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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몽사몽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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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의대정원을 7000명으로 늘리겠습니다! 이번에는 인서울 의대 정원 두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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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여자는 이쁘고 귀여운 단아 참한 스타일 2번 여자는 솔직히 1번 여자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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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할 때는 앞에서 온갖 폼 다 잡고 ‘대통령 구속수사 반대’ 외치더니 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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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있어 안전했는데"…유례없는 법원 습격에 주민 '공포의 밤' 1
"뉴스를 보고 놀랐다. 법원과 경찰서가 있어서 안전한 동네라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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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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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의 삼반수생인데 안정권인데도 계속 떨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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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몇개가 자꾸 메인에서 내려가는데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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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3일~10월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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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까지 수강이라고 하면 19에서 20 넘어가는 12시에 종료인건가요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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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합한사람만 넣고 돌리면 점공비율 높아지는데 이게 정확할까요 아님 1차떨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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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지 만점 1
생1 19틀 47점이고 지1 17 20틀 45점 입니다. 선택과목 안바꾸고 재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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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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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피부로 와닿을 수 있는 과기대가 가지는 장점에 대해 생각을 해봤습니다~ -동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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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미리 하나 장만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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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0시부터 11시까지 폰보고 자서 9~10시반 기상해요 너무 늦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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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해야하나요..? 진지하게 연필로 쓰는거아니면 누가 48 곱하기 7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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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저 무지성 극우 수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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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일 끝내고 집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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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이네 3
이게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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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쉽나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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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못틀딱도 만나줄 사람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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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방학 1주차에는 6시 반에 일어나고 그랬는데 (오전에는 좀 졸리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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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3
수능 경제 3등급 따리가 큐브에서 07에게 경제 질문을 받았습니다 제 행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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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독서 진짜 싫었는데 독서도 문제 괜찮은 거 맞음...? 그냥 내가 편식쟁이였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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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케 멀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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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전개념 11
꼭 알아야 할까요?… 그냥 개념 원툴로 살아왔고 성적은 잘 나왔는데…… 실전개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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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7
순간 월요일인줄 알고 깜짝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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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분이 싸우는데 아무것도 못하고 노인이 뭐좀 할려하면 소리지르고 그냥 승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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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구과학 최단기간 고정 1등급만들기' 저자 발로탱이입니다. 지난 1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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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 미적이랑 김범준 미적 둘다 들어보고 강기원이 나아서 김범준 드립했는데 강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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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가신분들 4
자대병원 안가는경우는 미래가 어떻게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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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반과는 벌써 합격자가 발표되었는데 예체능 계열은 소식이 없네요 작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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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어떡하지 1
수12는 강기원쌤따라갈만한데 ㅅㅂ 미적을 못따라가겠어… 어싸도 모르는거 꽤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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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이요? 2
과탐햐서 만점받으면 그만이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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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인데 풀만 할까요? 난이도 너무 쉽거나 그러면 안풀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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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내가 썼다지만 입결은 몰라도 선호도면에선 확실히 셋중 최약체인게 맞는듯 오히려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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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
일요일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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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계엄빔+미국산불.... 평가원은 이런걸 예측한건가 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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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수완 반드시 풀어야하나요? 국어처럼 연계가 많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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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빡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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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재수생임 정확히는 반수. 작년에 정승제 개때잡 들었었고 현역 수능 확통 원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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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데 그냥 찾아가서 상담받으러왔어요 하면 되는건가요..? 강대랑 이런데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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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면 시너지가 더 높은 조합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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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중글 0
꾸중듣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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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언매 0
현재 국어 모고는 3,4등급 정도이고 방금 25 9모 화작 , 언매 각각 풀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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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마자 재고정리하고 바로 휴식시키네 이제 남은 7시간 연속으로 굴러야하는데 이게맞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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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싫다 그리고 당직때문에 폰 2시간 못 쓰는거 에바
연고대 가도 고시 못붙는 사람많고
인하대 가도 사시 붙는 사람이 있습니다
(인하대 비하 의도는 없음)
다 자기 하기 나름입니다.
