔 백로 - 백노 - 뱅노 순서로 되어 있어요 ㅎㅎ 그래도 중간과정을 채워넣거나 묻는 문제가 출제되진 않기 때문에 굳이 이걸 어렵게 볼 필요는 없을거같아요:)
앞부분은 비음화에서 안울림소리 ㄱ 와 울림소리 ㄹ 이 충돌하면 울림소리인 비음으로 바뀌려고 하니 그 원리로 기억하라는 것이구 개념들을 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럼 실전 적용이 안되니 이렇게 이해하고 난 다음 세부 조항을 외우는 걸 추천드립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혹시 언...에듀케이티드키드 좋아하시나영
그분 노래 안들어봤어요^^^^^^^^
나쁜 사람들
국어 문법은 따로 N제가 필요없다고 보나요
문법은 굳이.. 22수능부터는 모르겠으나 일단 현재 21수능으로써는 그냥 개념 어느정도되면 기출로 감 익히고 응용력 높이는게 우선이에요 ㅎㅎ
아하 수능때 쌍사 고르셨다고 하신거 같은데
50 50 나오신건가요
유 사 현 주 해
캬캬캬
저처럼 형돈이형 체형을 가지고 찍으면 섹시할 것 같습니다
평균백분위 1인 남자로써 아주 좋은 생각입니다
고전소설에서 헤매고있는 학생입니다.
1. 고전소설에서 같은인물이 이름이 바꿔서 나올 때가 잦은데 같은인물인걸 계속 놓치네요ㅠ 뭔가 파악하는방법이있나용??
2. 고전소설에서 인물에 동그라미를 하면서 읽는데 나중엔 동그라미만 있다보니 누가누군지 구별이 잘 안 갈때가 있는데 뭔가 특별한 구별방법이 있으신가용??
1. 이거는 사실 많이 문제 푸시고 감을 잠으시는게.. 예를들어 본명이 나오고 성씨랑 관직만 따서 부르는경우도 있고 가끔 지문에 너무 헷갈리게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맥락 보면서 잡아가시면 되어요 보통은 주인공 이름이 그렇게 계속 변경되는 경우가 많아서 기출 많이 풀어보시면 좀 감 잡힐거에요 ㅎㅎ
2. 저는 그래서 주요인물들만 동그라미 치고 너무 엑스트라나 불필요한 인물들은 표시 안했던 편이에요 ㅎㅎ 어차피 세부적으로 엑스트라들 물어보는건 선지 정도로 끝나서
저현강에서판매하는상상내공꼭구매해야할까요?
상상내공이랑 한수는 필수로 결제하셔야 해요 ㅎㅎ
상상내공도쓰시는건가요?현장에서요지금변형문제가많아서ㅠ
내공으로 강의는 안하실거에요 아마 ㅎㅎ
Ebs 강의랑 화작강의 언제쯤 올라올까요 ㅠㅠ
강의는 보통 차주 수-목 사이에 업로드됩니다 ㅎㅎ
앗 그럼 이번주에 올라오는건가요 ??!!
저번주에 수업하신 UBS강의는 내일이나 내일모레쯤 올라갈거에요 ㅎㅎ
모의고사를 시간 75분 잡고 각 잡고 풀면 겨우 문제를 다 푸네요 ㅠㅠ 게다가 문학에서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먹히더라고요. 그리고 독서같은 경우는 답은 확실히 알겠는데 나머지 선지들이 해결되지 않는게 종종 있습니다... 특히 종합적으로 판단해야되는 선지들이요. 앞으로 어떻게 공부하는게 맞을까요??
현재 현주간지 풀고있고 현주쌤 거미손 듣고 있어요
화작문 20 문학 20 비문학 35 이렇고 크게 잡으시고 이 시간 안에서 유동적으로 조절하시는게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하구 보기문제같이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하는 선지들은 우선 지문이 확실하게 독해되었다면 이전보다는 난이도가 훨씬 낮아질 거에요 ㅎㅎ 거미손 심화편 들으시면서 이제 독해력 더 기르시고 국어는 나머지 선지들을 소거하고 가는 과목이라 이건 왜 안되지에 대한 구체적인 분석보다 얘는 답이 아니고 이게 정답인 선지네라고 짚고 넘어가시는게 시험장에서는 더 유리해요:)
감사합니다 ㅠㅠㅠ 문학 연계되면 그나마 수월해지겠죠...?
네 ㅎㅎ 저는 작년에도 연계덕 많이 본 사람이라 감히 말씀드릴게요 ㅎㅎ
님 집독재 하셨었어요? ㄷㄷ
아주 가아끔 스터디카페 몇시간 간 거 뺴고는 전부 집독재였어요 ㅎㅎ 그것도 핸드폰 집에 두고 간거지만
문학 연계는 어떻게 대비하셨나요?.
작년엔 현주쌤 수특분석서랑 수완분석서로 유튜브 라이브 특강해주시는거도 챙겨보고 추석특강도 나갔었어요 ㅎㅎ
현대소설 읽을 때 어느 부분을 주목해서 읽어야될까요..?
현대소설도 고전이랑 마찬가지로 인물들 행적 보시면 되는데 고전은 거의 영웅적인 인물이 등장하는 반면 현대소설은 회색인처럼 난감한 작품도 있어서 우선 주요 인물들에만 집중해서 읽으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문제에 엑스트라는 선지정도로만 나오니까요 그리고 ㄱ,ㄴ 같은 원문자기호에 밑줄 붙어있는 부분들은 보기문제나 일반문제로 꼭 나오니까 유의하시는게 좋아요 ㅎㅎ
4월부터 6월까지 2달만에 국어에서 기적적인 성적상승을 하신거면 그동안 다른과목이랑 국어랑 비율 얼마정도셨나요
국어는 그때까지 아마 하루에 4 5시간은 투자한거같고 이후로도 9평전까지는 그정도 했었어요 비율로 표현하자면 국어 3 수학 2 영어 0.5 탐구 2 정도 되겠네요 ㅎㅎ
쌍사 누구들으셧나요
다지쌤 풀커리 탔어요 ㅎㅎ 세계사는 재수 시작하고 5월때부터 들었는데 한달만에 6평 50 떴네요 ㅎㅎ
원래 배경지식이 잇으셧나요
잘읽었어요
현주간지는 상황상(너무 아쉽게도 이미 하고 있는게 있어서ㅜ) 못할 것 같아서 거미손만 보려고 하는데 인강 들어야 하나요? 설명이 다 되어 있나요? 독서가 제 기준! 많이 풀고 있는데도 늘고 있는 느낌이 안 들어서요
쌍사 공부하는 본인만의 특별한 방법이 있었나요? 한달만에 50떴다길래... 신기하고 부러워서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