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등급 별 특징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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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등급 특
1.
개념무새. 개념 장인
이제 4개월 남았지만
마지막으로 개념 한 바퀴 만 더 돌면
문제 풀릴거라 생각
->
개념과 실전은 별개
개념이 완벽할 수 있지도 않지만
완벽해도 실전과 교집합은 매우 일부
문항은 실전에서 틀리면서 '만'
습득 될 수 있으며
일단 모의 넘어간 후
틀리면서 오답을 통해
개념 및 필요 도구 누적 해야 함
2.
개념 강의 끝나면
'아 난 아직 완벽하지 않아' 하면서
개념 강의로 다시 초기화 무한 반복
같은 강의 2번 씩 들음
->
어떤 텍스트 던
100% 소화 하며 가는 것은
효율도 떨어지지만
어짜피 1주일 후면
많은 양이 소실
'진행 중 75% 소화
1주 후 60% 잔류' 느낌으로
앞으로 쭉쭉 치고 나가야 함
뒤로 계속 발목 잡히지 않고
신규 유입의 양이 확보 되어야
물이 순환되고
새 유입을 통해
중첩이 생기면서 빈 틈이 매꿔짐
자연스럽게 발효되어
80% 90% 되는 느낌
수능은 양이 방대해
한 부분에 집착하고
고이는 순간 썩고 유실 됨
3.
이해 안 하면 못 넘어감
완벽해서 그렇다고 합리화
나한테 맞는 완벽한 강의 찾느라 1년 걸림
결국 못 찾음. 인강 유목민
->
뇌 스캔 후 전자칩으로 꽂는게 아닌 이상
나한테 모든 내용이 100% 효율적일 수 는 없음
책 이든 인강이든
알아서 필요 없는 부분(풀 수 있는 부분)은
스킵하며 진행
어려운 부분은
계속 이해 시도 하면서
부딛쳐서 강행 해야
내 사고의 영역이 확장
'지금 내가 가진
나무 망치로 때려도
흠집도 안날 것 같은
바위가 있다고 할 때'
안 때리면 평생 못 쪼갬
일단 이리저리 때리다 보면
작은 흠집이 쌓이고
그 틈으로
물도 붓고 더 때리고
흔들어야
차츰 늘기 시작
내 사고 영역의 밖을
부딛쳐 확장 시키는게
수학 향상의 기본 원리
4.
잘 듣다가도 이해 안되는 부분 나오면
중도 하차
책 뒤쪽 깨끗함
->
일단 시작한 책은
효율이 왠만큼 떨어져도 끝까지 강행이 기본
전 범위 밸런스가 흐트러지면
다음 책도 그럴 확률이 높아 악순환의 반복
3등급 특
1.
이해 안가면
한 문제 붙잡고 하루종일 진도 못 나감
그리고 열심히 했다고 뿌듯해 함
->
깊이도 중요하지만 정도의 문제
수능은 양이 방대해서
기본 양이 확보 안되면
내가 A파트 하는 동안
B C D 파트 다 쓸려 내려가고 있음
이게 일반 학생들은
정도 조절이 어려워서
최소 주 3회는 모의를 보라는 얘기
시간 내 일단 전 범위 모든 문제를
다 보기는 하는 시간 감각을 길러야 함
해설지 보고도
3~5분 안에 접근 못하면
일단 ? 표시 후
다음 번 총정리를 기약이 효율적
3등급 에서
1등급을 바로 시도 보다
2등급 먼저 도달 후
재차 시도가 나은 문항 들도 있음
2.
모의 볼 준비 아직 안됐다고 생각
맞추는 문제만 풀고 싶어 함
->
매 주 계속 해서
틀린 갯수를 확인해야
내가 어떤 컨텐츠를 진행 할 지
계속 교정을 할 수 있고
대부분 과목은 일단 틀린 후
해설 통해 습득이 기본
맞춘문제는
실질 공부량 0
3.
