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느 [313083] · MS 2009 · 쪽지

2011-11-11 05:13:31
조회수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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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86

슬프네요.. 10월까지 점수가 상승 중이었던 언어인데...

엄마 , 아빠 , 그리고 나를 응원해주신 선생님들 볼 낯이 없어서

새벽까지 잠에 들지 못하고 컴퓨터 앞에 앉아 글을 쓰네요.

슬프네요. 제 미래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수정)
2011/12/10 서울대 수시 합격

성공은 노력을 배신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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