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고대논술 4번에 관해 pjsh~님!
게시글 주소: https://app.orbi.kr/000115830
(mC2 X 1 + m X n X h / 2 ) / m 라고 나와서 정리하면 (m-1+nh) / 2
(nC2 X e + m X n X h / 2) / n 라고 나왔고 정리하면 { (n-1)e+mh) } / 2
신기하게도 pjsh~님의 식이랑 제 식은 분모 2만 없으면 동일하네요ㅠ,ㅠ
아마 그 신규와 기존의 결합으로 창출된가치를 2h로 보느냐 h로 보느냐의 차이인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e의 값은 1보다 작거나 같다 h는 1보다 작다라는 조건에서
극단적인 예, 즉 e가 1이고 h는 0.5 라는 값을 대입했어요
그러면 미지수가 m과 n 밖에 남지 않습니다
정리하면 (m-1+0.5m)/2 와 (n-1+0.5n)/2 가 되고 좌식에서 우식을 빼면
{m-n - 0.5 (m-n)} / 2 가되고 정리하면 0.25 (m-n) 이 되므로 m은 n보다 항상 큰 값을 지니기에
0보다 큰 값이 도출되고 즉 m은 계속해서 2단위 추가 n은 계속해서 2단위 감소라는 결론으로
n은 결국 존재하지 않게 된다고 썼네요
(나) 에서는 저 위식에 대입해서
m = 10, n = 8일 때 9.5로 같은 값을 지녀 유지된다고 썼네요ㅠ,ㅠ
다른 분들은 거의 19로 같은 값을 가진다고 하셨는데...
저만 1/2 이 적어요....
아 절망적이네요...
평가좀부탁드려요
그런데 pjsh~님
(mC2 + hmn) / m 그리고 (e*nC2 + hmn) /n
라는 식을 정리해서 어떻게 m-1+nh (n-1)e+mh 가 되죠?
컴비네이션 때문에 (m-1)/2 + nh 그리고 (n-1)e/2 + mh 가 될텐데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ㅈㄱㄴ
-
선 넘네 진짜 0
살다살다 생김치는 고사하고 양배추김치를 주는 국밥집은 첨봤네 ㅋㅋㅋㅋㅋㅋ 넌 맛 떠나서 별점 1개다
-
나이가 약간 있는 것인가요...
-
수능보는 돌아이가 되어버렷!!
-
. 1
왤캐 온도니 살찐 느낌이지 짜증 허허
-
확통이고 강k 성적표인데 9모 백분위 몇일것 같음?? 강k풀때마다 자괴감 드는데...
-
럽코나 학원물은 나이 들어서 보면 오글거릴 듯 지금 초딩 때 보던 애니 보면 존나 오글거리듯이
-
우리 집은 2
돈도 별로 없고 다들 머리가 특출나게 좋지도 않은 그저그런 집안이라 울었어
-
스토리, 작화 등등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
28 수능부터는 내신 안 좋은 사람은 정시로 메디컬 가는거 막히는거 아님? 2
정시에서도 내신 보는 쪽으로 바뀌는거 같던데
-
열심히하는 기특한 학생 11
자료 받아랏 화학 전교1등 반드시 가야지
-
자살했다고 들었는디?
-
나오는게 이상하긴한데
-
환산점수는높은데 등급은낮으면 뭐가맞는거지..
-
하도록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3월부터 공부할껄 ㅜㅜ (화미영생지)...
-
향수빼고 싹다 단종이라 밝혀져
-
하는 방법 어떤가요?.. 굳이 싶나? 내용 요약하고 어떤부분에서 이렇게 읽어야했다...
-
ㅈㄱㄴ
-
그시절 서울대물리+의대치대 연대의대 이대약대 기타등등 외가 친척들은 죄다...
-
매번 어려운거 같은데 등급컷은 계속 올라감 (?)
-
나는 남은 기간 나를 완전히 불태우고 다시 이 판에 돌아오지 않는다. 나의 마음의...
-
화학질문 4
1. 이거 얘는 내가 못한건지 문제오류인건지 몰겄음 2. 이거 얘는 ㄴ이 틀린이유가...
-
오늘의노래추천 1
한로로 - 생존법
-
갈수록 못생겨져 애가
-
ㄷㄷ
-
텔그에선 된다고는 나오는데 가채점판은 후하게 봐주는 것 같아서.. 과는 상관 없고...
-
본인 재르비를 몇번한거야 이게 첫계정인가 해서 봤는데 재르비 팁 ㅇㅈㄹ 써놓은거보고 기절
-
작년에 잇올에서 그런 충동(?)을 느낀 적은 있는데 진지하게 그지랄하다가 잇올...
-
ㅋㅋㅋㅋ
-
저희 학교엔 대학 괜찮게 간 선배들 그 다음해에 학교찾아와서 고1들 대상으로 공부법...
-
편의점 레시필 3
헤이즐넛 얼음컵 바나나우유
-
너무 지겨움
-
완전 양도 구함 (제가)
-
수능 겁나 말아먹고 또 최저 맞출수있지않을까 운이 엄청 좋지 않을까 하고 친구...
-
강사컨 없어도 갈아탈게요 인강컨으로 부족한거 채울게요 대본 들고 읽기만 해주세요
-
헤겔: 폴라리스의 지구과학2 작품을 읽을 때 놓치지 말아야 할 점이 있네. 그들의...
-
한국사 공부 2
진짜 한국사 공부를 제대로 한 적이 없어서 뗀석기 신석기 그쪽말곤 거의 모르는데...
-
헐 딱알았어 2
원래 카페에서 파는 라떼는 편의점 라떼 맛이 안나서 안먹었는데 카페 돌체라떼...
-
하루날잡고 수학상하쎈 다푸는거임 그건좀아닌가
-
능력이야 당연 좋으실거고 인강말고 온라인 라이브나 오프 전달력 좋으실까요? 논술은...
-
너무 정콕이라 아니 근데 시중n제 유명한건 다해서 실모만 하고있는디 흠.. 뭐해야함?
-
수험생이나 강사나 사설 컨텐츠나 평가원이 기존에 출제한 문제 유형만 온갖 변형을...
-
수능 다음날인 이 날은 전 날부터 수능 가채점 기반으로 등급을 확인 해보겠지만 당일...
-
수학 문풀 질문 1
지금 엔제 뭘 풀지 모르겠어서 실모만 하는 중인데 실모 풀고 오답만 하면 수학...
-
"일단 스킵" 읽을 자신 없음 물론 내 대학도 스킵
-
이거 괜찮은걸까…
-
오지훈=김리즈 0
751121 / 041121 Infp / Infp 라고 하면 밴인가요
-
Lpl의 희망 4
얘만 넘으면 된다
아까 댓글에서 이야기했는데
(mC2 + hmn) / m 이 아니고 (mC2*2 + hmn) /m입니다
왜냐하면 mn이 만나면 2h 의 가치를 창출하는 것처럼 기존 문화 요소가 서로 만나도 1씩 총 2의 가치를 창출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mC2에 2를 곱해야 합니다ㅜㅜㅜㅜ 죄송합니다
기댓값을 2로 나눈 걸 제외하면
저도 신규 문화 요소는 점차 사라지게 되어 나중엔 존재하지 않게 된다고 썼거든요ㅋㅋㅋ
잘될거에요
명확히 주지않았으니까요:D
둘다 희망이있겠죠?
둘다합격하길빌자구요!!!
합격하시면 다시 오르비에서 뵈요~