인강 듣다 이해 안 가면
아직 기초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난이도 낮춤
->
공부 많이 한다고 문제
많이 풀었다고 자동으로 느는게 아니라
3등급 난이도 1년 내 해도
3등급에 고여버림
3등급 문항 많이 해서
2등급 문항 접근이 쉬워지지 않고
별개 과목이라고 생각해야 하고
각 등급 문항
적당히 70% 완성하면
위로 계속 2등급. 1등급 문항 돌파 시도
처음
2등급 1등급 문항 접근 하면
이해 잘 안될텐데 이 때
'아 내가 아직 준비가 안되었어' 라고
3등급으로 내려가면 계속 해도 그자리
처음 60% 이해 되도
계속 부딛쳐서 흔들어야 함
다음 같은 원리 문항 때
70% 80%
서서히 이해도가 올라가야 하고
상위 난이도 진입 때
원래 한번에
100% 이해 할 수 없음
4.
생각 힘들게 하는거
내 사고 영역 밖에 있는 신 문물 싫어함
공부 많이 하면 언젠가 늘거라고 생각
->
수학은 헬스 운동 기구랑 같음
무거운 바벨. 기구로 근육 손상 주듯
머리 아파야. 새로운 것. 익숙치 않은 것
다양한 접근에 계속 노출 되어서
사고에 유연해야 하고
내 두뇌를 혹사 시킬 때 만 늘기 시작
당연한 얘기지만
생각하기 싫어하면 열심히 해도 안 늘음
열심히 하는 거랑
생각 혹사시키는거랑 다름
2등급 특
자기 수학 방식 고집 생기기 시작
나름 어려운 건 돌파 할려고 애 쓰는데
자기 익숙한 방식. 방향으로 만 생각
수식 풀이 장인. 그래프 풀이 장인 등
이건 이렇게 하면 안돼 하면서
이상한 자기만의 수학 철학 생기기 시작
->
2등급 진입 까지는
대부분 수식 풀이만으로도 접근 가능하나
19. 20. 21 번대 부터는
그래프. 직관과의 공조
다양한 방향의
접근 도구 따라서
내가 풀 수 있는 확률이
확 달라짐
1등급 이상 부터는
시험장에서 생각 안날 경우
2차. 3차 풀이를 대비
평소 유연하게 사고
다양한 방향에서
접근 훈련 해야 함
2.
중간에 기출 반복
무한 백 패스
->
모든 공부는
어짜피 중간 과정 소실을
감수 하면서 나갈 수 밖에 없음
평소에는 진도를 앞으로 나가
양을 불리고
9평. 수능 전 각 2주
총정리 기간을 분리해서
그때 9개월 . 1년 분량
오답을 한번에 정리해야 함
1등급 초반 특
1.
좋은 문제 품평 감사관
이 문제는 좋고 저 문제는 나쁘고
편식이 과해지기 시작
좋은 것 신기한 것 만 골라 풀다가
지엽. 계산 틀리고
97. 94 받음
->
19. 20. 21 이랑
16. 17 은 다른 과목
접근도 발상도 심지어 파트도 다름
21만 틀린다고
고난도 N제만 보면
한달 뒤엔 본진 다 털려있음
그래서 기본은 주 3회 모의
+ 남는 시간 고난도 진행
2.
모의 풀 때
2~3점 방심하고 설렁설렁 집중 안하고 풀기 시작 함
암산 비율 느는데 그와 비례해서
실수 확률도 늘음
풀다 말고 '아 이거 풀 수 있어' 하면서 방향만 보고
끝 계산 안함
한 반년 지나면
끝 계산 못하게 역진화 용불용설
->
항상 시간 내 모의 후 채점
점수 매겨서
끝 계산 까지 마치는 습관 놓치 않아야 함
만점 대 특
직관. 기하 풀이 부심
눈풀 부심
눈으로 쓱 풀고 넣어서 풀고
외워져서 풀고
반년 지나면
대수 수식 풀이 못함
->
시험 상황에서는
기하. 직관. 대수 수식 중
접근 빠른 방향으로 푸는게 맞음
대신 오답. 복습 때 항상
교과 풀이도 다시 확인 하는 습관
1등급. 만점대 문제 접근 기본은
대수. 기본기 피라미드
+ 꼭대기 기하. 발상
점점 퇴화 하기 때문에
반년 안에 승부 봐야함
기출 문제 연도랑 번호 잘 외움
기출 문제 주크 박스
근데 수능 때 감기 잘 걸림
->
1시간 더 앉아있는 것 보다 (1시간 더 앉아있다고 1시간 공부 더 하는 거 아님)
1시간 빠른 퇴근
주 2회 운동 + 7시간 이상 숙면
충분한 휴식
주말 정신 재 충전 (산책. 운동. 시내 아이쇼핑 등)
정신 건강 유지
여기 부턴 공격 보다
가진 것 지키는 방어가 더 어려움
뭐 반 정도는 웃자고 한 얘기이긴 한데
등급 별 상담하면서 발암 포인트
반대로 얘기하면
등급 별 조심해야 할 포인트
0 XDK (+1,160)
-
1,000
-
50
-
10
-
100
-
사1과1, 사2 같은 경우에는 애초에 고려대 공대에 모의지원 자체가 안 되던데,...
