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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적중 이군요
"무엇보다 제가 제기한게 아니잖아요? 그래서 자신만만 할거고..' 님이 그동안 윤리문제 오류에 관해서 쓴 글을 계속봐왔던 사람으로서 존나 인정합니다ㅋㅋㅋㅋㅋ. 이제 무서울 정도네요 ㄷㄷ
별.들.의.고.향. ㅋㅋㅋㅋㅋ
갓이다.. 예전부터 글 잘 보고있습니다!
제가 어렸을때 짝사랑 했던 그녀가 사실 나한테 관심이란 1도 없었는데 나 혼자서 과대망상에 빠져 날 신경쓰는건가 하면서 행복해해보고 또 아닌가 싶으면 가슴아파했었던게 떠오르네요.
별들의 고향님과 비밀의 화원님은 마치 이재명과 혜경궁 홍씨 같네요. 짝 짝 어울립니다.
현직에 계신분이신가요? 강사님이신가요?
글쓰는 실력이 엄청나시네요.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별들의 고향님 강등당하셨넴 ㅜㅜㅜㅜ 불쌍해서 어쩌나
미운정 고운정 다든 친구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