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교대 t.o문제 해결책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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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금까지 비정상적으로 많이 뽑아와서 대기 발령자가 엄청나게 많은건 팩트인데
지금 교대생들이 반발하는 부분은 갑자기 너무 확 줄인거 아니냐 이거잖아요?
그런데 확 줄이지 않는이상 지금 대기 발령자 사태를 어찌 막을 방법이 없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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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을 왕창 때려박으면 됩니다. 돈주고 놀게 하면 되죠.
ㅡㅡ?
난 그거에 반대하는 것 뿐인데 달빛 기사단에 평균 5등급짜리가 되었습니다.
ㄷㄷ
지금부터라도 교대 모집인원을 줄여야죠;/p>
그건 이제 앞으로 해나가야 할 일이고
교대생들이 시위하는 부분은 이번 t.o의 문제 아녜요?
뭐 일시적으로 당분간 현직들이 응시하지못하도록 제한을 거는 방법이 있긴 하겟지만 그것도 큰 대책은 되지 못할거같고 필연적으로 적체가 생길 수 밖에없다고 봅니다. 여기서 티오만 늘려봤자 후배들 티오 끌어오는식이라서 . 결론 큰 대책없음;:
아까 어느 분이 점진적으로 줄이고 연착륙할 방안 올리셨던데 찾아보세요.
한 학급딩 두 담임 체제?
한 학급당 학생 수 줄이기?
고건 결국 예산문제라...
일단 현직교사의 일시적 응시제한부터 둬야할것 같아요
점진적으로 못줄였으니 뒷학번이 폭탄맞은거죠 방법은 없습니다
전 정권들의 폭탄돌리기를 그냥 지금 터트린듯 근데 너무 확줄이긴함
지금 내년에 뽑는 교대입시 인원수부터 반토막낸다고 쳐도
5년간은 박살날듯
점차적으로 티오가 줄여져야 하는게 정상이었는데 잘못된 정책으로 현 상황이 발생한듯..어쩌면 교대생중 특정학번은 이런 상황에 필연적으로 부딪힐 것 같은 예감이 들긴 들었는데,, 지금 교대모집인원을 줄이는 것은 4~5년 뒤 얘기이고 지금 임용준비생분들을
위한 최선의 해법이 나오길 바라네요
솔직히 인성평가같은거 제대로 도입해서 개차반인 현직들 날리는걸 했으면 하는데 현실적으론 불가능할거같고
굳이 한다면 학교 정원을 많~~~이 줄여야겟죠
현직 응시도 어느정도 제한하고
18,19학번 교대 신입생 모집 안하는거밖에 없을꺼 같은데 너무 뽑음 ㄷ
솔직히 티오를 너무 확 줄여버리긴 했는데, 좀 줄이긴 해야되요 미발령 인원이 넘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