수능 끝나면 절대오목좀 팔아주새요
ㅋㅋ ㅋ 네
갸아
개념을 처음부터반복하지말고
전범위 모의고사 등을 풀어
부족한 부분만 다시 보는 그런 과정을 계속 반복 반복 하는게 중요하다..라는 거 맞죵..?
일단 주 3회 모의를 메인으로 진행 하면서 남는 시간에 틀린 갯수 등을 참조해서 필요한 추가 텍스트들을 주 단위 목표로 설정 해 주세요 ㅎㅎ
주3회 모의는 뭘풀가요 빨더텅?
아직 기출 안했으면 빨더텅 + 사설 기출 1:1로 셔플 진행이요
주 사설 2+ 봉투1회 메인으로 진행 남은 시간 등급별 필요한 유효 난이도 ㄱㄱ 수완 안했음 수완 부터 일주일 안에 마쳐야 9평 때 연계 된 상태로 시간 연습 할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2등급 유목민 우러욧 어흑
ㄱㅁ
ㅋㅋ ㅋㅋㅋ
지금 오르비에서 질문 받아주는데 같은 단원 다른 문제를 직관이랑 수식 병행해가며 (예: A문제는 직관 풀이, B문제는 수식 풀이) 푸는 게 둘 다 연습하기 좋은 건가요? 아님 일관성 있게 똑같은 풀이로 계속 풀어주는 게 저 자신이 연습할 때 좋은 건가요?
한가지로 고정되는것 위험. 시험장에서 긴장하면 그 방법이 생각날 확률이란게 존재하기 때문에 억지로 문제에서 여러 방법을 짜 낼 필요는 없지만 항상 한가지 방법으로 고착되는 것은 피해야 해요. 그래서 문제들도 한 선생님의 커리큘럼만 1년 내 타면서 타 컨텐츠 완전 배제가 위험하다고 하는거
만년3등급 ㅠㅠ 꼭 1등급으로 올라고 싶다 ㅠㅠㅠㅠ
그 구간은 모의 오답 30개 정도 만 바짝 쌓으면 2까지는 얼마 안걸려요 주 4회 모의 후 한번에 총정리ㄱㄱ
선생님 뼈맞았습니다...
ㅋㅋㅋ ㅋㅋ
지금부터라도 빨리 인강을 찍어주세요 ㅠㅠㅠㅠㅠ
크흡ㅠ
기출이란 걸 하나도 안했을 때 만년 가형 3등급 이였는데 친구들이 풀어달라고 가져온 문제들 조차도
하나하나에 ㄹㅇ 집착..
문제는 다 푸는데 등급은 왜 그 모양이냐 소리들음.
이렇게 저렇게 풀려고 수학자도 아니면서 병신짓함..
나중에 깨달았지만 시험 잘보려면
그냥 그 시험에 내 사고방식을 맞춰야 될뿐..
4등급은 걍 공부안하는거
5252... 말이 심하시네요 맞습니다
ㅋㅋㅋㅋㅋ 오이오이 ㅇㅈㄹ
새로운 물이 중요함에도 기출은 반복적으로 보는게 좋겠죠?
