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133120] · MS 2018 · 쪽지

2010-11-29 00:40:48
조회수 415

내일은 집을 나선다. 그러나 아직 나의 하루가 끝나려면 한참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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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난 오늘 몇시에 자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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