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4 퇴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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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베어 오늘 투스이 모의고사 보고
국영수생지 톺아보고 나왔다.
시험은 평소 공부한 만큼 좀 못나왔다.
앞으로 공부 방향 점검하고,
어느 부분이 약한지, 시험장에서 베어가 왜
이렇게 생각하고 왜 이선지를 찍었는지 전부 톺았다.
아이스베어는 아직 갈길이 멀어서,
부단히 걸어가야할 계획이다.
다들 공부할때 지금 내가 뭘 하고, 뭘 학습중이고,
이걸 어떻게 쓸건지란 생각은 필수 불가결한 점이다.
공지사항이라면 공지사항이다.
아이스베어는 내일부터 등원 글을 올리지 않는다.
이는 학원에 도착해서 사진찍고 글작성하는 동안
휴대폰 제출까지 10분정도 시간이 남는데,
이것저것 준비하는데 빠듯해서 퇴첵때
등원 스탬프 사진과 함께 인증하겠다.
더이상 아침에 아이스베어를 찾지 않아도 된다.
아이스베어는 밤에 더 유익한, 응원적인
글과 함께 등장하겠다.
오늘도 다들 고생 많았다.
#Icebearneverevergive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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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
아베님 ㅠㅠㅠ 아침마다 글 보고 있는데 ㅠㅠ 저녁에 봐용 ㅎㅎ 오늘도 수고하셔써요
아이스베어 세우의 하루 고생 많았다.
몇시간 되지 않지만 편히 쉬자.
아이스베어 선택 존중한다. 다음 시험은 더 잘 보길 기원한다
아이스베어 Evolved Chemistry 에게 감사하다.
Evolved Chemistry도 언제나 편안한 마음으로
최대의 점수가 나오길 기대한다.
아이스베어 수고했다. 아침마다 아이스베어 글 못봐서 슬프다. 하지만 그만큼 공부를 더 해서 꼭 좋은 대학 가기를 바란다. 파이팅이다.
아이스베어 향기 응원 감사하다.
아이스베어도 아침에 향기 글 보는게 낙이었다.
밤에 만나자. 고생 많았다 향기.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05.gif)
얼음곰 수고 많았어요아이스베어 나 교육청과탐합 95에서 이투스 52떠버려따 점수반토막나서 보라돌이보러가고싶었는데 다 매진대서 못보러갔다 사설이라 편하게 치자고 했는데 막상 이렇게 되고나니까 기분이 착찹하다 아이스베어는 어떤가
아이스베어도 토요일 보라돌이 취소하고
오늘 5시에 끝났는데 저녁 자습 째고
오늘 보고싶은 마음 굴둑 같았다.
가방 싸고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가는데
엘리베이터에서 많은 생각 했다.
채점한 점수 보고 다시 학원으로 복귀했다.
우리가 포기한만큼 전부 보상 받는다.
반드시. 고생 많았다 시험 본다고.
아이스베어 위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