너무 쉬운거빼고요그 반복을 9평 전 수능 전 각 이주 정도로 구간 확실하게 정해서 보는게 좋아요. 뭘 봐야 할지는 그 전단계 오답 하며 미리 분류 해놔야 함ㅇㅅ
ㆍ
이분은 왜 또 난죽택
평가원 기출만 사골 우려내듯이 미친듯이 반복하면 최소 2는 뜨겟죠?
사설하고 섞어 주세요 ㅎㅎ
수학 개념이 중요하긴한데..
개념이 가장 중요 하지만 거기 묶여 개념 만 보고 있는 것 조심해 달라는 얘기ㅎㅎ
그래서현장강의듣는게정답이라는건가요?
ㄴㄴ 현강 안내는 별개
n제 풀고 윽건쌤처럼 틀린 문제마다 커멘트 달면서 느낀점들이 다 여기있네요,,,,
잘 하고있는게 맞나 봅시다 감사해용
ㅇ ㅅ
대학에서도 개념말고 실전력까지 길러야하나요??
수학과 안나와서 모르겠어요 ㅎㅎ
아 공대요!!
굿
좋은 글 감명깊게 잘 보고 갑니다 고민할게 많아지네요
모의고사.. 뭐 풀어야하나유 ㅠㅠ.. 나형은 모의고사 매물이 많이 없는거같아서.. 양가원나오면 양가원풀긴할건데 그 다음을 모르겠네요
기출은 5개년은 거의 달달외워버린수준
다들 그렇게 고인물이 되어가는거ㄷ
씨뮬 사설 부터 시작 추천요 ㅎㅎ
갸아
명치가 얼얼하네요ㅠㅠ
기출문제를 풀긴 했지만 아직 제대로 풀어내지 못한다면
주3회 모의고사를 마더텅 빨간책으로 하는게 좋을까요??
고정100도 아닌데 기하부심 ㅈ살 ㅠ
ㅈ살ㅋㅋ 기하. 그래프 부심은 좀 있는게 좋음. 수학 원동력
이 글을 박ㅅㄷ 한ㅅㅇ 차ㅇㅈ님이 싫어합니다... ㅋㅋ 하지만 듣다보면 앞에 세분이나 석호선생님이나 다 맞는 말씀이라고 생각되네요. 1~2 진동하는 이과생이면 이 시기 기출 다시보기 vs 새로운 사설 모의 풀기 중에 후자를 권하시나요?
기출 다시보기가 안 중요한게 아니라 기간을 확실하게 정해두고 하지 않으면 의미없이 무한 반복만 되기 쉬워서 보통 평가원 전 이주 총정리 기간 확실히 잡고 하는게 좋아요
드립 ㅈㄴ 읏기네 ㅋㅋㅋ
만년 96인데 N제만 보다 이번에 시험 보면서 3점~4점 초반이 뻥 뚫린 걸 알게 됐습니다. 이 문제 해결 방법으로 뭐가 있을까요
주 3회 시간 재고 실전처럼 실모 후 채점. 점수 기록이 제일 좋아요 ㅎㅎ
또 4등급 동결이네요. 한다고 하는건데 승질만 나는듯..
1~2진동하는 나형인데 주3회모의 + 남는시간 고난도문제풀기 해도 될까요? 목표가 1컷만 맞으면 돼서 21,30은 현장에서도 안 풀..생각입니다.
네 굿. 근데 2130평소에도 빼고 푸는건 별로 추천 잘 안하는게 20 29에 난이도 맞춰있으면 시험장에선 19 28까지 풀릴 수있어서 연습은 가능하면 풀 세트로 봐 주세료
4등급 펙트네요..
1단원부터 평가원 교육청 사관 수특 수완 이렇게 각 단원별로 풀 수 있는 문제는 모두 풀고 완전히 끝내버리려는데 이 공부법 어떤가요??
