血工 [224864] · MS 2008 · 쪽지

2009-08-15 21:48:06
조회수 1,225

한국에서 주치의 되기

게시글 주소: https://app.orbi.kr/0001838940

만약 의대를 졸업했다고 가정합시다.
가정의학과 전문의까지 수료했다고 가정했을때, 개인병원을 개업해서 여러 가정의 주치의가 되는 것이 우리나라에서 힘들다고 보십니까?
제가 궁금한것은 우리나라에서 개인병원을 차려서 여러 가정의 의료상담을 해주면서 병의 예방하는 차원 그리고 건강하게 살도록 상담해주는 의사가 살아남기 힘들까 입니다..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lacri · 2 · 09/10/08 18:02 · MS 2002

    향후 사정에 대해서는 컨설팅 그룹에 상담해 보는 것이 정확하겠습니다만
    현재까지 그런 식으로 진료를 해서 만족스러운 수입을 얻는 의원에 대해서는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앞으로 어떨지는 잘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