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석원에게 바치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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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이름에게
수없이 잃었던 춥고 모진 날 사이로
조용히 잊혀진 네 이름을 알아
멈추지 않을게 몇 번 이라도 외칠게
믿을 수 없도록 멀어도
가자 이 새벽이 끝나는 곳으로
힘내요 깐석원
난 2019년 설날은 안보내거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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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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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워서 얼굴빨개진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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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위 0
쯰위가 지금 왜이렇게 욕을 먹고 있는건가요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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