음 이 시기에는 단원 별은 한바퀴가 너무 길면 진행 하는 동은 타 파트 소실이 많아서 조심해야 해요
읽어보니 다 내 얘기 ㅠ 명치 씨게 맞고 체 한거 다 내려가는 느낌 ㅋㅋㅋㅋ 되새겨서 등급 꼭 올리겠습니다
핵심- 어설픈 완벽주의 따위 버리고 앞으로 쭉쭉 나아가자
굿굿
개념 강의 후 기출+자작 양치기로 2등급까진 만들었는데 미적1 안되어있어서 202130 푸는데 애먹고 기벡 같은 경우는 이미 풀어봤던 유형의 문제가 아니면 풀이 진행이 안되는데 이럴땐 개념으로 돌아가는게 맞겠죠? 물론 기출 풀이는 병행하면서요.
모의 풀면서 꾸준히 오답 누적. 9평 전 9개월치 오답 총정리. 중간 중간 필요할 때마다 개념은 찾아서 만 보는쪽을 추천하고 있어요 ㅎㅎ
끝없는 실전훈련을 통해 자기 구멍을 메꾸라는 말이죠??? 너무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하나라도 놓치지않으려다가 나머지 부분을 놓칠뻔한 적이 있어서 너무 공감되었네요.
팩트로 뼈 뚜들겨맞았다...
현우진 曰
깨진 독에 물을 채우는 방법은 변화율을 계산해서
빠져나가는 양보다 들어가는 양을 많이 하는 것이라고 하더라고요 ㅎㅎ
고2도 해당되나요?
고2는 아무래도 내신 범위 위주로 보고 평소에도 아직 개념 강의. 다 보면 그때 마더텅 부터 모의 봐도괜찮아요
수완 말고 ebs 실모도 있던데 그것도 괜찮을까요?
일단 ebs는 수완 부터 끝내고 고민 해ㅜ주세요 좋아서 푸는게 아니라 연계여서 빨리 치워두는 개념
형 그러면 문돌이인데 개념 다 기억나면 개꿀인거죠?
ㅇㅇ 실모만 진행 하면 댐
와 ㅋㅋㅋㅋ 나 예전에 이랬는데
진짜 사고방식까지 정확히 일치함
ㅋㅋ ㅋ
가형 1~2 진동인데 모의고사 뭐푸는게 좋나요? 이제 기출하고 수능완성 다풀엇어요
일단 기본은 씨뮬 사설 기출18년도 하면서 2:1정도로 봉투 실모 해 주세요 오르비 네임드 모의들 석끼 좋아요
나형 준킬러 막히는 2따린대요 공부 어떤방향으로 해야될지 방향좀 잡아주실수있나요?
시험끝나고 천천히 풀면 풀리는대 시험장에선 항상 막히네요
실전을 많이 겪어야 함 주 3회 실모 하면서 틀린것 상황 감안 주간 목표를 수정하며 가주세요
사설은 혹시 추천할만한 회사 있으신가요
씨뮬 사설이 기본이고 중간 중간 봉투 실모를 섞어주세요. 석끼에는 오르비 네임드 모의고사들 좋어요
정승제 개때잡을 돌려까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승제러 일어나라~~~
그런 것 없음 다른 분들 강의는 전혀 몰라요 ㅎㅎ 조심 상황 마다 필요한 것 다르니 참조만
음...모의고사를 풀어야 하는군요 아직 자이스토리만 풀면서 하고있는데 모의고사 푸는거를 병행하는게 좋은가요?
예 일단 최소 병행이라도 해야 할거에요 지금 시기는 전범위 안돌면 배운 부분 다 까먹음
모의고사 풀고 틀린 부분 점검, 분석하고 다음 모의고사 풀고 틀린 부분 점검, 분석하고 이것을 계속 돌리면 될까요?