다만 정말 모든 노력을 다해서
5급 준비를 하지 않는 이상 붙기는
어려우실 거고 그렇고 흐지부지 대학을
졸업해버리시면 아무 것도 아닌게 됩니다.
판단은 본인이 ...
고시준비를 목표로 대학을 선택하는건 잘못된것같습니다.
준비한다고 된다는 보장도 없고 실패후 감당해야할 리스크도 크기때문이에요. 삶에대한 목표를 지금 세우라는건 사실 좀 막막한 감이있죠. 그거땜에 20대초반에 방황도 많이 하는데 이제 고등학교 졸업시점에 삶의 목표가 있단건 어찌보면 부럽고 대단한 일이에요.
근데 수능같은 시험의 수험생의 입장에선 거창한 꿈보단 한과목한과목 고득점을 목표로 오기를 가지고하기만 해도 고득점은 할 수있습니다.
어른들이 흔히 하시는 말씀있자나요. 모든건때가 있다. 공부도 때가 있다라고... 입시도 마찬가지에요. 남들 진학하는 비슷한시기에 가는게 옳다고 봐요. 나이25-6먹고 편입학원기웃거리고 학벌에 목메고 직업은 성에 안차고... 이런 불만 갖는사람들이 세상에 다반수에요.
동양대학교 솔직히 어떤학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 행시는 둘째치고 9급이나 많이 되는지 궁금하네요. 편입준비생이 더 많을수도 있구요.
솔직히 부모님이 특별한 목적없이 재수하는건 하나마나다 라고 말씀하신 이유가 아마 학생의 평소 공부습관이나 태도때문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해도 큰차이가 없이 1년 시간만 버릴거 같다는 생각이 들면 굳이 할필요 없죠.
본인이 생각할때 1년 열심히해서 확실히 성적 올릴의지만 있으면 일단 전 재수 추천하겠습니다. 적어도 연고대 못가더라도 4년재 인서울도 못하겠다 싶으면 할필요 없구요.
누나가 고대인데 부모님도 왠만하면 욕심에 동생분도 기대감이 있었을텐데 재수를 반대하시는데에는 부모님께 평소 믿음을 많이 못주신 탓이 있을거같아요.
한해동안 스스로 절제하고 열심히 해보시길...
제말에 쓴소리가 많아서 기분 나쁠수도 있지만 어쨌든 이런 고민을 한다는 것 자체가 현재 상황에 불만이 있는거잖아요. 그럼 바꿔야죠. 근데 예전처럼 똑같은 계획으로 똑같이 살면 바뀔까요? 점수도 결과도 똑같을걸요? 변화된 결과를 원하시면 스스로 변하셔야 합니다. 아니면 변하는거 없어요.
남들보다 재수삼수 늦는거 아닙니다. 그런데 23,24먹고 군대다녀와서 깨달으면 늦어요. 가족들이랑 잘 상의 해서 결정하시길...
나중에 후회하지마시고 다시 한번 준비해보세요. 공부법 고치시고, 다시 공부하시면 충분히 가능성 있습니다
재수는 하고 싶으시면 하면 됩니다 집에서 어느정도 뒷받침만 해주시고 그런다면,
심지어 실피해도 얻는것이 있다고 봅니다.
외무부 들어가는건 꼭 외시를 통하지 않더라도 7~9급 공채를 통한것도 있고
그 외에도 어학능력으로 들어가는것도 있고 등등 방법이야 많습니다
동양대에서 행시를 준비하시겠다는건 냉정하게 말해서 행시가 뭔지 모르신다고밖에
여겨지지않네요
지금 보니까 한분 나오긴 나오네요 정말 대단하신분인데
그 분 외엔 검색되지 않네요
공부에 대한 미련은 서울대에 가고싶은과가 아니면 어딜가든 남아있습니다 진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