네 그거 먼저 주 3회 기본으로 남는 시간은 틀린 것 상황마다 적절한 난이도 n제를 섞어 주는게 좋아요
69 맞았는데 집오자마자 피드백한다고 다시 풀어봤는데 13 17 19 20 26 27 다 풀었어요 ... 실전에서 이렇게 풀었으면 92........ 실전에선 왜 안될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실전 경험 갯수가 그래서 중요. 주 3회 시간 재고 모의 진행 해 주세여
네 !!!!!!! 감사합니당
지금 시점에 빨더텅으로 3월 4월 모의 푸는게 도움이 되나요? 범위가 수능이랑 차이 많이 나는데
포기하기 힘든 문제가 섞여있기도 하고 다 합쳐야 6회분인데 굳이 건너뛸 필요가 없어서 한다고 생각하면 좋을것 같아요
2등급 원주민.....확통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것도 가능하면 모의 실전 오답 그리고 수완 통해 자생이 가장 좋고 9월 까지 안되면 그때 처방을 하는게 좋아요. 시간이 많이 없는 시기여서
확통 1월달부터 신경쓰고 달렸으나 이번 7모에서 보기좋게 나형 16번과 18번에서 까였습니다 ㅠㅠ
휴...태어나서 4등급 맞아본적이업어서 다행
ㄷㄷ
그냥 석호쌤 말들으면서 공부하면 2는 베이스 아닌가요 증말
ㅋㅋ ㅋ 기만
아 저는 고정1...ㅎㅎㅎㅎ 근데 석호쌤 요즘 할거를 다해서 뭐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ㅋㅋㅋ ㅋㅋ 기만
씨뮬 사설기출이랑 봉투 실모 섞어 주고 남는 시간은 하이퍼 시리즈. 수리 논술 강좌 병행도 좋아요
선생님 말씀대로 씨뮬 주 3회 돌리고있어유?
굿굿
님 나랑 같은듯
작년 4~5등급 전전하다가 올해 3,4,6 전부다 88나왔읍니다.. 근데 여기서 정체된거같아요 ㅠㅠ
인강선생님들 n제풀때 미적이나 벡터파트 들어가면 진짜 절반 넘게 틀리거나 못푸는게 너무 많은데 해설지나 강의보고나면 진짜 딱 하나의 아이디어가 안떠올라서 못풀었거나 이게 왜 안떠올랐지? 이런게 너무 많더라고요.. 잘풀고있는건데 확신이 없어서 마지막에 ‘아 이렇게 하는게 아닌거같은데’ 하고 별표치고 넘어간것도 많구여ㅠㅠ 물론 문제풀면서 조건 해석도못하고 아예 발상조차 못한것도 많긴해요
문제풀때마다 모르거나 틀리는게 너무많아서 진짜 정신적으로 너무 괴로운데 계속 밀고나가는게 맞는건가요??
실모를 풀면서 오답을 누적시키고 가면 일주일 후 반도 안남아있는게 정상입니다. 이걸 9평 전 2주 총정리 기간 잡고 시험 보기 직전에 다 읽고 다시푼 상태에서 시험장에 들어가야해요 수백개 오답을
지금부터 빨더텅 주 3회 안 늦을까요? 현재등급:2~3
지금은 기출 만 실모로 돌리면 실전성이 떨어져 사설 실모랑 섞어서 주 3회 나가주세요
개념 한번 돌린 상태이고 개때잡 5단계복습 하는중인데 시간 오래걸리는데 이거 할시간에 기출 푸는게 나을까요?
다른 선생님 컨텐츠는 잘 몰라서 조언하기 어렵지만 꼭 해야한다면 적어도 실모 형태 전범위와 지금은 병행 하며 나가야 할거에요:)
항상 느끼는건데 석호쌤 칼럼은 도움이 많이 됩니다. 저는 왠만한 조언글같은건 거르는편인데(본질적인 내용은 다 거기서 거기라서) 선생님 글을 보면 항상 새롭게 느끼는 바가 있네요. 감사합니다
산수하는 사람인데
킬러제외40분? 정도 걸리는데
항상 킬러 하나가 발목을 잡네요
만년 96ㅠㅠ
이럴 때는 어떻게 하는 게 더 나은 방향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까요?
물론 끊임 없는 훈련이 가장 중요하지만 이런 경우 수리 논술과 겸사 병행도 도움 되는 경우가 있어요. 두번째는 실전 통해 21 30 오답 갯수를 방대하게 누적 시킨 후 각 평가원 전 마다 다 읽고 가면 확률이 높아집니다. 보통 저희 작년 30번대 기준 70퍼센트 맞출 수 있는 모의 누적 갯수가 연간 130개 정도 로 보고 있어요
2등급 원주민 오늘도 기출풀었는데 뼈맞고갑니다.....ㅠㅠ
사설 등 새로운 컨텐츠 병행 해 주세요 ㅎㅎ
이과 2-3등급대 학생인데 인강쌤들 어려운 n제 풀면 문제 고민하느라 하루에 몇문제 못풀고 끝나서 현타옵니다... 수학에 투자할 수있는 시간 많은데 매일실모풀고 남는시간에 n제 풀가요
실모가 메인이고 남는시간 유효난이도 가 나을거에요 ㅎㅎ
나형수학 3등급턱걸이 지금 재종반 2학기시작이라서 범위에맞춰서 학원교재랑 수능교과설이랑 사빠정 같이하고있는데 기출이 하나도 안풀려있으면 단원별로 된 기출 추천하시나요 아니면 빨더텅 추천하시나요?? 너기출같은 기출문제집도 꼭 풀어야될거같은데 저 윗글에서 주3회 모의고사라는말은 기출문제집을 안푼사람도 해당되나요??
지금은 빨더텅 이랑 씨뮬 사설 병행이요. 지금 유형별 기출 들어가면 포기해야 할게 너무 많을거에요ㅎㅎ
너기출같은 문제많지않은 문제집도 그런가요?? 근데 솔직히 나형 3등급이면 골고루 다 부족한거같아서 빨더텅과 씨뮬만풀면 유형별기출을 안푼사람하고 실력적으로 약간의차이가 날거같은데 이건어떻게생각하세오??ㅜ
나형인데 3~4등급이에요ㅠ 운좋으면 19까지가고 17부터 거의 못풀어요ㅠㅠ 그래서 맨날 개념이 부족하다싶어서 개념만 돌리는중인데 지금부터라도 기코같은강의 (기출)을 외우는게 성적향상에 도움될까요?
기출을 외우는게 아니라 마더텅 모의를 일단 10회만 거의 매일 진행 해 보세요. 뭐가 문제인지 알 수 있게해주는 역할이 가장 커요. 실모를 풀어야 뭐가 문제인지 알 수 있음 늦지 않게 사설 실모도 병행
기출많이보는것이 성적향상에 도움될까요??ㅠㅠ
아니요 성적향상이고 필요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시험이 어떻게 나오는지 내가 10번 정도는 시험을 보면서 분석을 해 봐야 내가 모의 해설지를 통해 개념이 자생될 수 있는 상태인지 어떤 것을 채우면서 가야할지 판단할 수 있다는 얘기에요ㅎㅎ
아그럼 기출시험지 풀다가 개념 기억안나거나 아예모르겠는부분을 우선으로 하몀서 기출익혀아 이런건가여?
본질로 파고든다면, 다른 과목과 마찬가지로
아니 그보다 훨씬 더
수학은 배우는 시간보다 혼자 하는 시간이 많이 필요하죠.
ㅇㅇ
와 이거 재수망하고 제가 완전 느낀건데....이 분한테 관리 받으면 개꿀일듯...
맞음
다행히 난 겸손충이었다
이 칼럼대로 따지자면 2등급 나와야한는데 교육청은 1맞고 평가원은 3 4나옴 ㅠㅠ
지금은 실전 더 늦으면 안돼서 일단 마더텅 빨간책을 5회정도라도 풀어보고 상태에 따라서 판단하는게 나을거에요. 해설지 + 해설강의 통해서 개념 채우면서 진행 가능하면 그게 베스트.
1초반 현실 그대로라 뼈맞고 각성하고 갑니다ㅠㅠ 감사합니다 센세
ㅋㅋ 오늘 단과반도 그렇고 센츄들 무더기로 97 94 받고 난리
새로운것 위주로 진도 나가고 총정리는 9평 전 2주 간 한번에 해 주세요 ㅎㅎ
수완 수특은 어떻게해야 연계효과 볼수있나요 어렵거나 틀린것만 3~4번 보면될까요
9평 2주 전 기간 잡고 한번에 틀린것 만 봐주세요 ㅎㅎ
뭔가 1등급부터는 특징보단 망할수 있는 가능성같은 느낌인데
쌤질문이있는데요 삼수생이라기출은 풀만큼풀었는데여! 지금부터 사설,봉투모고 풀면 수능전까지 풀문제가있을까욥? 혹시 괜찮으시다면 추천하나만 부탁드려도될까여?
17 18 19 사설 만 다 합쳐도 75회라서 우리 지금 정규반 EBS랑 봉투 다 합치면 110회분 넘어가고 있어요 ㅎㅎ
진짜 한줄 한줄마다 타이슨 주먹 날아오네
ㄹㅇ
현재 나형4등급 학생입니다
7월이 되면서 내신이 끝나 수학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어떤 문제집을 가지고 해야할까요?? 개념은 한바퀴 한번 돌았고 기출문제집 각각잌ㅅ습니다
기출 완성 정도 따라 다른데 일단 마더텅 빨간책 5~6회 정도 풀어보면서 시작하세요 틀리는 갯수 많이 없으면 사설과 1:1 번갈아가면서 매일 진행. 6~7개 이상 틀린다 싶으면 그것 기출 3: 사설 1 진행 남는 시간은 수특 수완 최대한 빠르게 치우고 시작해 주세요
안녕하십니까!! 수완을 빨리 끝내라고 하셨는데, 그냥 쭉 푼 다음 틀린 것, 모르는 것만 공부하면 될까요? 아니면 맞췄지만 여태 못 봤던 것 같다 싶은 문제도 같이 공부해야 되나요?
그리고 수완 풀 시간도 부족하다 싶으면 수특은 안 풀어도 될까요??
수특 수완 둘다 풀어야 하고 오답은 9평 2주전에 틀린것만 한번에 모아서 다시풀어보면 될거에요 ㅎㅎ
이해가안되는걸 계속 붙잡고 있는 편인데 일단 덥고 그냥 짧게짧게 자주보는게 효율적인가요?
등급따라 다른데 23등급 까지는 일단 길지 않게 본 후 답지를 빨리 확인해서 기본 조각들을 확보하는게 우선 1등급 진입 부터 조금씩 생각하는시간 늘려주는게 좋아요
고2학생인데 많은 걸 배우고 갑니다 감사해요
주3회 모의고사는 교육청, 평가원, 사설 상관없이 푸는 건가요?
예 기출이 먼저 끝나면 좋긴한데 지금 시기는 실전이 더 늦으면 안돼서 섞어서 진행 해 주세요
공감, 사람들이 등급 어느정도 나오고 뉴런 들으라는데 저는 5등급도 뉴런 들으면서 실전적인 부분을 같이 채워나가는게 더 효울적이라고 생각합니다
23 등급 1 등급 45등급 구간 별 카테고리가 완전 달라서 45를 완벽하게 다 하고 23을 들어온다고 생각하면 계속 못들어와요 ㅇㅇ
4등급 쓰라리네요 ㅠ
일단 빨더텅 사서 계속 풀너보며 가장 몰라서 손 못대는 개념 공부부터 채워넣어야할것 같아요..
근데 지금 인강은 안하시나요??? 찾아봤는데 없으시네용 ㄷㄷ
예 ㅠ 올해 오랫동안 쉬고 다시 시작이라 현강도 벅찬것 같아요
선생님 말씀듣고 주 4ㅡ5회 극단적으로 진행중임다.. 씨뮬 킬러는 거의 손도 못대는데, 이런문제들은 고민을 얼마나 하고 답지로 넘어가야하나요?
등급 따라 다른데 12등급은 조금 더 생각해도 돼고 34등급은 일단 기본 조각들 확보가 관건이라 3분 이상 고민하지 않고 바로 답지 확인 해서 양을 불리는게 좋아요
3등급문항은 뭐고 1,2등급문항은 뭔가요 예를 들어서?
풀었을 때 각 3등급. 4등급이 나올 수 있는 커트라인 문항입니다. 예를 들면 1등급 커트 문항은 보통 88정도이니까 매 모의의 -3번 정도 난이도
회차별 기출풀며 틀리는부분 메꾸는게 짱이군요? 자이, 검마보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